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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一体誰が内部密偵者ッスかっ!?韓国스포츠조선さんより~~

2019-03-07 13:24:02 | バベル

스포츠조선

"누구도 믿을 수 없다"…'바벨' 박시후 감시하는 '내부 첩자 6인 리스트'

기사입력 2019-03-07 11:05:19 | 최종수정 2019-03-07 11:52:1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문제는 내부에 첩자가 있는 거 같아요"

TV CHOSUN '바벨' 박시후의 '차벤져스 검·경찰팀' 속 '거산 스파이'에 대해 안방극장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은 헬기 추락 사건과 태민호(김지훈) 살해 사건을 둘러싼 범인의 행방이 모호한 가운데, 사건과 관련돼 욕망을 채우는 인간 군상들의 행태가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있는 드라마다. 1분 1초도 눈을 뗄 수 없이 빠르게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밀도 높은 미스터리가 그려지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윤진호-윤봉길-김준원-강인서-김주령-윤수 등은 검사인 박시후를 물심양면 돕는 검찰팀과 경찰팀으로,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극에 없어서는 안 될 맛깔나는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무적의 '차벤져스팀'으로 차우혁(박시후)을 서포터하는 6인 중에서 차우혁의 일거수일투족과 사건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내부 첩자가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셜록 본능을 발동케 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박시후의 날카로운 촉을 피해 치밀하게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있는 내부 첩자, 거산 쪽 스파이가 누구인지 '차벤져스 6인'을 분석했다.

장팀장(윤진호)은 타고난 직관력과 집요함을 갖고 있는 인물로, 한번 손에 잡은 사건은 미해결이 없을 정도로 타고난 강력계 경찰관이다. 거산가에서 발생한 두 개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검사 차우혁이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면서 내부 첩자에 관해서도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했던 터. 하지만 장팀장은 사건들을 척척 해결했던 지난날과는 달리 숨어있는 인물에 대한 향방을 좀처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차우혁에게 무한 신뢰를 얻고 있기에 오히려 등잔 밑이 어두운, 장팀장이 내부 첩자가 아닐지 의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형사(윤봉길)는 장팀장을 누구보다 따르고 존경하면서 장팀장의 수족으로 차우혁을 돕고 있는 경찰팀 인물이다. 그러나 같은 고등학교 선배라며 다가온 권변호사(경성환)와 술을 마시면서 한정원(장희진)이 태민호(김지훈)를 살해했다는 의심 정황들에 대해 낱낱이 쏟아냈는가 하면, 헬기 추락 사건의 결과와 검찰 내에서 일어나는 일까지 권변호사에게 일일이 밀고하고 있다. 권변호사에 이어 이형사가 거산 쪽에도 정보를 흘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검찰 수사관 오계장(김준원)은 뒤늦게 검사가 된 차우혁을 처음부터 지켜보면서 모든 사건을 직관적으로 해결하는 차우혁을 존경하게 됐다. 이에 차우혁의 오른팔을 자처하고 공조하면서 오랜 시간 합을 맞춰왔던 것. 하지만 지난 10회 방송분에서 오계장은 헬기 추락 사건 주요 용의자 조성희(채민서)의 검거 이송을 차우혁이 장팀장과 단둘이 진행한 것을 미심쩍어했고, 공유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엄청난 궁금증을 드러내면서 새로운 스파이로 떠오르고 있다.

조덕배(강인서)는 차우혁이 거산 사건을 맡게 된 직후 합류하게 된 신입으로 유독 이형사에게 이유 없이 까칠하게 대하는 인물. 더욱이 조성희가 검거된 직후 이뤄진 조촐한 식사자리에서 조덕배가 장팀장에게 "조성희가 지방 어데서 잡혔습니까?"라고 묻자, 이형사는 지방에서 잡혔는지 어떻게 알았냐고 꼬투리를 잡았다. 이때 내부 첩자에 주목하고 있던 장팀장이 조덕배를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바라보면서 조덕배가 거산에서 밀파된 인물이 아닐지 호기심을 부추기고 있다.

