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unki

韓国と日本について

礼儀の基本は。

2009年05月07日 | Weblog
礼儀の基本は、相手の立場に立つことであると
예의의 기본은 상대방의 입장에 서는 것이라고

教えていただきます。
가르쳐 주십니다.

聞けば、「そうか、そうすればいいんだあ」と思いますが、
들으면 그런가 그렇게 하면 되나/ 라고 생각하지만

実際に実践することは、本当に難しいことであると
실제로 실천에 옮기기는 정말 어렵다는 것을

知らされる毎日です。
느끼는 나날 입니다.

私が仏教の布教使になろうと思う前までは、
제가 불교의 포교사가 되기 전까지는

外交官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お互いの国の為に、自国の為に、国を代表して、
서로의 나라를 위해 그리고 자국을 위해 나라의 대표로써

相手の国の代表と話をする、、、、格好いいなあ・・・と
상대방의 나라의 사람과 말을 나눈다 ...멋있다.....라고

思いました。
생각했습니다.

個人対個人でさえ、なかなかに物事をうまく進めることは
개인대 개인조차도 잘 해나가는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것

難しく、もっともっと勉強していかねばならないと
같습니다. 더 더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하고

知らされ、反省させられます。
또 반성합니다.

내일은 조금더 성숙해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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