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訓読本「罪と蕩減復帰」を例に算出した概算比率
１.「蕩減復帰」を省略して「蕩減」と言うケース（約83％）
２.「蕩減条件を立てること」を省略して「蕩減」と言うケース（約11％）
３.「蕩減復帰原理」を省略して「蕩減」と言うケース（約3％）
４.「蕩減条件」を省略して「蕩減」と言うケース（約2％）
５.「蕩減」を原義で言うケース（約1％）
「原理原本」の文章は翻訳・通訳のベテランが見ても首をかしげるほど難解な部分が多い。
以下は金元弼先生筆写本の中の「蕩減」 全31か所を抽出したが、いずれも上記１～４の何れかの省略形で書かれ、「原義」で書かれた部分はない。また「定義」の記載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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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日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悪한 者에게 죽게 하신것은 그들로 인하여 世上의 悪의 血를 맑히기 위하여 蕩減的 立場으로 죽게 하신것이었다.
45
예수는 悪의 終局을 為한 한 代身 蕩減者로서 犠牲함이 十字架의 路程인 것이다.
104
사탄 全部와 罪全部는 生하여 있는것과 같으니 예수 주검= 全사탄+ 罪全部 주검과 같은 蕩減을 完成하기 為할려니 十字架를 지심이다.
예수 죽음으로 歴史的 罪를 蕩減하며 사탄으로 하여금 뜻 成事흐는 곳에 터를 없게하기 為함이다.
109
10사랑이면 10사랑으로 蕩減하고보니 아무도 남지 않는 様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善한 것으로 한터의 사랑 部分이없기에 10사랑 以上을 要求하심은 全部가 하나님 사랑을 注入하고저 하는 根本意義가 있는바이다.
112
그것은 하나님이 殺害받게 하는 理由는 이 義人들의 血가 悪의 血에 더럽힌 世界를 씻는 代身蕩減으로 歴代의 血을 밝혀왔든 바이다.
이와같이하여 世界 더럽힌 어두움의 蕩減되어 맑혀서 하나님의 뜻을 成事할수 있는 時期를 苦待하기 為한 準備的 時期가 即 예수와 聖神과 하날 聖徒들과 땅 聖徒들이 하여온 役事이었다.
115
사람 中心하고 하나님 便으로 向하여 合하여서 悪의 対한 더럽힘이 蕩減되면 하나님은 다시금 摂理하여서 뜻을 세우시곤 하신 바다.
126
이 期間에 하나님은 한 蕩減의 数 차기를 苦待하여 모세를 세워서 蘇生에 着手工作인 하나님的 責任使命時期에로 옮겨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애급 四百年以後 約 千六百年에 예수가 온바이다.
그리하여 이 根本時代까지 이 百姓들을 完成한 蕩減을 歴史的 時期를 두고 蕩減하게 하심이었다.
그런고로 아담부터 아브라함 時期까지 약 二千年 年代로 経過 中 더럽힌 経過니 아브라함이 失手없었으면은 이와같은 期間은 한 限界로 될 터인데 다시금 사탄 侵入보니 노아 審判하지 않은바와 같은 原因으로 되었으니 四百年과 모세 以後 千六百年 年代가 蕩減時期로 消耗되는 한 원통한 歴史的 延長이 始作되었다.
그런고로 예수와서는 다시금 旧約完成과 同時에 노아 以前까지 完全히 蕩減되어 完成하여야할 歴史的 蕩減責任分担이란 路程에 서게되었다. 예수는 旧約完成인 同時에 사탄 防備의 한 中心自体이었다.
그런고로 예수는 十字架으로 因하여서 그 歴史的 모든 未蕩減根本 사탄 대한 한 防備의 길은 닦아 놓고 가게 되었다. 예수부터 至今時代까지 約 二千年 歴史의 間隔을 두어 나왔다.
예수가 모세부터 千六百年間이니 이 以上 四百年間은 蕩減時期였으니 其 以上 四百年間 即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四百年은 사탄 対한 放棄時期였으니 예수의 한 路程에도 이와같은 歴史的 復帰路程의 反復의 路程을 보게되는 바다.
131
예수 以後 六千年間은 사탄 対한 悪 対한 聖徒들 合하여 歴史的 蕩減時代였으나 四百年間 時期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時期는 예수에게 있어서 한 사탄 対한 하나님의 放棄時期였기에 예수 앞에도 이와같은 한 自由롭게 사탄 対한 自由権으로 取하는 期間 内으로 드러서게 되었다.
