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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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遣いのウホさんにずっとメラメラ🔥😂韓国뉴스1さんより~~

2024-03-25 09:21:11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아버지의 동생 사랑에 "난 나빠요?" 질투
입력2024.03.20. 오후 11:30

'아빠하고 나하고' 20일 방송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가 아버지의 동생 사랑에 서운해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오랜만에 뭉친 박시후 삼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박시후는 아직도 아버지와는 어색하다며 동생 박우호를 소환했다. 동생은 겨울만 되면 기침으로 고생하는 아버지를 위해 직접 만든 도라지 배숙을 준비했다. 아버지는 둘째 아들을 기특해하며 "잘 챙겨준다, 약도 잘 챙기고 자상하다"라고 칭찬했다.

"착한 우호"라는 아버지의 말에 박시후는 "그럼 난 나쁜 평호(박시후 본명)에요?"라고 발끈했다. 박시후는 "쌍화차라도 들고 와야겠다"라며 민망해했고, 둘만의 여행도 떠난 아버지와 동생의 추억 이야기에 어쩔 줄 몰라 했다.

몽골에서 영화 촬영을 앞둔 박시후는 몽골에 아버지를 초대해 여행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둘만의 여행은 어색한 듯 동생에게 아버지를 모시고 오라고 당부했다. 아버지 역시 "둘이는 삭막해"라며 동생과 함께하길 바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하나 기자 (hanappy@news1.kr)

 

박시후, 아버지의 동생 사랑에 "난 나빠요?" 질투

へっぽこ訳~~

パク·シフ

父の弟への愛に

「私は悪いですか?」 嫉妬


入力2024.03.20.午後11:30

「パパと私と」20日放送TV朝鮮

「パパと私と」

(ソウル=ニュース1)

パク·ハナ記者=

「パパと私と」

パク·シフが父親の弟への愛に寂しがっていた

20日午後に放送された

TV朝鮮バラエティー番組「パパと私」では

久しぶりに集まった

パク·シフ三父子の姿が盛り込まれた

パク·シフは

まだ父親とはぎこちないと

弟のパク·ウホを呼んだ

弟は

冬になると咳で苦しむ父親のために

手作りのキキョウ茶を準備し

父親は次男を感心し

「よく面倒を見てくれる

薬もよく用意して優しい」と褒めた

「優しいウホ」と云う父親の言葉に

パク·シフは

「じゃあ

私は悪いピョンホ(パク·シフの本名)ですか」と

怒った

パク·シフは

「双和茶でも

持って来なければならない」とカッとなり

二人だけの旅行にも行った父親と弟の

思い出話に途方に暮れた

モンゴルでの映画撮影を控えたパク·シフは

モンゴルに

父親を招待して旅行する計画を立てた

しかし

二人だけの旅行はぎこちない様で

弟に父親を連れて来るように頼んだ

父親もやはり

「二人は索漠としています」と

弟と共にする事を願う姿で目を引いた

一方

TV朝鮮「パパと私と」は

世の中の誰よりも近いが

時には世の中の誰よりも

遠く感じられるパパと

胸の中のわだかまりを打ち明け

お互いを理解し許す時間を持つ番組で

毎週水曜日の午後10時に放送される

パク・ハナ記者(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