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の戯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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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NK・・・豚の鳴き声では無く、イカレタ国の軽蔑と怒りを表す言葉

2013-08-01 13:29:13 | 嫌韓国

OINK(オインク)とは「オンリー・イン・コリア」の略語だ。意訳すれば「韓国でしかあり得ないこと」となろうか。欧米の国際金融関係者による造語だが、英語の「OINK」とは本来、ブーブーという豚の鳴き声だ。

 OINK(【오인쿠】)과는 「온리·인·코리아」의 약어다. 의역하면 「한국에서밖에 있을 수 없는 것」이 될까? 구미의 국제금융관계자에 의한 조사이지만, 영어의 「OINK」와는 본래, 꿀꿀 말하는 돼지의 울음 소리다.



 韓国の税務当局や裁判所の国際常識をわきまえない行政命令や判決に対する軽蔑と怒りが込められた言葉といえよう。

 한국의 세무당국이나 재판소의 국제상식을 분별하지 않는 행정 명령이나 판결에 대한 경멸과 분노를 담을 수 있었던 말이라고 말할 수 있자.



 国際慣行はもとより、条約・協定まで無視する韓国の当局や司法機関の姿勢に辟易としているのは日本ばかりではない。そして、またしても新たなOINKが発覚した。

 국제관행은 물론, 조약·협정까지 무시하는 한국의 당국이나 사법기관의 자세에 피난이라고 하고 있는 것은 일본 뿐만 아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OINK가 발각되었다.



 2019年の世界水泳選手権は韓国の光州市で開催することが、国際水泳連盟の総会で正式に決まった。ところが、光州市が国際水連に提出した招致申請書類のうち、政府の財政支援保証書が偽造されたものだった。

  2019년의 세계수영 선수권은 한국의 광주시(光州市)에서 개최하는 것이, 국제수영연맹의 총회에서 정식으로 결정되었다. 그런데, 광주시(光州市)가 국제 미즈(水) 무라지(連)에게 제출한 유치(招致) 신청서류 가운데, 정부의 재정지원 보증서가 위조된 것이었다.



 韓国政府は、ともかく金がない。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大々的な福祉公約の資金を捻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景気の超低迷で今年上半期の税収は対前年度比9%の減。さらに、18年平昌冬季五輪のインフラ整備にも多額の資金が必要だ。

  한국 정부는,라는 쓰는 돈이 없다. 박(朴) 무궁화 메구미(惠)(박·【구네】)대통령이 대대적인 복지공약의 자금을 염출 해야 한데도, 경기의 초침체로 올해 상반기의 세입은 대전년도대비 9%의 감소. 게다가, 18년 평창(平昌) 동계 올림픽의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 정비에도 다액인 자금이 필요하다.



 韓国政府が、金がかかる国際スポーツ大会の新たな誘致に否定的になるのは当然だ。そこで光州市は、首相と体育相のサインをスキャンで偽造して政府財政支援保証書を作成したというのだから、まさにOINKだ。

  한국 정부가, 돈이 드는 국제 스포츠대회가 새로운 유치에 부정적이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거기에서 광주시(光州市)는, 수상과 체육부장관의 싸인을 스캔에서 위조해서 정부재정지원 보증서를 작성했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OINK다.



  さらに、体育省当局者はある時点で偽造されていることに気付いたが、国際水連の総会が終わるまで、目をつぶっていたというのだから、これまたOINK。そ して偽造が公になったときの光州市の言い訳が「6級職(係長クラス)の一職員のケアレスミスだった」とは、もうあきれることすら忘れてしまう。

  게다가, 체육성 당국자는 있는 시점으로 위조되고 있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국제 미즈(水) 무라지(連)의 총회가 끝날 때까지, 눈을 감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또한 OINK. 그리고 위조가 공적으로 되었을 때의 광주시(光州市)가 변명이 「6급 직장(계장클래스)의 1직원의 케어리스 미스(careless mistake)이었다」와는, 이미 어이없어한 것조차 잊어버린다.
 
公文書偽造の捜査は、おそらく最後は「市を愛するあまりの行動だ」といった世論の中でうやむやになり、あとは「せっかく誘致に成功したのだから、国際的な恥をかかないよう、金を出してよ」とネチネチ交渉が続くのだろう。
  공문서위조의 수사는, 아마 최후는 「시를 사랑하는 나머지의 행동이다」라고 한 여론 안(속)에서 흐지부지해져, 다음은 「모처럼 유치에 성공한 것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창피를 당하지 않도록, 돈을 내」라고 추근추근 교섭이 계속되는 것일 것이다.


 韓国が嘘つき大国であり、詐欺師の天国であることは拙著「悪韓論」(新潮新書)で詳しく説明したが、歴代政権も公共機関も地方自治体も平気で嘘をつき、詐欺まがいの行為を働くのだ。
 한국이 거짓말해 대국이며, 사기꾼의 천국인 것은 졸저 「악 한론」 (신조(新潮)신서(신간서적))에서 자세하게 설명했지만, 역대정권도 공공기관도 지방자치체도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고, 사기 뺨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大邱(テグ)市が15年間にわたって「わが市はイタリア・ミラノ市と姉妹都市だ」と市民をだましてきたことなどかわいいものだ。歴代市長、市議、市職員は「姉妹都市親善訪問」の名を借りて公費でイタリア大名旅行をしてきたのだろうか…。
  대구(大邱)(대구)시가 15년간에 걸쳐 「우리시는 이탈리아·밀라노시와 자매도시다」라고 시민을 속여 온 것등 귀여운 것이다. 역대시장, 시의, 시직원은 「자매도시친선방문」의 이름을 빌려서 공비로 이탈리아 호화 여행을 해 온 것일까 ….


 今回のOINKは、「韓国政府発行」の形式をすべて整えた「保証書」であっても、にわかに信じてはいけないという貴重な教訓を世に与えてくれた。ありがとう。
 이번의 OINK는, 「한국 정부발행」의 형식을 모두 갖춘 「보증서」이여도, 갑자기 믿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귀중한 교훈을 세상에 주었다. 고맙다.
 
 
 
OINK・・・・・
韓国のような軽蔑すべき相手に相応しい言葉だな。
嘘・捏造は当たり前。
法律や条約も無視した勝手な解釈。
法治国家ではありえない言論無視。
 
関わるとトバッチリを食らうだけだ。
早く縁切りしたほうがいい。
先人の言葉は聴くものだ。
 
脱亜論で述べられたように
支那・朝鮮とは関わるな。と
 
何で縁切りしない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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