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ルカ

毎日経済より

김연아, 베이징서 “오랜만에 셀카” 미소가득
임진아 기자 / 2008-11-12 17:43
キム・ヨナ、北京で「久々のセルカ」満面笑顔
イム・ヂナ記者 / 2008-11-12 17:43

국민요정 김연아가 발랄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 시선을 모았다.
国民の妖精キム・ヨナが元気一杯の様子のセルカを公開、注目を集める。

김연아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 ISU 피겨 그랑프리 제3차 시리즈-컵 오브 차이나’에 참가, 지난 6일 쇼트프로그램과 8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하면서 ‘컵 오브 아메리카’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그랑프리 우승을 거머쥐었다.
キム・ヨナは中国北京で行われた「２００８ＩＳＵフィギアグランプリ第３次シリーズ「カップオブチャイナ」に参加、去る６日のＳＰと８日のフリーで相次ぎ１位を獲得して、「カップオブアメリカ」に続いて今年のシーズン２回目のグランプリ優勝をつかんだ。

이 대회가 열린 베이징에서 찍은 사진들을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것. 사진 속 김연아는 두터운 옷을 입고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으며 V자를 그리고 있다. “베이징에서 스브스 뉴스 김연아 입니다”라는 장난스런 글이 재미를 더한다.
この大会が行われた北京で撮った写真を１１日自分のミニＨＰに載せていて、写真の中のキム・ヨナは、ぶ厚い服を着て特有の明るい笑顔を浮かべ、Ｖサインをしている。「北京より스브스（ ＳＢＳと関係あると思うが） ニュースのキム・ヨナがお伝えしました」というやんちゃな文字を添えている。

새침한 표정을 하면서 머리를 넘기고 있는 사진 밑에는 “좀 오랜만의 셀카인 듯”이라는 글을 남기는 재치를 보여주기도.
そしらぬ表情で頭をかしげている写真の下には、「久々のセルカだってば（このニュアンス自信ない）」という文字を残し、機転をきかせてもいる。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매력적인 연아양” 등 감상을 표하거나 “국민딸 김연아양 경기 정말 잘 봤다” “타국에서 고생이 많다. 열심히 하길 바란다” “응원하겠다” 등 그녀의 경기를 응원했다.[사진=김연아 미니홈피]
写真に触れたファンたちは、「ほんとに愛らしい」「魅力的ヨナちゃん」など感想を表し、「国民の娘キム・ヨナの競技本当に良く見た」「よその国で大変だ。頑張ってほしい。」「応援します」などと、彼女の競技を応援した。[写真＝キム・ヨナミニＨＰ]

セルカはセルフカメラ（自分撮り）の略

しゃあもない記事書く新聞もあったもんだ。そしてそれを翻訳するしゃあもないブロガ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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