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からの笑顔探して

私の大切な人を見つめて 独り言
こんなにまで惹きつけられるのは内面からの輝きを感じるからでしょうか...

翻訳joony 韓国公式より

2008-08-19 09:18:59 | Weblog

こんにちは家族皆さん,ペ・ヨンジュンです。

今日天気が意地悪かったりしたがすっきりした風がさわやかさをあたえる一日でなかったようです。
反面少しは冷たい風雨が季節がまもなく変わるだろうという考えを入るようにしたよ。
時間がすでにこのように流れたようでいらいらしました。 休みながらしたい仕事をたくさん描いておいたよ
要. それで一番最初に家族皆さんに手紙を送ります。

先に,心配おかけ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 手術は別に過不足なしでよく進行になったんですって。
病院で何日経過を見て退院後このようにコンピュータの前に座って,私たちの家族らに手紙を
使えるほどはやい回復段階を経ているところです。
これからは心配かけて差し上げないという約束で私たちの家族皆さんに感謝した心を代行してシップ
オです。 皆さんも健康気を付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がこれからしたい仕事中,一つに対して皆さんと相談をほどほどにしようかと思います。

この前,私が韓国を紹介する本を書きたいという話をしたことがあるんですが,ひょっとして記憶しますか? 写真
ウル好む理由もあるが何より韓国の美しさを紹介したい考えがかなり以前からトゥロッスプ
ニだ.

なので,私がアジア家族らに愛され始めてから多くの家族の方らが韓国に対して関心
ウル持って下さったもので知っています。 訪問もします。 ところでその訪問ルートがドラマ撮影地にとても国
あるなることがいつからか残念でした。
その中でも韓国という(のは)国に大きい魅力を感じられながらも,格別な情報がなくて,たちまち振り返る家族
方らや観光客らはより一層捕まえたかったです。 そして言いたかったです。

“韓国という所は一生を生きている私たちにも大きな感動を抱かせる風景と文化と歴史(駅舎)を紙
ニン国です。 カメラを入って,あちこちの美しさをもう少し入れて下さい。 こちらが私が生まれ育った
大韓民国です。 私が出演したドラマや映画で描かれる韓国の本当に美しさです。 ”と話(言葉)
これでしょう。

それと共に私が先にカメラを持って旅行を始めればどうかという気がしたし,私の写真を通して
少なくとも韓国の美しさを紹介する本を出したいという心を持つことになったのです。

ところで悩みがここで終わってはいないです。 旅行ルートを考えて見たらとても有名なところ,あるいは私が
行ってみた何何ヶ所に偏ることになったよ。 私が知らなくて,行ってみることができないところ中でも明らかに良いところがイッ
ウル縁だが.. 助けを乞う所がふさわしくありませんでした。
それと共に思い出したのが私たちの家族らでした! この本を私一人だけの力でない私たちの力でご一緒に
作ってみようという気がしました。

どうですか? 私におっしゃってもらえませんか?


joonyより...韓国公式TALK BOX

2008-08-19 09:18:00 | Weblog

 

 

51346 배용준입니다 - 1 
                                  배용준 3:21:44
  

안녕하세요 가족 여러분, 배용준입니다.

오늘 날씨가 짖궂긴 했지만 시원한 바람이 상쾌함을 주는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반면 조금은 차가운 비바람이 계절이 곧 바뀌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 싶어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쉬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많이 그려놨거든
요. 그래서 제일 먼저 가족 여러분들께 편지를 보냅니다.

먼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수술은 별 탈 없이 잘 진행이 되었구요.
병원에서 며칠 경과를 보다가 퇴원 후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우리 가족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을 정도로 빠른 회복 단계를 거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심려 끼쳐드리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우리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대신 하고 싶
어요.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셔야 해요.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 중, 한가지에 대해 여러분들과 상의를 좀 할까 합니다.

얼마 전, 제가 한국을 소개 하는 책을 쓰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혹시 기억하세요? 사진
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오래 전부터 들었습
니다.

그러니까, 제가 아시아 가족들에게 사랑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가족 분들이 한국에 대해 관심
을 가져 주신 걸로 알고 있어요. 방문도 하시구요. 그런데 그 방문 루트가 드라마 촬영지에 너무 국
한 되는 것이 언젠가부터 안타까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이란 나라에 큰 매력을 느끼시면서도 별 다른 정보가 없어 금새 발을 돌리는 가족
분들이나 관광객들은 더욱 더 붙잡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이란 곳은 평생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커다란 감동을 안겨 주는 풍경과 문화와 역사를 지
닌 나라입니다. 카메라를 들고서 곳곳의 아름다움을 좀 더 담아주세요. 이곳이 내가 태어나고 자란
대한민국입니다. 내가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려지는 한국의 진짜 아름다움입니다. ” 라고 말
이죠.