여실무관(김주령)은 일 외에는 동료들과 가벼운 농담조차 섞지 않을 정도로 시니컬한 태도를 드러내며 무언가 숨기고 있는 듯,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상태. 사건을 조사해 나가는 차우혁이 필요한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파악, 파일들을 건네주고 서류까지 세세하게 작성, 차우혁을 돕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하면서도, 가끔 검?경찰팀의 동태와 심리까지 꿰뚫어 보고 있는 등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좀처럼 진심과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는 여실무관도 내부 첩자가 아닐지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차벤져스호에 막내로 탑승한 검사시보 김원희(윤수)는 차우혁이 건네는 위로 한마디에 웃음 짓고, 차우혁이 분노하면 더 불같이 폭발하는 등 차우혁을 향한 직진 짝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차우혁이 계획에 따라 중요한 정보를 차벤져스팀에게 전달한 후 모두가 모여 있을 때 김원희 혼자만 정신없이 문자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누구와 연락을 취한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제작진 측은 "차벤져스 검?경찰팀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전환시켜줄 뿐만 아니라 현장 분위기까지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번 주 방송분에서 내부첩자에 대한 범위가 좁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과연 거산이 심어놓은 스파이는 누구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3080100050840003711&servicedate=20190307

へっぽこ訳~~

"誰も信じる事は出来ない"…

'バベル'パク・シフ監視する'内部スパイ6人リスト'

記事入力2019.03.07午前11:06

最終修正2019.03.07午前11:53

[スポーツ朝鮮チョ・ユンソン記者]

"問題は内部にスパイがいる事です"

TV CHOSUN 'バベル'

パク・シフの'チャベンジャーズ 検・警察チーム'

'コサンスパイ'に対して

お茶の間劇場の目と耳が集まっている。

(※어벤져스(アベンジャーズ=最強のメンバー)を文字って

チャ・ウヒョクのチャで차벤져스(チャベンジャーズ)かと~~)

TV CHOSUN特別企画'バベル'

