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気遣いのウホさんにずっとメラメラ🔥😂韓国뉴스1さんより~~

2024-03-25 09:21:11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아버지의 동생 사랑에 "난 나빠요?" 질투
입력2024.03.20. 오후 11:30

'아빠하고 나하고' 20일 방송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가 아버지의 동생 사랑에 서운해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오랜만에 뭉친 박시후 삼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박시후는 아직도 아버지와는 어색하다며 동생 박우호를 소환했다. 동생은 겨울만 되면 기침으로 고생하는 아버지를 위해 직접 만든 도라지 배숙을 준비했다. 아버지는 둘째 아들을 기특해하며 "잘 챙겨준다, 약도 잘 챙기고 자상하다"라고 칭찬했다.

"착한 우호"라는 아버지의 말에 박시후는 "그럼 난 나쁜 평호(박시후 본명)에요?"라고 발끈했다. 박시후는 "쌍화차라도 들고 와야겠다"라며 민망해했고, 둘만의 여행도 떠난 아버지와 동생의 추억 이야기에 어쩔 줄 몰라 했다.

몽골에서 영화 촬영을 앞둔 박시후는 몽골에 아버지를 초대해 여행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둘만의 여행은 어색한 듯 동생에게 아버지를 모시고 오라고 당부했다. 아버지 역시 "둘이는 삭막해"라며 동생과 함께하길 바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하나 기자 (hanappy@news1.kr)

 

박시후, 아버지의 동생 사랑에 "난 나빠요?" 질투

へっぽこ訳~~

パク·シフ

父の弟への愛に

「私は悪いですか?」 嫉妬


入力2024.03.20.午後11:30

「パパと私と」20日放送TV朝鮮

「パパと私と」

(ソウル=ニュース1)

パク·ハナ記者=

「パパと私と」

パク·シフが父親の弟への愛に寂しがっていた

20日午後に放送された

TV朝鮮バラエティー番組「パパと私」では

久しぶりに集まった

パク·シフ三父子の姿が盛り込まれた

パク·シフは

まだ父親とはぎこちないと

弟のパク·ウホを呼んだ

弟は

冬になると咳で苦しむ父親のために

手作りのキキョウ茶を準備し

父親は次男を感心し

「よく面倒を見てくれる

薬もよく用意して優しい」と褒めた

「優しいウホ」と云う父親の言葉に

パク·シフは

「じゃあ

私は悪いピョンホ(パク·シフの本名)ですか」と

怒った

パク·シフは

「双和茶でも

持って来なければならない」とカッとなり

二人だけの旅行にも行った父親と弟の

思い出話に途方に暮れた

モンゴルでの映画撮影を控えたパク·シフは

モンゴルに

父親を招待して旅行する計画を立てた

しかし

二人だけの旅行はぎこちない様で

弟に父親を連れて来るように頼んだ

父親もやはり

「二人は索漠としています」と

弟と共にする事を願う姿で目を引いた

一方

TV朝鮮「パパと私と」は

世の中の誰よりも近いが

時には世の中の誰よりも

遠く感じられるパパと

胸の中のわだかまりを打ち明け

お互いを理解し許す時間を持つ番組で

毎週水曜日の午後10時に放送される

パク・ハナ記者(hanappy@news1.kr )


ずっと前から云ってたウホさんへの嫉妬~長年の恨み節~爆~韓国뉴스1さんより~~

2024-03-19 20:22:06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나는 찬밥 신세, 차별 있었다" 둘째 사랑 父에 서운함 폭발

입력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시후가 "나는 찬밥 신세였다"라며, 아버지의 '무한 둘째 사랑'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오랜만에 뭉친 박시후 '삼부자'(三父子)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빠와 '무소음 부자'로 어색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박시후는 극과 극 성향인 '딸 같은 아들' 동생을 더 챙기는 아빠에 대한 불타는 질투심을 드러냈다.

대화 도중 박시후는 "(제가) 잘 될 줄 몰랐죠?"라고 물었고, 박시후의 아빠는 "네가 잘될지 몰랐다"며 이를 인정했다. 후에 인터뷰를 통해 박시후는 "어려서부터 차별이 있었다"라고 밝히며, 어린 시절 야구 유망주였던 동생을 유독 아꼈던 아빠에 대한 서운했던 감정을 호소했다.

