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unki

韓国と日本について

三世を知らず。。。。

2009年09月02日 | 韓国語
에도시대.

유교학자인 라이산요가 석가와 공자가 씨름을 해
석가가 나가 떨어진 그림을 그려
불교학자인 운화원대함에게
‘이 그림에 한 마디 써주게’라고 말했다.

그러니 대함 잠시 생각한뒤 붓을 들고
‘공자는 삼세를 모른다, 석가 쓰려져서 이것을 웃는다’
라고 적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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