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ろぶん、あんにょんはせよ
ILUNALIいむにだぁ。。。
♪どぉ~~して
1日は24時間しかないんだろう♪
一日27時間くらいあったらいいのになぁ・・・
そう感じる今日この頃です。。。
トンちゃん達、お仕事してましたね。
雑誌の取材
「Ray」かなx。。。
連載は終わっちゃったケド、2か月連続掲載ってなってましたもんね。。。
それにしても、この2人・・・
可愛いおしり
間にイルをサンドして欲しいわぁ
こうして、すぐにモバイルUPして下さるトンモバスタッフ様方
ありがトンごじゃいます 感謝・感謝
このサジンを見てシアわせ感じているヨロブン
これを見て、またちょっとは安心できるんじゃないかな。。。
関西地区で放送されている朝の情報番組です。
紅白終わり、「5人が一緒の車に乗った」とか、
「楽屋に衝立などなかった」とか、
いかに週刊誌の情報がいい加減かが分かる放送でした。
宮根さん、井上さん、ありがトンごじゃいました。
映像に字幕がなかったので、Cassiopeiaのヨロブンにも、
番組内容を知って頂きたいので、
ハングル訳した文章を借りてきました。
Cassiopeiaのヨロブンは、コチラを参考になさってください
P.S 携帯電話でご覧頂いているみなさま。
ハングル文字部分が空白になる場合があります
<해산설?불화설? 동방신기의 진실>
작년, 멤버 5명 가운데, 3명이 소속 사무소를 계약 부당이라고 호소하고 나서, 해산설이나, 「일본에서도 3명과 2명에 헤어져 있다」「회화가 없다」라고 한 불화설까지 속삭여지고 있는 동방신기. 일본의 팬도 안달복달 하고 있는 곳(중)이지만, 한국의 사무소의 사건인인 만큼, 취재에도 한계가 있다. 그런 가운데, 여기에 오고 변화가 나타났다. 지금, 한국에서는 5명의 활동은 볼 수 없고, 일본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었지만, 이번 달 25일 발매의 JJ3 월호의 표지에 5명 모여 등장. 17만 500부가 눈 깜짝할 순간에 완매했다. 다음 달 1일에는 게다가 7만부 중판 한다. 잡지로 이만큼의 중판은 지극히 이례다. 표지 뿐만이 아니라, 8 페이지의 특집이 짜여져 그 중에 사무소를 고소하고 있는 혼자서 있는 제이 쥰이「보물은 동방신기의 5명」이라고 코멘트하는 등, 팬에게 있어서는 견딜 수 없는 내용이 되어 있다. 또, 27일에는 반년 모습의 신곡「브레이크 아웃」이 발매. 다음 달에는 베스트 앨범 릴리스, 라고 갑자기 일본에서는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작년의 홍백 노래 자랑의 리허설을 비공개로 한 것으로, 불화설도 평판 되었지만, 실은 출장 가수의 3분의 1이 연출상의 이유등에서 비공개로 하고 있다. 레코드 대상에 나왔을 때도, 「2명과 3명에 헤어져 서로 회화도 하고 있지 않다」 등이라고 말해졌지만 , 취재한 사람에 의하면, 대기실에서 EXILE가 노래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동안, 윤호가 일어서 손장단을 시작한 것에 이어서, 다른 4명이나 일어서 손장단을 보내고 있었다고 한다. 또, 같은 한국 출신의 그룹·빅뱅이 노래하고 있을 때는은 모두 댄스를 하거나 과거의 수상자의 VTR가 소개되면, 코브크로의「뇌」을 모두 흥얼거리거나…라고 사이가 나쁘게는 안보(이었)였다고 한다. 5명 모두 이 문제에 마음 아파하고 있는 것은 사실로, 최연소 멤버의 체민은 식사가 목을 통과하지 않고, 야위어 양복의 벨트(사이즈)가 맞지 않게 되거나 즐스가 18일, 몸의 아픔과 현기증을 호소해 입원하거나…멤버는 몇번이나 서로 이야기해, 「5사람이 모여 동방신기다 」라고 하는 것을 서로 확인한 것 같고, 라이브의 일정의 조정도 시작하고 있어 동방신기다 」라고 하는 것을 서로 확인한 것 같고, 라이브의 일정의 조정도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또 24일, 제이 쥰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임이 한국에서 열렸다. 본인이 없는에도 불구하고, 일본+++++++++++++++++++++++++++++++++++
(出所 3asian.com)
そして、コチラ。。。
堂々の一位
ここから、東方神起の快進撃の始まりですね
では、今日の動画です。
ユチョペンだから選びました(笑)。
それでは、ヨロブン
今日はこの辺で。。。。。。
よろぶん、さらんはむにだっぁあ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