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Voice Lovers♪

KPOP好きです♪韓国歌手を地味~に応援しています♪

ラディ 9/1Up ③

2008-09-02 | どんぎゅんラジオ
팔월과 헤어지던 날
그 새벽에 만난 미스터 깜찍, 넬종완씨
 
에어컨 바람이 차갑다며
아잉~ 아잉~ 엄살에다가
선글이 안에 숨겨놓은
작은 눈을 부비는 모습은
또 어찌 그리 사랑스러우신지~
꺄오

여보세요, 깜찍씨.
졸린거야? 아님, 눈이 아픈거야?
누나가 호~ 해줄까염?
ㅋㅋㅋㅋㅋ

이렇게 샤방 샤방
깜찍한 양반이
어쩜 그렇게
사람 가슴 후벼파고 왕소금 뿌려대는
슬픈 노래를 부르시는겐지~
궁극의 깜찍씨
그의 이중성이 맘껏 매력적이야

 


막 좋아

막 좋아

 

라디오데이즈 하동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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