이에 박시후의 아빠 또한 큰아들을 향한 섭섭한 마음을 토로하며, 부자간의 '서운함 대결'이 시작됐다. 박시후의 아빠는 "해외에 나가거나 하면 아버지한테 어디를 간다, 언제 온다 그런 인사는 해야 한다"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도 안 하는데…무소식이 희소식"이라며, 'K-아들' 박시후에게 공감했다.
안은재 기자 (ahneunjae95@news1.kr)

 

 

박시후 "나는 찬밥 신세, 차별 있었다" 둘째 사랑 父에 서운함 폭발

배우 박시후가 "나는 찬밥 신세였다"라며, 아버지의

 

へっぽこ訳~~

パク·シフ「私は冷遇されていた、差別があった」

父に寂しさ爆発

入力2024.03.19午後5:26

20日TV朝鮮「パパと私と」

放送写真=TV朝鮮「パパと私と」

(ソウル=ニュース1)アン·ウンジェ記者=

俳優パク·シフが

「私は冷や飯の身だった」と

父親の「無限二番目の愛」に寂しさを表わした

20日午後に放送される

TV朝鮮(TV CHOSUN)芸能バラエティー「パパと私と」では

久しぶりに集まった

パク·シフ「三父子」の姿が公開される。

最近進行された録画で

父親と「無騒音父子」で

ぎこちない雰囲気を発散しているパク·シフは

正反対性向の「娘のような息子」弟を

さらに世話する父親に対する

燃える嫉妬心を表わした

対話途中

パク·シフは

「(私が)うまくいくとは思わなかったでしょう?」と

訊ね

パク·シフの父親は

「あなたがうまくいくとは思わなかった」と

これを認めた

後に

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

パク·シフは

「幼い頃から差別があった」と明らかにし

幼い頃

野球で有望株だった弟を

特に大事にしていた父親に対する

残念だった感情を訴えた

これに対し

パク·シフの父親もまた

長男に向けた残念な気持ちを吐露し

父子間の「寂しさ対決」が始まった

パク·シフの父親は

「海外に出たりすれば

父親にどこかに行く

いつ帰ると云う様な挨拶は

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返した

するとチョン·ヒョンムは

「私もしないのに・・・便りがないのが朗報」と

「K-息子」パク·シフに共感した。

アン·ウンジェ記者(ahneunjae95@news1.kr )

기자 프로필へっぽこ訳~~パク·シフ「私は冷遇されていた、差別があった」 父に寂しさ爆発
入力2024.03.19午後5:26~20日TV朝鮮「パパと私」放送写真=TV朝鮮「パパと私」(ソウル=ニュース1)アン·ウンジェ記者=俳優パク·シフが「私は冷や飯の身だった」として、父親の「無限二番目の愛」に寂しさを表わした。

 

明日の放送も楽しみッスねーーTV CHOSUN STARさんようつべより~

2024-03-19 20:02:10 | 아빠하고 나하고
 

 

동생 손에 이끌려 단둘이 사진을 찍게 된 박시후 부자

처음으로 단둘이 찍는 사진에 어색함 폭발..!

광고 사진 뺨치는 박시후 부자의 첫 사진을 보고 싶다면?!

수요일 밤 10시 아빠하고 나하고 본방 사수!

へっぽこ訳~~

弟に連れて来られた

二人きりで写真を撮るようになった

パク・シフ親子

初めて二人きりで撮る写真にぎこちなさ爆発・・・!

広告写真顔負けの

パク・シフ親子の初写真を見たいなら?!

水曜日の夜10時

お父さんと私と本番死守!


私は~まだ結婚して欲しくないんッスよぉー😂韓国OSENさんより~~

2024-03-15 19:54:32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父 "아들아 사랑한다"..뭉클

('아빠하고 나하고')[Oh!쎈 종합]
입력2024.03.14. 오전 12:15

[OSEN=김나연 기자]

박시후 부자가 처음으로 서로를 향한 진심어린 애정 표현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퀸타르트와 그의 친구인 모델 엠마의 가이드로 변신한 박시후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시후는 "오늘 중요한 손님 온다. 오늘 전현무씨가 외국인 친구글 소개해줬다. 한옥에 한번 놀러오라고. 전현무씨 친구중에 외국인 친구 많아보다. 방송 보더니 한옥 체험 하고싶다고 해서 전현무씨가 부탁했다"고 말했다.

