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からの笑顔探して

私の大切な人を見つめて 独り言
こんなにまで惹きつけられるのは内面からの輝きを感じるからでしょうか...

joonyより 続き

2008-08-19 07:03:20 | Weblog

51347 배용준입니다 - 2

 

여러분께서 여행하신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움을 저에게 알려주세요. 사진이나 글, 어
떠한 정보도 좋습니다. 우연히 들른 한 허름한 식당의 시골밥상도 좋습니다. 차를 세우
고 기지개를 펴다 만난 이름 모를 뒷산의 일몰도 좋습니다. 유명한 여행지에서 겪은 재
미난 에피소드도 좋습니다. 평생을 한국에서 함께 살아온 분들도, 우연히 한국을 여행하
다 한국의 진가를 알게 된 분들도 좋습니다. 
아직 한국에 대한 궁금증만 가지고 계시다구요? 그것도 좋아요. 한국의 어떤 면이 궁금
한지, 어느 곳에 가보고 싶은지, 무엇이 먹고 싶은지.. 마음껏 제게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듣고 좋은 책을 만들 수 있는데 최선을 다 해 보도록 할께
요. 외국에 있는 우리 가족들 뿐 아니라 한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 책을
보고 한국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카메라와 노트와 펜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여행가
방을 싸도록 할게요. 우선 얼마간은 webmaster@byj.co.kr로 메일 보내주세요. 조만간
여러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주전부터 생각했던 이야기를 털어 놓고 나니 마음이 가볍네요. 저는 이제 떨리는 마
음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 역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2008년 8월 19일 새벽 배용준 드림

추신.
글이 한 번에 다 안 올라가서 잠시 잠깐 놀랐습니다.
용량 제한이 있다는 걸 깜박했네요. ^^
보실 때 불편하지 않으셨길 바랄께요.

皆さんが旅行された大韓民国あちこちの美しさを私に知らせて下さい。 写真や文,オ
トハン町歩も良いです。 偶然に立ち寄った一みずぼらしい食堂の田舎食卓も良いです。 車(茶)をセウ
故両手を大きく広げるを展開して会った名前の分からない後方の山の日没も良いです。 有名な旅行地(誌)で体験した灰
ミナはエピソードも良いです。 一生を韓国で一緒に生きてくる方々も,偶然に韓国を女行下
みな韓国の真価を知るようになる方々も良いです。
まだ韓国に対する気がかりなことだけ持っておられるんですって? それも良いです。 韓国のどんな面が心配
寒地,どこに行ってみたいのか,何が食べたいのか.. 思いきり私にアイディアを提供して
下さい。

皆さんの話を貴塀聞いて良い本を作れるのに最善を尽くしてみるようにするから
要. 外国にある私たちの家族らだけでなく韓国に関心がある人ならば誰でも,この本を
見て韓国に永らく留まりたい気がしたら良いです。

私のカメラとノートとペンは準備ができています。 皆さんの話を聞いてまさに旅行行って
部屋を包むようにしますね。まずいくらかはwebmaster@byj.co.krでメール送って下さい。近い将来
皆さんの話に耳を傾けることができる空間を用意してみるようにします。

何週前から考えた話をさらけ出したら心が軽いですね。 私はもう震えるマ
音で皆さんの話を待っています。 私もやはり熱心に勉強しています。

常に健康で幸せです。
愛します。

2008年8月19日明け方ペ・ヨンジュン拝

追伸
文が一度に皆知った上がって,しばらく少し驚きました。
容量制限があるとのことをうっかりしましたね。 ^^
見る時不便(不快)でなくなるのを望みます。

翻訳借り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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