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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旅行 暮らしたい町 Dream ボソン 韓国お茶の国 観光協議会

韓国で最も最南郷、綺麗な自然村ボソン
最大お茶の生産地は韓流ドラマ
[夏の香り]のロケ~地でもある
癒し町です。

韓国花見は何処へ?

2015-04-05 08:45:24 | 韓国旅行本番



강릉관광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김건일 작가의 경포대 야경

■화개장터벚꽃축제(4월3일~5일)

화개장터벚꽃축제는 경남 하동군 화개면 119지역대를 중심으로 열린다. ‘십 리 벚꽃’으로 잘 알려진 화개의 꽃길은 청춘 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고 하여 ‘혼례길’이라고도 한다. 하얀 눈처럼 피어난 벚꽃은 섬진청류와 화개동천 25㎞ 구간을 아름답게 수놓아 새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개마을 사람들이 직접 딴 지리산의 향긋한 봄나물을 맛볼 수 있고, 은어회, 재첩국, 참게탕 등도 꼭 먹어볼 별미다.

문의 하동군 화개면 청년회 ☎055-883-5715(화개면 청년회), 1588-3186(관광안내콜센터)


롯데월드 석촌호수 벚꽃

■경포대 벚꽃축제(4월3일~10일)

경포대 벚꽃축제는 매년 4월초 중순경 경포대(도지방유형문화재 제6호) 일원과 경포호수를 둘러싼 4.3㎞ 둘레의 벚꽃길에서 열린다. 벚꽃 뿐만 아니라 개나리, 수선화등 아기자기한 작은 꽃들이 꽃 세상을 이룬다. 경포대 진입로 3㎞에 걸쳐 경연,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문의 강릉시 관광과 ☎033-640-5807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열린 개나리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활짝 핀 개나리를 배경으로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를 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석촌호수 벚꽃축제(4월10일~12일)

서울 송파구 잠실로 일원에서 열리는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벚꽃과 석촌호수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지는 축제다. 벚꽃축제 기간 동안 콘서트 등 무대공연을 비롯해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벚꽃 그리기 등 볼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문의 송파구 ☎02-2147-2800



■응봉산 개나리축제(4월3일~5일)

서울 성동구 응봉동과 금호4가동에 걸쳐 있는 응봉산은 동네 뒷산이지만 서울의 대표적인 개나리 명소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개나리축제는 응봉산 팔각정을 중심으로 초등학생 대상 그림그리기 대회와 가족 백일장이 열리고, 힐링콘서트 등도 마련됐다. 캘리그라피 가훈써주기, 페이스 페인팅, 쿠키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거리가 많다.

문의 성동구청 문화체육과 ☎02-2286-5206


노랗게 산수유가 핀 경기도 이천시 도립마을.

■삼척 맹방유채꽃축제(4월10일~19일)

삼척 맹방유채꽃축제는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에서 열린다. 유채꽃과 벚꽃, 동해안의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축제장에서 봄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친환경 맹방 싱싱딸기 수확체험을 비롯해 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환선굴, 해신당 공원, 죽서루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문의 맹방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 삼척시 농업정책과 ☎033-570-3372


여수시 제공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4월3~5일)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는 수도권 최대 봄꽃 축제로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마리 등 산수유 마을에서 열린다. 산수유마을은 조선시대 중종 14년(1519년) 기묘사화 당시 화를 피해 낙향한 신진사류 엄용순 등 선비 6명이 마을에 모여 살면서 산수유나무를 심은 것에 기원한다. 지금은 100년 이상된 산수유 고목 1만7000여그루에서 피어난 노란 산수유 꽃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원적산 낙수제와 영원사를 돌아오는 5.3㎞ 구간의 산수유 둘레길에서 호젓하게 산책을 하며 산수유 꽃을 관람할 수 있다. 축제장과 산수유 둘레길 등 곳곳에서 사진·사생대회 수상작품 전시회, 전통놀이 체험, 버들피리만들기, 두부만들기 등 다양한 전시·체험행사가 열린다. 산수유를 이용해 빵과 비누를 만들고 산수유로 만든 막걸리와 한과, 가래떡 등을 맛볼 수 있는 산수유 특별코너가 축제기간 내내 운영된다.

江陵観光展国史真空のボセン受賞作キムゴンイル作家の鏡浦台夜景

■、花開(ファゲ)市場桜フェスティバル(4月3日~5日)

ウァゲ市場の桜祭りは慶尚南道河東郡花開面119ジヨクデを中心に開かれる。'十里桜'でよく知られたウァゲの花道は若い男女が手をしっかり握って歩けば百年偕老したとして'婚礼道'とも言う.白い雪のように咲いた桜は、蟾津江清流と花開洞100025キロ区間をきれいに飾って、新春の情趣が楽しめる、華奢な見どころを提供する。ウァゲの町の人々が直接取った智異山の芳しい春の山菜を味わうことができ、鮎の刺身、シジミ汁、チャムゲタンなどもぜひ食べて見る格別だ。

お問い合わせ河東郡花開面青年会☎055-883-5715(花開面青年会)、1588-3186(観光案内コールセンター)


ロッテワールドの石村(ソクチョン)湖桜

■の鏡浦台桜フェスティバル(4月3日~10日)

鏡浦台桜花祭りは毎年4月初め、半ば頃に鏡浦台(ドジバン有形文化財第6号)の一員と警砲湖をめぐる4.3キロの周辺に桜道で開かれる。桜だけでなく、レンギョウ、水仙など細やかな小さな花が花世の中が叶えられる鏡浦台の進入路3キロにわたって競演、展示等の様々な文化行事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