박시후의 아버지는 "당황했다. 내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외국인과 대화같은건 통 안해봐서 외국인만 보면 말이 안나온다 말문이 막혀서"라며 "넌 영어도 못하면서 외국인들왜 초청하냐"라고 타박했다. 하지만 줄리안과 엠마가 도착하자 아버지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반면 박시후는 내내 침묵을 지켜 웃음을 안겼다. 그는 "알아듣긴 잘 알아듣는데 평소에도 말이 별로 없어서"라고 해명했다.

아버지는 한옥 곳곳을 소개해준 후 "여기까지 왔으니까 부여 투어도 해야지"라고 제안했다. 엠마는 "한복 입고 싶다"고 말했고, 함께 한복집으로 향했다. 한복집 사장은 알고보니 박시후 친구의 친구였다. 그는 "시후 결혼식 할때 오시면 신랑신부 세트로 입으시면 시후도 멋있고 며느님도 멋있을 것"이라고 영업 멘트를 했다. 줄리안은 "날짜 잡았냐"고 몰렸고, 박시후는 "왜 며느님이 나오냐"고 당황했다. 사장은 "아버님 시후 결혼할때 오시면 잘해드리겠다"고 말했고, 박시후 아버지는 "빨리 결혼해야하는데 안한다. 친구들은 딸이 20살인데 얘는 결혼을 안한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또 박시후가 딴청을 피우자 "엉뚱한 소리 하지마라. 빨리 결혼할 생각이나 해라"고 잔소리 하기도 했다.


한복을 입은 네 사람은 궁남지로 향했다. 박시후는 "여기서 사극 촬영 했었다. 예전에 '바람과 구름과 비'촬영을 여기서 했다"고 말했지만, 아버지는 "빨리 좋은사람 만나서 여기서 사랑도 속삭여야 할텐데"라고 말했다. 줄리안은 "(결혼얘기) 많이 얘기하시죠?"라고 물었고, 박시후는 "매일 한다. 안괜찮다. 나도 속삭이고는 싶은데"라고 고개 숙였다. 



천년의 사랑 연못에서도 박시후의 아버지는 "여기서 동전을 던지면 천년의 사랑을 맺는다더라. 한번 해봐라"라며 "시후는 동전 많이 줄게. 사랑이 이루어지길 아빠가 빌면서. 잘 던져 봐라"라고 '기승전 결혼' 토크를 펼쳤다. 하지만 박시후는 연이어 실패했고, 아버지는 "잘 좀 던져야지 그게 뭐냐. 사랑을 쟁취하려면 잘 던져야지"라고 타박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동전을 줬고, "꼭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올해 좋은 인연이 닿으면.."이라고 염원했다.박시후는 "제 소원이기도 하다. 좋은사람 만나는거.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것도 저도 소원이긴 한데 쉽진 않으니까. 기분은 들어갔으면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끝내 성공하지 못했고, 결국 그는 "안해 나 사랑안해! 안할래!"라고 절규했다. 아버지는 "천년의 사랑이 다 도망갔으니 어떡해"라며 "보람이 없다.  좀 서운했다. 들어갔으면 올해 좀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겠나 생각했다"라고 크게 아쉬워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민물장어 맛집을 찾았다. 줄리안은 자신이 비건이라고 밝혔고, 사장은 줄리안을 위해 비건식 비빔밥을 준비했다. 식사를 하던 중 줄리안은 "처음 방송 봤을때 두분이 서먹하고 무서운 부자 캐릭터였던 것 같다. 많이 친해졌냐"고 물었다. 박시후는 "자주 내려와서 시간 보내다 보니 지금 많이 편해졌다.이번에 또 내려가서 뭐할까 하는 기대감도 있고 뭘하면 재밌을까 설레기도 하고 그렇다"고 말했고, 아버지는 "그전엔 자주 못보다가 요즘 자주 내려오고 하니까 얼굴 자주 보니 좋다"면서도 "집에와서 가끔 일은 저지른다. 애꿎은 커튼 바꾼다 하고 벽에다 토치질 하고"라고 투덜댔다.

