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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부 :: 황금빛 내 인생 :: 2월 17일 토요일 밤 10시
방송일시 : 2018년 02월 17일(토) 오후 07:55
노회장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재성을 제외한 해성가 가족들은 모두 병원으로 모이고, 도경역시 민부장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도경의 문자 때문에 노회장이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도경에게 정말 해성을 떠날 수 있겠냐며 다그치고, 명희는 그 동안 돌았던 해성가 찌라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준다.
태수는 자신이 상상암이었다는 사실에 가족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게 되는데...
지수는 도경이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지안은 도경이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그 날 도경은 셰어하우스를 떠나 해성 어패럴 사장으로 출근하는데...
http://www.kbs.co.kr/drama/mygoldenlife/view/preview/2590692_1343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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へっぽこ訳~~
プレビュー
第46部::黄金色の私の人生::2月17日土曜日夜10時
放送日時:2018年02月17日(土)午後07:55
ノ会長が倒れたと云う知らせに
ジェソンを除いたヘソン家家族は皆
病院に集まって、
ドギョンもミン部長の連絡を受けて病院に駆けつける。
ドギョンのメールのために
ノ会長が倒れたと云う事実を知る事になった家族は
ドギョンに
本当にヘソンを離れる事をするなと促して、
ミョンヒは
その間
回ったヘソンに流れた 悪質な噂やデマの記事に
ついても語ってくれる。
テスは自身が想像癌であったと云う事実に
家族の愛をもう一度顧みる事になるけれど...
ジスは
ドギョンが帰って来ない可能性があると話すが
ジアンは
ドギョンは必ず戻って来るだろうと確信する。
だが、
その日
ドギョンは
シェアハウスを離れて
ヘソン アパレル社長として出勤するけれど...
へっぽこキャプチャ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