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シッソヨ♪ チェミッソヨ♪ 日記 (*^-^*)

備忘録です(^.^)ご飯とハングル中心

일기 7/24 母のスマホ

2013年07月24日 19時41分55秒 | 韓国語 例文
조금 늦어졌지만, 우리 어머니 생일 선물을 사러 갔어요.
少し遅くなりましたが、母の誕生日プレゼントを買いに行きました。

여동생은 iPad(아이패드)를, 나는 iPhone를 사기로 했어요.
妹はiPadを、私はiPhoneを買う予定でした。

여동생 집 가까운 곳에서 만나서, 우선 식사를 했어요.
妹の家の近くで会って、まず食事をしました。

여동생 아이들도 함께여서 너무 힘들었어요.
妹の子供達も一緒だったので、とても大変でした。

네살 조카딸이 요즘 반항기라서 싫어 싫어가 멈추지 않았어요.
4歳の姪が今頃 反抗期でいやいやがとまりませんでした。

똑바로 앉아! 나 당근을 먹어! 라고 해도 절대로 먹지 않는다고 해요.
ちゃんと座りなさい!人参を食べなさい! というと、絶対に食べないと言います。

곤란 할 때에는 반대로 말해 주면 한다고 했어요.
困ってると、逆の事を言ってくれたらやると言いました。

제대로 앉으면 안 돼!  당근을 먹으면 안 돼! 라고 하자 갑자기 똑바로 앉아서 당근을 먹기 시작했어요.
ちゃんと座っちゃダメ! 人参を食べちゃダメ!と言うと 急にきちんと座って人参を食べ始めました。

고로케는 먹으면 안 돼! 크게 떠들어야 해! 라고 하자 조카딸은 점잖게 고로케를 먹었어요.
コロッケは食べちゃダメ!大きな声を出しちゃだめ!と言うと、姪はおとなしくコロッケを食べました。

※떠들다=騒ぐ

그러나, 아무 것도 말하지 않으면 곧 침착성이 없어져요.
でも、何も言わないとすぐに落ち着きがなくなります。

여동생은 그런 놀이에 일일이 대응하고 있을 수 없다고 말했어요.
妹はそんな遊びに いちいち付合ってられないと言いました。

※言い放つ=딱 잘라 말하다

한 살배기(or 한 살짜리:小さい子供にだけ「배기」や「짜리」をつける) 차남 아토피가 지독해서 먼 병원에 다니고 있거나 해서 육아로 매우 지쳐 있었어요.
1歳の次男のアトピーがひどくて遠くの病院に通ってたりもあり、育児で疲れ果ててました。

차남만 많이 보살피고 있는 어머니에게 나도 신경 써 주었으면 해서 (그런 장난을) 하는 것도 있는 것일까?. . . 라는 느낌도 있었어요.
次男の世話ばかりしているお母さんにかまって欲しくてやってるのもあるのかな、、、という感じもしました。

좀더 가까우면 더욱 빈번하게(or 자주) 도와주러 갈 수 있지만(or 도움을 주러 갈 수 있지만) , 편도(or 가는 데만) 두시간 정도 걸려서 그렇게 할 수 없어요.
もう少し近かったら もっと頻繁に手伝いに行けるのですが、片道2時間くらいかかるので そうもいきません。

겨우 다 먹고 au샵에 갔어요.
やっと(※やっとのことで)食べ終わりauショップへ行きました。

담당자가 신참이었던 것인가, 수속이 좀처럼 끝나지 않아서 세시간이상이나 걸렸어요.
担当者が新人だったのか、手続きがなかなか終わらず 3時間以上もかかりました。

※신인ーー신인 선수、신인 가수、신인 배우(新人 選手、歌手、俳優 に使う。)

※신참, 신입(新参、新入り)


조카딸들이 삼시간이나 점잖게 기디릴 리가 없어요.
姪っ子達が3時間もおとなしく待てるはずもありません。

※ㄹ/을 리가 없다=~はずがない ex.먹을 리가 없다.(食べるはずがない)갈 리가 없다(行くはずがない)

가지가지 놀이를 하면서, 가게 점원 이야기도 듣고, 긴 시간을 극복했어요.
色々な遊びをしながら、お店の方の話も聞き、長い時間を乗り切りました。


【예문】
남편은 커피를 자주 마시는 편이에요.
夫はコーヒーをよく飲む方です。

그 사람의 개그 중에서는 재미있는 편이에요.
その人のギャグの中では面白い方です。

※안ー場所、部屋、押し入れ等 暗い感じ。。。

※중 いろんなものの中から~ ex.내가 찾는 물건이 이 중에 있다.

※속 深いところ(동굴 속=洞窟、주머니 속=ポケット)

안と속はちょっと似てる(이불 속、이불 안=布団の中)

나는 자주 편지를 쓰는 편이에요.
私はよく手紙を書く方です。


이싱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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