줄리안은 "한국사람 보면 의사 표현은 특히 남자끼리, 아버지하고 하는게 어색해하는것 같다. 유럽은 볼뽀뽀 하지 않냐. 확실히 아버지랑 안고 있을떄 말로 통하지 않는 감정이 교류되는 느낌이 가끔 있다"고 말했다. 엠마도 "저희 아빠도 사랑해, 알러뷰 마이 러브 버그 같은 애칭 하신다"고 전했다. 애칭 이야기에 질색한 박시후 부자는 서로의 휴대폰 저장명을 공개했다.

저장명은 각각 '아버시', '시후'. 이를 본 줄리안은 "하트라도 붙여라. 오늘 계기로 아버님도 하트 하나 붙이고 시후 형님도 하트 하나 붙이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솔루션 했다. 전현무는 "제가 지령 내렸다. 네가 TV조선의 오은영 박사가 되라고"라고 고백했다. 이에 더해 줄리안은 "아버지한테 사랑한단 말 해본적 있냐"며 "한번 보면서 안고 사랑해요 라고 해봐라"고 제안했다.

줄리안은 "제가 안시키면 평생 못하실 것 같다. 솔직히 지금이라도 이런 모습 남겨보는게 좋다"고 말했고, 망설이던 박시후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항상 아버지 건강했으면 좋곘고 아버지 정말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한 포옹을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버지는 "우리세대땐 사랑한단 말 잘 안해서 조금 쑥스러운 생각도 있는데 그래도 말 들으니까 좋다"고 말했다. 박시후는 "정말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아서 그래서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뿐만아니라 아버지 역시 박시후에게 "아들아 사랑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해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박시후는 "깜짝 놀랐다. 생각도 못했다. 아버지가 사랑한다는 말 안하셨기때문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그런 얘기 자주하면 좋을 것 같다. 전화에다 대고도 아들 사랑한다 하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는 종종 해야지"라며 "시후야 사랑한다"고 재차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박시후 父 "아들아 사랑한다"..뭉클(

박시후 부자가 처음으로 서로를 향한 진심어린 애정 표현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TV조선

 

へっぽこ訳~~

パク·シフ 父 「息子よ愛してる」

じーんとくる(「お父さんと私」) [Oh!強い総合]

入力2024.03.14.午前12:15

[OSEN=キム·ナヨン記者]

