イ・サンウ氏が好き☆

俳優イ・サンウ氏について勝手に語っているブログです。

もちろんマナーも良いんです^^

2012年11月30日 07時22分18秒 | News


이상우, 조선시대 '훈남선비'의 매너다리 화제


[미디어인뉴스] “나는야 ‘모태 선비’ 이성하다!”


‘마의’에서 조선시대 ‘훈남 꽃선비’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상우의 '매너다리'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상우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에서 권력의 실세인 내의원 제조 이명환의 아들이자 과거에 장원급제하고 의학습독관이 된 이성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5회 방송 분에서는 조승우가 권세가 집안의 자제인데다, 수려한 외모에 뛰어난 능력까지 갖춘 ‘완벽남’ 이상우를 향해 “존재 자체만으로도 짜증나!” 라고 질투심을 드러냈을 정도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다 갖춘 조선시대 ‘꽃선비’ 이상우가 키가 작은 스태프를 위해 ‘매너다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키가 185Cm이 넘는 훤칠한 이상우가 자신의 머리에 쓰고 있는 관모를 고쳐주기 위해 스태프가 다가오자, 다리를 옆으로 벌려 스태프와 눈높이를 맞춰주며 ‘매너다리’ 포즈를 취해준 것이다.

특히 스태프가 자신의 머리를 정리하는 동안 불편한 매너다리 자세로 서있으면서도, 얼굴에는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상우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태프의 수고스러움을 덜어주고자 했던 이상우의 다정다감한 배려심이 한껏 드러나며 진정한 훈남임을 입증한 셈이다.

이상우의 ‘꽃선비’ 매너다리 장면은 지난 25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포착됐다. 이상우는 다음 장면을 위해 분장을 비롯한 헤어스타일을 점검하고 있던 상황. 스태프가 가까이 다가와 이상우의 의상을 만져 주려고하자, 이상우는 잠시의 주저함도 없이 키높이를 맞춰주며 ‘매너다리’를 만들어냈다.

이상우는 분장을 고치며 여러 가지 설명을 전달해주는 스태프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는 후문. 보고 있던 다른 스태프들은 이상우를 향해 “역시 우월한 외모만큼 마음씨도 최고다! 진정한 젠틀맨!”, “이상우는 얼굴도 훈훈, 매너도 훈훈!”이라며 극찬을 보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이상우는 진지한 성격이라 촬영장에서 말을 많이 건네거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스태프들에게는 항상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선배연기자들을 비롯해 스태프들에게 항상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깍듯이 대하는 모습이 정말 훈남선비 그 자체다”고 전했다.



【翻訳機使用】
イ・サンウ、朝鮮時代'フンナム・ソンビ'のマナー橋(脚)話題 [ミディ御印ニュース] “私は‘母胎高尚な人’イ・ソンハだ!!” ‘馬医’で朝鮮時代‘フン男花高尚な人’で熱演を広げているイ・サンウの'マナー橋(脚)'認証ショットが公開された。
イ・サンウはMBC創社51周年特別企画ドラマ‘馬医’で権力の実力者である内医院製造イ・ミョンファンの息子であり過去にトップで合格してウイハクスプトックァンがなったイ・ソンハ役を担って熱演を広げている状況だ。 去る15回放送の方ではチョ・スンウが権力者家の子弟(自制)なのに加え、秀麗な容貌に優れた能力まで備えた‘完ぺき男’イ・サンウに向かって“存在自体だけでも苛立って!”と嫉妬心を表わしたほどだ。
何より全てのものをみな備えた朝鮮時代‘花高尚な人’イ・サンウが背が低いスタッフのために‘マナー橋(脚)’をしている姿が捉えられながら視線を集中させている。 実際に背が185Cmを越えるすらりとするイ・サンウが自身の頭にかぶっている冠を直すためにスタッフが近づいて、橋(脚)を横に広げてスタッフと目の高さを合わせて‘マナー橋(脚)’ポーズを取ったのだ。
特にスタッフが自身の頭を整理する間不便なマナー橋(脚)姿勢で立っていながらも、顔には顔色がやや白く綺麗な微笑を浮かべているイ・サンウの姿がより一層目を引いている。 スタッフの手数だということを減らそうと思ったイ・サンウの多情多感な思いやりが精一杯あらわれて真のフン男であることを立証したわけだ。
イ・サンウの‘花高尚な人’マナー橋(脚)場面は去る25日京畿道(キョンギド)一山(イルサン)に位置したセット場で捉えられた。 イ・サンウは次の場面のために扮装をはじめとするヘアースタイルを点検していた状況. スタッフが近づき イ・サンウの衣装を触ろうとして、イ・サンウは少しの間の躊躇することもなしでキー高さを合わせて‘マナー橋(脚)’を作り出した。 イ・サンウは扮装を直して色々な説明を伝達するスタッフに明るい微笑で応答して和気あいあいとした雰囲気を完成したという後日談。 見ていた他のスタッフはイ・サンウに向かって“やはり優れた容貌ぐらい気立ても最高だ! 真のジェントルマン!”、“イ・サンウは顔もフン後は、マナーもフン後は!”としながら絶賛を送ったという耳打ちだ。
製作会社側は“イ・サンウは真剣な性格だと撮影会場で話をたくさん渡したりする方ではないがスタッフには常に配慮する姿を見せる”として“先輩演技者をはじめとしてスタッフに常に礼儀正しく挨拶して行儀正しく対する姿が本当にフンナム・ソンビそれ自体だ”と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