그러면서 내가 먼저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시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사진을 통해
조금이나마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책을 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고민이 여기서 끝나진 않았습니다. 여행 루트를 생각하다 보니 너무 유명한 곳, 혹은 내가
가본 몇몇 곳에 치우치게 되더군요. 내가 알지 못하고, 가보지 못한 곳 중에서도 분명 좋은 곳이 있
을 텐데.. 도움을 청할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생각난 것이 우리 가족들이었어요! 이 책을 나 혼자만의 힘이 아닌 우리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세요? 저한테 말씀해주시겠어요?

 

 

ひえ~ joonyからのメールだわ

一緒に本を作りましょう 企画みたいですね

韓国家族は 幸せだわ~

 

 


joonyより 続き

2008-08-19 07:03:20 | Weblog

51347 배용준입니다 - 2

 

여러분께서 여행하신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움을 저에게 알려주세요. 사진이나 글, 어
떠한 정보도 좋습니다. 우연히 들른 한 허름한 식당의 시골밥상도 좋습니다. 차를 세우
고 기지개를 펴다 만난 이름 모를 뒷산의 일몰도 좋습니다. 유명한 여행지에서 겪은 재
미난 에피소드도 좋습니다. 평생을 한국에서 함께 살아온 분들도, 우연히 한국을 여행하
다 한국의 진가를 알게 된 분들도 좋습니다. 
아직 한국에 대한 궁금증만 가지고 계시다구요? 그것도 좋아요. 한국의 어떤 면이 궁금
한지, 어느 곳에 가보고 싶은지, 무엇이 먹고 싶은지.. 마음껏 제게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듣고 좋은 책을 만들 수 있는데 최선을 다 해 보도록 할께
요. 외국에 있는 우리 가족들 뿐 아니라 한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 책을
보고 한국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카메라와 노트와 펜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여행가
방을 싸도록 할게요. 우선 얼마간은 webmaster@byj.co.kr로 메일 보내주세요. 조만간
여러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주전부터 생각했던 이야기를 털어 놓고 나니 마음이 가볍네요. 저는 이제 떨리는 마
음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 역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2008년 8월 19일 새벽 배용준 드림

추신.
글이 한 번에 다 안 올라가서 잠시 잠깐 놀랐습니다.
용량 제한이 있다는 걸 깜박했네요. ^^
보실 때 불편하지 않으셨길 바랄께요.

皆さんが旅行された大韓民国あちこちの美しさを私に知らせて下さい。 写真や文,オ
トハン町歩も良いです。 偶然に立ち寄った一みずぼらしい食堂の田舎食卓も良いです。 車(茶)をセウ
故両手を大きく広げるを展開して会った名前の分からない後方の山の日没も良いです。 有名な旅行地(誌)で体験した灰
ミナはエピソードも良いです。 一生を韓国で一緒に生きてくる方々も,偶然に韓国を女行下
みな韓国の真価を知るようになる方々も良いです。
まだ韓国に対する気がかりなことだけ持っておられるんですって? それも良いです。 韓国のどんな面が心配
寒地,どこに行ってみたいのか,何が食べたいのか.. 思いきり私にアイディアを提供して
下さい。

皆さんの話を貴塀聞いて良い本を作れるのに最善を尽くしてみるようにするから
要. 外国にある私たちの家族らだけでなく韓国に関心がある人ならば誰でも,この本を
見て韓国に永らく留まりたい気がしたら良いです。

私のカメラとノートとペンは準備ができています。 皆さんの話を聞いてまさに旅行行って
部屋を包むようにしますね。まずいくらかはwebmaster@byj.co.krでメール送って下さい。近い将来
皆さんの話に耳を傾けることができる空間を用意してみるようにします。

何週前から考えた話をさらけ出したら心が軽いですね。 私はもう震えるマ
音で皆さんの話を待っています。 私もやはり熱心に勉強しています。

常に健康で幸せです。
愛します。

2008年8月19日明け方ペ・ヨンジュン拝

追伸
文が一度に皆知った上がって,しばらく少し驚きました。
容量制限があるとのことをうっかりしましたね。 ^^
見る時不便(不快)でなくなるのを望みます。

翻訳借りて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