パク·シフ父子が

初めてお互いに向けた真心のこもった愛情表現を伝え

感動を与えた

13日に放送されたTV朝鮮「パパと私と」では

ベルギー出身の放送人クインタルトと

彼の友人であるモデルエマの

ガイドに変身したパク·シフ父子の姿が描かれた

この日

パク·シフは

「今日 重要なお客さんが来る

今日 チョンヒョンムさんが

外国人の友達を紹介してくれた

韓屋に一度遊びに来てって

チョン·ヒョンムさんの友達の中に

外国人の友達が多いみたい

放送を見て

韓屋体験したいと云って

チョン·ヒョンムさんが頼んだ」と話した

パク·シフの父親は

「戸惑った

私が学校に通っていた時は

外国人と対話などは全くしなかったので

外国人と見れば言葉が出ない

言葉が詰まって」と

「お前は英語もできないのに

外国人をなぜ招待するのか」と文句をつけた

しかし

ジュリアンとエマが到着すると

父親は自然に英語で会話し

驚きを抱かせた

一方

パク・シフは終始沈黙を守り

笑いを誘った

彼は

「よく聞き取れるが

普段もあまり話さないので」と釈明した

父は韓屋のあちこちを紹介した後

「ここまで来たから扶余ツアーもしよう」と提案した

エマは「韓服を着たい」と云い

一緒に韓服屋に向かった

韓服屋の社長は実は

パク·シフの友達の友達だった

彼は

「シフの結婚式の時が来れば

新郎新婦のセットで着れば

シフも素敵で

お嫁さんも素敵だろう」と

営業コメントをした

ジュリアンは「日付を決めたのか」と集中し

パク·シフは

「何故お嫁さんが出てくるのか」と慌てた

社長は

「お父さんが

結婚する時に

来ればよくしてあげる」と話し

パク·シフのお父さんは

「早く結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しない

友人たちは

娘が20歳なのに

この子は結婚をしない」と

不満を提起した

また

パク·シフが知らんぷりをすると

「とんでもない事を云うな

早く結婚する事を考えなさい」と

小言を云ったりもした

韓服を着た4人は宮南池に向かった

パク·シフは

「ここで時代劇の撮影をした

以前

『風と雲と雨』の撮影をここでした」と話したが

父親は

「早くいい人に会って

ここで愛もささやくべきなのに」と話した

ジュリアンは

「(結婚の話)たくさんしますよね?」と訊ね

パク·シフは

「毎日する

大丈夫じゃない

私もささやいていたいのに」と頭を下げた

千年の愛の池でも

パク·シフの父親は

「ここでコインを投げれば

千年の愛を結ぶそうだ

一度やってみなさい」と

「シフは小銭をたくさんあげるよ

愛が叶う事をお父さんが祈りながら

よく投げてみろ」と

「起承転結婚」トークを繰り広げた

しかし

パク·シフは相次いで失敗し

父親は

「よく投げないと

それは何か

愛を勝ち取るためにはよく投げないと」と叱った

そうしながら続けてコインを与え

「必ず入ってほしいという気持ちだった

今年いい縁があれば…」と念願した

パク·シフは

「私の願いでもある

いい人に会うこと

いい人に出会って

家庭を築くのも私も願いではあるけど

簡単ではないから

気持ちは入ってほしかった」と話した

しかし

結局成功できず

結局彼は

「しない、私は愛さない! やめる!」と絶叫した

父親は

「千年の愛が全て逃げたのでどうしよう」と

「やりがいがない

ちょっと寂しかった

入ったら今年は

良いことが起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と残念がった

最後に4人は

うなぎの美味しい店を訪れた

ジュリアンは

自分がビーガンだと明らかにし

社長はジュリアンのために

ビーガンビビンバを準備した

食事をしていたところ

ジュリアンは

「初めて放送を見た時

二人が気まずくて

恐ろしい金持ちキャラクターだったようだ

仲良くなったのか」と訊ねた

パク·シフは

「頻繁に来て

時間を過ごすうちに

今はとても楽になった

今回また来て

何をしようかという期待感もあり

何をすれば面白いのかときめいたりもするし

そうだ」と話し

父親は

「その前はよく会えなかったが

最近よく帰って来たりするので

顔をよく会わすので良い」としながらも

「家に帰ってきて時々仕事はする

何の罪もないカーテンを変えると言って

壁にトーチをかけて」と

ぶつぶつ言った

ジュリアンは

「韓国人を見ると

意思表現は特に男性同士

父親とするのがぎこちないようだ

ヨーロッパは

頬にキスするんじゃない

確かに

父と抱いている時に言葉で通じない感情が

交流される感じがたまにある」と話した

エマも

「私の父も愛している

アイラブユーマイラブバーグのような愛称をしている」と伝えた

愛称の話にうんざりしたパク·シフ親子は

互いの携帯電話の保存名を公開した

保存名はそれぞれ「お父さん」、「シフ」

これを見たジュリアンは

「ハートでもつけなさい

今日をきっかけに

お父さんもハートを一つつけて

シフさんもハートを一つ貼ればとてもいいと思う」と

ソリューションした

チョン·ヒョンムは

「私が指令を出した

お前がTV朝鮮のオ·ウンヨン博士になれ」と告白した

これに加えてジュリアンは

「父親に愛していると言ったことがあるか」と

「一度見ながら抱いて愛していますと言ってみろ」と提案した

ジュリアンは

「私がやらなければ一生できないと思う

率直に言って

今でもこういう姿を残した方が良い」と話し

迷っていたパク·シフは

父親の手を握って

「いつもお父さんが元気であってほしいし

お父さん本当に愛しています」と話した

そして

濃い抱擁をする姿で皆を驚かせた

父親は

「私たちの世代の時は

愛しているという言葉をあまり云わないので

少し照れくさい考えもあるが

