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쩌다보니
친한 친구들을 오픈하게
되었고 딱히 신경쓰지않았는데
되려 독이되어 돌아오네요
저도 가수이기전에 사람이라
팬분들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신경쓰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 맞습니다
근데 제 개인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런 색이 짙습니다
거기선 친구들도 많기에..
수많은 이야기로 트위터에
제 마음을 전하는거 아시죠?
이런식으로 몇번을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중학생 고등학생 때부터
알고지낸 사람들인데
제 계정으로 댓글하나 좋아요
하나 못달아준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韓国語のわからない私が訳しても
伝えたいことがちゃんと伝わらないだろうから
翻訳はしないでおこうと思います
これだけは
伝えたい
그냥 내가 좋은음악 좋은노래 부를수있는..
그리고 그음악을들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그걸로 만족합니다..
私の 大切な人の言葉
お互いに
この気持ちがあることを
ただ ただ
願うだけ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