132
힛트라 存在가 未分明은 예수 무덤 없는 바와같이 独身으로 있다간것조차 不知로 되는 이와같은 하날뜻 路程에 한 蕩減復讐로 展開하여 왔다.
133
그러면서 애급 四百年 蕩減時代를 通하여 가면서 氏族의 한 部族으로 造成케 되게 하여서는 그와 兼하여 財物이란 것을 所有케하는 것이 始作하였다.
142
그리하여 이스라엘 百姓은 根本目的은 破한 百姓이니 択한 者지만 예수 죽인 罪와 歴史的 罪에 대한 蕩減期間을 긴 歴史를 두고 始作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百姓은 全世界에 虐待받는 民族으로 国民으로써 各地에 헤져서 그 蕩減使命과 同時에 그때를 채워서 다시금 뜻을 継承한 信仰国家들과 合하여서 한 国家를 始作하게 하여서 全예수의 目的에 合한 国家를 中心하고도 사탄 対하여 攻勢를 取하는 한편 勝利的으로 보기 為하여 各 国家들은 두 陣営으로 同盟이란 名称으로 合国으로 나와 한 相対国들을 対하게 하였다.
142
그리하여 이스라엘 百姓은 根本目的은 破한 百姓이니 択한 者지만 예수 죽인 罪와 歴史的 罪에 대한 蕩減期間을 긴 歴史를 두고 始作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百姓은 全世界에 虐待받는 民族으로 国民으로써 各地에 헤져서 그 蕩減使命과 同時에 그때를 채워서 다시금 뜻을 継承한 信仰国家들과 合하여서 한 国家를 始作하게 하여서 全예수의 目的에 合한 国家를 中心하고도 사탄 対하여 攻勢를 取하는 한편 勝利的으로 보기 為하여 各 国家들은 두 陣営으로 同盟이란 名称으로 合国으로 나와 한 相対国들을 対하게 하였다.
143
아브라함이 失手하고나니 四十日에 対한 뜻은 아직 完成的 基台를 잡지 못하고 그의 延長的 四百年이 蕩減時代므로 始作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이 四百年이란 年代는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延長보아 사탄이 侵入본대니 이 四百年代 蕩減하여야만이 노아的 時代立場에 立脚함으로 아브라함에게 四百年 延長을 보았다.
156
여기에 야곱부터 애급 出発은 야곱이 아브라함의 本 뜻 四百年 蕩減路程 出発이 始作함이다.
157
이와같이 四十数를 두고 役事한 것은 四十日数를 잃어버린것과 같이 되었든 것을 찾어서 蕩減을 定할려니 四十才에 択하는 摂理를 始作케하여서 八十才에 成事로서 모세를 세워서 役事시킨바이다.
그러니 이 모세 四十年 애급의 바로한테 준바는 全이스라엘 百姓을 바로가 支配하니 基本 四十日을 잃어버린 것으로 因하여 四百年이란 年数로 보았으니 모세는 이 四十日을 사탄으로부터 하날 四十으로 찾아 세우여야겠으니 애급 四十을 주었다가 하날 四十으로 蕩減하여 하날의 基本 四十日数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잡고 나서는 様이니 애급 出発이라는 始作을 보는 바이다.
161
四十日 세우는 날이면 사탄 追放의 날이라는 事実이다. 그러므로 四十日이라는 날짜는 이스라엘 百姓앞에 찾아세우여야 하는 날이다. 이것을 蕩減과 동시에 完成할것이 摂理路程의 한뜻으로 되었다. 모세 四十日 目的 未完成하여서 사탄은 如前하게 侵入하여 全目的 파괴로 나아가니 하나님은 다시금 엘리야를 세우심이었다.
이 엘리야라는 存在는 세례요한으로 始作하여 사탄 全滅目的 完成하여야 할 엘리야的 目的達成 못한 셈이로이니 예수 앞에까지 四十日에 対한 歴史的 蕩減課業이 延長을 본바이다.
그런고로 이것을 蕩減하기 為한 総決算期가 예수 四十日 禁食期間인 曠野生活이다. 이리하여 勝利함으로 審判目的은 完成할 基台는 잘있으나 사람이 合하여야만이(누가복음 4/13 참조) 成事란 結果로 因하니 四十日에 対한 未成事를 본바와 한가지로 되었다.
162
外政 紳士参拝問題로 信仰貞操를 犯한 것은 하날적으로 完全하게 蕩減키 為할려니 그 殉教的 사람들은 한 祭物로서 代身되어 집을 韓国教界信仰者는 잊어서는 아니될 바이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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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