それでも話を聞くと嬉しい」と話した

パク·シフは

「本当に今じゃないとできないと思って

それでやったようだ」と打ち明けた

それだけでなく

父親もやはりパク·シフに

「息子よ愛してる」と慎重に話し

もう一度驚きを抱かせた

パク·シフは

「びっくりした

思いもよらなかった

父が愛していると云わなかったので感動した」と語った

父は

「そんな話を頻繁にすればいいと思う

電話でも

『息子、愛してる』と言えばいいと思う

これからは

時々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

「シフ、愛してる」と

再度言って感動を誘った

[写真] TV朝鮮


今夜10時の放送も面白🤣そーッスねー韓国newsenさんより~

2024-03-13 14:48:38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결국 결혼 포기? “나 사랑 안 할래”(아빠하고 나하고)
입력2024.03.10. 오후 2:21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시후가 결혼 포기를 선언한다?

TV CHOSUN 리얼 가족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가 공개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백일섭 부녀와 '명품 감초 배우' 임현식 부녀의 만남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딸의 이민 이야기에 "세월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른다"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던 아빠 백일섭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백일섭의 딸 백지은 씨는 합가해서 함께 사는 임현식 부녀를 보며, "혼자 계신 아빠가 걱정돼서 들어와 사는 딸도 있는데... 다른 나라로 간다는 것이 마음이 불편하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남진은 "이 세상에 날 닮은 딸이 하난데... 아빠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라며 절친 백일섭의 마음에 크게 공감했다.

한편, 박시후 부자의 부여 민박집에 '대한 외국인' 줄리안이 방문했다. 박시후의 아빠는 줄리안을 위해 여행 가이드로 대변신, 부여 명소 투어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 여행의 정체가 알고 보니 '결혼 장려 투어'로 드러난 가운데, 박시후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천년의 사랑도 만들어준다는 동전 던지기에 나섰다. 그러나 동전을 던지는 족족 물속으로 빠지며 실패를 거듭했고, 급기야 박시후는 "나 사랑 안 할래"라며 폭탄 선언을 했다. 13일 오후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배효주 hyo@newsen.com

 

 

박시후, 결국 결혼 포기? “나 사랑 안 할래”(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가 결혼 포기를 선언한다? TV CHOSUN 리얼 가족 예능

 

へっぽこ訳~

パク·シフ、結局結婚放棄?

「私、愛さない」(パパと私と)

入力2024.03.10.午後2:21 TV CHOSUN「パパと私と」

[ニュースエン ペ·ヒョジュ記者]

パク·シフが結婚放棄を宣言する?

TV CHOSUNのリアル家族バラエティー「パパと私と」が

公開した来週の予告編では

ペク·イルソプ父娘と

「名品甘草俳優」イム·ヒョンシク父娘の出会い

(「甘草」「감초」

漢方・韓方の材料でよく使われる材料から

「よく使われる又はよく現れる存在」の意味)

2番目の話が繰り広げられる

先立って

娘の移民の話に

「歳月がどれだけ残ったのか分からない」と

残念な気持ちを表わした父親のペク·イルソプが

どんな決定を下すか好奇心を刺激する

ペク·イルソプの娘ペク·ジウンさんは

一緒に暮らしているイム·ヒョンシク父娘を見て

「一人でいるお父さんが心配で

入ってきて暮らす娘もいるのに···

他の国に行くというのが気になる」と

複雑な心境を吐露した

これに対しナム·ジンは

「この世に私に似た娘が一人だが···

お父さんの気持ちは誰も知らない

言葉で表現できない」と

親友のペク·イルソプの心に大きく共感した

一方

パク·シフ父子の扶余民宿に

「大韓外国人」ジュリアンが訪問した

パク・シフの父親は

ジュリアンのために

旅行ガイドとして大変身

扶余(プヨ)名所ツアーを披露した

ところが

この旅行の正体を知ってみれば

「結婚奨励ツアー」である事が

明らかになった中で

パク·シフは

旅行のハイライトとして

千年の愛も作ってくれるという

コイン投げに乗り出した

しかし

コインを投げるたびに

水の中に落ちて失敗を繰り返し

ついに

パク·シフは

「私は愛さない」と爆弾宣言をした

13日午後10時

TV CHOSUN「パパと私と」で放送される。

ベ·ヒョジュ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