(脚本クォン・スンウォン、パク・サンウク/演出ユン・ソンシク/

製作ハイグラウンド、ワンツーメーカーピクチャーズ)は

ヘリコプター墜落事件と

テ・ミンホ(キム・ジフン)殺害事件を囲んで

犯人の行方が曖昧な中で、

事件に関連して

欲望を満たす人間群像の形態が

退屈な隙間を与えないドラマだ。

1分1秒も目を離す事が出来ないほど

速い展開の中で

密度の高いミステリーが描かれて

熱い呼応を得ている。

何より

ユン·ジンホ、ユン·ボンギル、キム·ジュンウォン、

カン·インソ、キム·ジュリョン、ユンスなどは

検事であるパク・シフを

物心両面で助ける

検察チームと警察チームで、

時には真剣に、時には愉快に

劇になくてはならない甘草の役割をしている。

だが、

無敵の'チャベンジャーズチーム′で

チャ・ウヒョク(パク・シフ)を

サポーターする6人の中で

チャ・ウヒョクの一挙手一投足と

事件に関する情報を伝達する

内部スパイが捉えられて

視聴者たちにシャーロック本能を

発動させている。

これと関連して

パク・シフの鋭いさぐりを避けて

緻密に

自身の存在を隠している内部スパイ、

コサン側のスパイが誰なのか

'チャベンジャーズ6人'を分析した。

チャンチーム長(ユン・ジノ)は

持って生まれた直観力と執拗さを持っている人物で、

一度手にした事件は

未解決が無い程

持って生まれた強力系警察官だ。

コサン家で発生した二つの事件を

担当している検事チャ・ウヒョクが

唯一信じて頼って

内部スパイに関しても

一番最初に助けを求めた。

だが、

チャンチーム長は

事件をてきぱき解決した過去とは違って

隠れている人物の行方を

なかなか把握できずにいる。

チャ・ウヒョクに

無限信頼を得ているために

かえって灯台下暗しで、

チャンチーム長が

内部スパイではないのかと

疑いが高まっている。

イ刑事(ユン・ボンギル)は

チャンチーム長を誰よりも

従って尊敬し

チャンチーム長の手足として

チャ・ウヒョクを助けている警察チーム人物だ。

しかし

同じ高等学校の先輩として近づいた

クォン弁護士(キョン・ソンファン)と

酒を飲んで

ハン・ジョンウォン(チャン・ヒジン)が

テ・ミンホ(キム・ジフン)を殺害したという疑いの状況に対して

一つ一つ吐き出して、

ヘリコプター墜落事件の結果と

検察内部で起きる事まで

クォン弁護士にいちいち密告している。

 クォン弁護士に続きイ刑事が

コサン側にも情報を流しているのではないのかと

疑問を醸し出すようにさせている。

検察捜査官オ・ゲジャン(キム・ジュンウォン)は

一歩遅れて検事になったチャ・ウヒョクを

初めから見守って

全ての事件を直観的に解決するチャ・ウヒョクを

尊敬する様になった。

これに対し

チャ・ウヒョクの右腕を自任して

協調して長い時間を共にしてきた。

だが、

去る10話放送分で

オ・ゲジャンは

ヘリコプター墜落事件の

主な容疑者チョ・ソンヒ(チェ・ミンソ)の検挙移送を

チャ・ウヒョクが

チャンチーム長と二人きりで進めたのを

不審に思い、

共有しなかった部分に対して

高い関心を示して

新たなスパイとして浮上している。

チョ·ドクベ(カン·インソ)

チャ・ウヒョクが

コサン事件を受け持つ事になった直後に

合流する事になった新入で

唯一

イ刑事に訳もなく気難しく接する人物.

さらに

チョ・ソンヒが検挙された直後

行われたささやかな食事の席で

チョ·ドクベがチャンチーム長に

「チョ・ソンヒが地方で捕えられましたか?」と訊ねて、

イ刑事は地方で捕えられたのか

どのように分かったかと

問い詰めた。

この時、

内部スパイに注目していたチャンチーム長が

チョ·ドクベを疑いの眼差しで眺めて

チョ·ドクベがコサンで

密かに派遣された人物ではないのかと

好奇心を煽っている。

女室務官(キム·ジュリョン)は

仕事の他には同僚らと

軽い冗談さえ交わさない程

シニカルな態度を表わして

何か隠しているかの様に、

妙な雰囲気を漂わせている.

事件を調査していくチャ・ウヒョクが

必要な部分を誰よりも先に把握、

ファイルを渡して書類まで詳細に作成、

チャ・ウヒョクを助ける一番の貢献者で

活躍しながらも、

時々

警察チームの動態と心理まで

見抜いているなど

まったく見当がつかない行動を表わしている。

なかなか本心と正体を表さないでいる

女室務官も

内部スパイではないのかと

疑惑を増幅させている。

最後にチャベンジャーズ号に

末っ子で搭乗した検事志望キム·ウォンヒ(ユン・ス)は

チャ・ウヒョクが渡す一言に

笑い作って、

チャ・ウヒョクが怒れば

さらに火のように爆発するなど

チャ・ウヒョクに向かった直進片思いを

表わしている。

しかし

チャ・ウヒョクが

計画により重要な情報を

チャベンジャーズチームに伝達した後

皆が集まっている時

キム·ウォンヒ一人だけ

我を忘れてメールをやりとりする姿が

捉えられて

誰と連絡を取っていたか

気がかりな事を爆発させている。

製作スタッフ側は

「チャベンジャーズ 検、警察チームは

ややもすると

重い事もあるドラマの雰囲気を

転換させるだけでなく

現場の雰囲気まで

和気あいあいとさせている」として

「今週放送分で

内部スパイに対する範囲が狭まって

視聴者たちに

鳥肌が立つ様な反転をプレゼントする事になる予定だ。

果たして

コサンが置いたスパイは

誰か放送を通じて確認して欲しい」と伝えた。

一方

TV CHOSUN特別企画'バベル'は

毎週土、日曜日夜10時50分に放送される。

supremez@sportschosun.com

え~~

私・・・

この元記事本文と

元記事写真が合って無い気が

ずっとしておりまして~~

스포츠조선さんの

元記事のまんまはしておりますが~

この記事の写真はこちらではっ

헤럴드 팝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903071606446886928_1

헤럴드POPさん元記事本文はこちらをクリックされて下さいませ~~

内容はほぼ同じッスから割愛させて頂きます

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