お問い合わせ江陵市観光と☎033-640-5807


ソウル城東区(ソンドング)ウンボン山で開かれたレンギョウ祭りに参加した子どもたちが満開したレンギョウを背景に絵を描くことと作文をしている。カンユンジュン記者

■の石村(ソクチョン)湖桜祭り(4月10日~12日)

ソウル松坡区蚕室(チャムシル)で一元で開かれる石村湖桜祭りは桜と石村(ソクチョン)湖の自然環境が調和する祭りである。桜祭りの期間の間コンサートなど舞台公演をはじめ、カリカチュア、フェイスペインティング、桜を描くことなど見どころと遊びどころが多様に用意されている。

お問い合わせ松坡区☎02-2147-2800



■ウンボン山のレンギョウ祭り(4月3日~5日)

ソウル城東区鷹峰洞と錦湖(クムホ)4街洞にわたっているウンボン山は、町内の後方の山だが、ソウルの代表的なレンギョウの名所だ。今年で18回を迎えるレンギョウ祭りはウンボン山の八角亭を中心に小学生対象の絵を描く大会と家族の作文コンテストが開かれて、ヒーリングコンサートなども設けられた。








お問い合わせサンシュユ花祭り推進委員会☎031-631-2104

■、霊鷲山ツツジ祭り(4月3日~5日)

韓国3代ツツジの群落地の一つである霊鷲山(靈鷲山)は4月になると咲き乱れたツツジでまるで山が赤く燃え上がる。、霊鷲山ツツジ祭り期間中には霊鷲山のつつじの音楽会、つつじ芸術団山上のイベントなど多彩な行事が花見客たちに催し物を提供する。、霊鷲山ツツジ祭りの主軸である山神祭も開かれる。



お問い合わせ麗水ヨンチィ山のつづじ祝祭推進委員会☎061-691-3104

■高麗山ツツジ祭り(4月18日~30日)

江華郡の支石墓広場や高麗山一帯で開かれる高麗山ツツジ祭りには、昨年35万人が訪問するほど、首都圏第一の春の祭りとして定着している。世界文化遺産である支石墓をはじめ、平和展望台など各種歴史文化遺跡地とカンファソムコメ、蕪、よもぎ、高麗人参、えびの塩辛など食べ物が豊富だ。(ツツジ花煎)、餅作り、写真展など体験イベントも開かれる。

お問い合わせ江華郡文化芸術と☎032-930-3622

■ビョクチョジ樹木園春の花、チューリップ祭り(4月10日~5月10日)

京畿道坡州市広灘面ビョクチョジ樹木園では'春の花チューリップ祭り、花に酔う!'が開かれる。'春の花、チューリップ祭り'期間の間には院内の様々な遊歩道に沿って歩きながら花のつぼみを落としたフクジュソウと雪割草をはじめ、れんぎょう、桜、クロッカス、水仙、毎爪、雉の『風花』、花享有、ケンケンが草、ツツジ、モクレン、タンポポといった様々な自生野生化と和睦を聞くことができる。4万坪余りの定員全体に色とりどりの華麗な色感を誇る70種あまり、100万本のチューリップたちが繰り広げる美しい眺めも満喫することができる。

樹木園は約13万m²の面積で樹木園内の一部を欧州式の庭園スタイルとして造成し、西洋庭園の趣も感じることができる。大型のチェスの言葉を直接動かして見られるチェスガーデン、9tの重さの旧型石を水圧で回転させるスピン・ストーンなど多様なテーマ空間に構成されている。

お問い合わせビョクチョジ樹木園☎031-957-2004




桜・レンギョウ、つつじ・・・'

鎮海軍港祭が開かれている慶尚南道昌原市鎮海区慶和駅周辺で観光客たちが道を埋め尽くしてさくらを見物している。

花の季節が来た椿の花を皮切りに、梅、モクレンはすでにぱっと咲いており、桜も薄いピンク色の花のつぼみを出したままお客様を迎える準備を終えた。3月24日に済州道を皮切りに28日、釜山(プサン)、31日、大邱(テグ)、今月1日、光州(クァンジュ)を経て北上した桜前線は9日頃ソウルに到着するもようだ。山と野原で強烈なピンク色に存在感を誇示するつつじや黄色に野原を染めた菜の花、山茱萸の実も逃してはならない見どころだ。4月家族や恋人と一緒に行ってみるに値する花見の名所を集めた。

■鎮海軍港祭(4月1日~10日)


慶尚南道河東の花開~双渓寺の前まで続く河東の十里桜並木道風景

全国最大の花見まつりである鎮海軍港祭が開かれる4月初め、鎭海市(キョンサンナムド・ジンヘシ)は、桜天地に変わる。真っ白な桜のトンネルも、幻想的だが満開した後、一斉に落ちる花の雨もロマンチックだ。余佐川1.5キロの花小川と慶和駅の800mコッチョルギルで咲く一抱え王サクラは、鎮海桜の絶頂だ。アンミン峠の十里桜並木道は自動車で移動しながら満喫できる桜名所だ。

ジェファンサン公園に上がり、鎮海塔で市街地を見下ろせば、にあるチュンウォンロータリー8街を中心として100年前近代の建物と鎮海桜が一緒になった小さくて平穏な都市の風景を目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

お問い合わせは、昌原市フェスティバル委員会☎055-225-4086、54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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