帰国しましたよ。
旅行記にいっぱいいっぱいになって、さらに遅くなってしまいそうなので、
先に、だーいぶ前から訳そう訳そうと思いつつ放置してたこの曲を。
まだ写真の整理すらできてません。
ぼちぼちやるわな。
この曲聴きながら、ちょっくらお待ちを^^
っていうか、ジヌァンって、泣けてくるくらい歌がうまいね。
聴いてたら自然に涙出そうというか。
「青リンゴみたいな声って言われた」っていうエピソード(笑)を覆す一曲だなぁ。
今の私のヘビロテです。
+++
그대쪽으로 한 뼘 더 - 성진환 (Feat. 서진영)
어쩌면 이렇게도 따사로울까
마치 그댄 햇살 같아 내 안에
어쩌면 이렇게도 부드러울까
마치 그댄 바람 같아 지친 날 어루만지는
どうして こんなにも 暖かいんだろう
まるで君は日の光のよう 僕の中に
どうして こんなにも 柔らかいんだろう
まるで君は風のよう くたびれた僕に触れて
그댈 바라보며 내가 하는 말
소린 달라도 다 사랑한다는 뜻이야
君を見つめて言う言葉
音は違っても 全部 愛してるって意味だよ
매일 그대에게 한 뼘 더 그대에게 한 뼘 더
숨 쉬는 모든 순간 그대에게 다가가고 싶어
毎日 君の方へもう一歩 君へもう一歩
息をする全ての瞬間
君の方へ近づいていきたい
내 맘이 속삭이는 말 그대라 고마운 그 말
사랑해
시간이 멈추는 날 까지
또 그대 쪽으로 한 뼘 더
僕の心がささやく言葉 君だから嬉しいその言葉
「愛してる」
時が止まる日まで
また 君の方へもう一歩
가끔은 그대도 나처럼 이럴까?
눈 감아도 그대 모습 보이고
가끔은 그대도 나처럼 이럴까?
스쳐가는 바람결에 그대 목소리 들리고
時々は君も僕と同じかな?
目を閉じても君の姿が見えて
時々は君も僕と同じかな?
通り抜ける風から君の声が聞こえて
그댈 향해서 잠들고 깨는 난
어쩜 그대로 만들어 졌나 봐
그런 건가 봐
君の方を向いて眠り目覚める僕は
どうやらそんな風に作られたみたいだ
そうみたいだ
매일 그대에게 한 뼘 더 그대에게 한 뼘 더
그대 손길이 닿는 모든 이름 내가 되고 싶어
毎日 君の方へもう一歩 君へもう一歩
君の手が届く全ての名前に 僕がなりたいよ
언제나 하고 싶은 말 언제나 모자란 그 말
고마워
내 맘이 이끄는 대로
또 그대 쪽으로 한 뼘 더
いつも言いたい言葉 いつも足りない言葉
「ありがとう」
僕の心の向かうままに
また 君の方へもう一歩
나를 보나요 또 듣고 있나요
그댈 향해 움직이는 내 맘을 아나요
私を見ているの 聴いているの
あなたに向かって動くこの気持ちに気づいているの
그댈 향하는 내 맘 모르나요
늘 그대 하나만 늘 그대 하나만
君に向かう僕の気持ちがわからないの
いつだって 君だけ 君だけだよ
매일 그대에게 한 뼘 더 그대에게 한 뼘 더
숨 쉬는 모든 순간 그대에게 다가가고 싶어
毎日 君の方へもう一歩 君へもう一歩
息をする全ての瞬間
君の方へ近づいていきたい
내 맘이 속삭이는 말 그대라 고마운 그 말
사랑해
시간이 멈추는 날 까지
또 그대 쪽으로 한 뼘 더
僕の心がささやく言葉 君だから嬉しいその言葉
「愛してる」
時が止まる日まで
また 君の方へもう一歩
그대 쪽으로 한 뼘 더
君の方へもう一歩
旅行記にいっぱいいっぱいになって、さらに遅くなってしまいそうなので、
先に、だーいぶ前から訳そう訳そうと思いつつ放置してたこの曲を。
まだ写真の整理すらできてません。
ぼちぼちやるわな。
この曲聴きながら、ちょっくらお待ちを^^
っていうか、ジヌァンって、泣けてくるくらい歌がうまいね。
聴いてたら自然に涙出そうというか。
「青リンゴみたいな声って言われた」っていうエピソード(笑)を覆す一曲だなぁ。
今の私のヘビロテです。
+++
그대쪽으로 한 뼘 더 - 성진환 (Feat. 서진영)
어쩌면 이렇게도 따사로울까
마치 그댄 햇살 같아 내 안에
어쩌면 이렇게도 부드러울까
마치 그댄 바람 같아 지친 날 어루만지는
どうして こんなにも 暖かいんだろう
まるで君は日の光のよう 僕の中に
どうして こんなにも 柔らかいんだろう
まるで君は風のよう くたびれた僕に触れて
그댈 바라보며 내가 하는 말
소린 달라도 다 사랑한다는 뜻이야
君を見つめて言う言葉
音は違っても 全部 愛してるって意味だよ
매일 그대에게 한 뼘 더 그대에게 한 뼘 더
숨 쉬는 모든 순간 그대에게 다가가고 싶어
毎日 君の方へもう一歩 君へもう一歩
息をする全ての瞬間
君の方へ近づいていきたい
내 맘이 속삭이는 말 그대라 고마운 그 말
사랑해
시간이 멈추는 날 까지
또 그대 쪽으로 한 뼘 더
僕の心がささやく言葉 君だから嬉しいその言葉
「愛してる」
時が止まる日まで
また 君の方へもう一歩
가끔은 그대도 나처럼 이럴까?
눈 감아도 그대 모습 보이고
가끔은 그대도 나처럼 이럴까?
스쳐가는 바람결에 그대 목소리 들리고
時々は君も僕と同じかな?
目を閉じても君の姿が見えて
時々は君も僕と同じかな?
通り抜ける風から君の声が聞こえて
그댈 향해서 잠들고 깨는 난
어쩜 그대로 만들어 졌나 봐
그런 건가 봐
君の方を向いて眠り目覚める僕は
どうやらそんな風に作られたみたいだ
そうみたいだ
매일 그대에게 한 뼘 더 그대에게 한 뼘 더
그대 손길이 닿는 모든 이름 내가 되고 싶어
毎日 君の方へもう一歩 君へもう一歩
君の手が届く全ての名前に 僕がなりたいよ
언제나 하고 싶은 말 언제나 모자란 그 말
고마워
내 맘이 이끄는 대로
또 그대 쪽으로 한 뼘 더
いつも言いたい言葉 いつも足りない言葉
「ありがとう」
僕の心の向かうままに
また 君の方へもう一歩
나를 보나요 또 듣고 있나요
그댈 향해 움직이는 내 맘을 아나요
私を見ているの 聴いているの
あなたに向かって動くこの気持ちに気づいているの
그댈 향하는 내 맘 모르나요
늘 그대 하나만 늘 그대 하나만
君に向かう僕の気持ちがわからないの
いつだって 君だけ 君だけだよ
매일 그대에게 한 뼘 더 그대에게 한 뼘 더
숨 쉬는 모든 순간 그대에게 다가가고 싶어
毎日 君の方へもう一歩 君へもう一歩
息をする全ての瞬間
君の方へ近づいていきたい
내 맘이 속삭이는 말 그대라 고마운 그 말
사랑해
시간이 멈추는 날 까지
또 그대 쪽으로 한 뼘 더
僕の心がささやく言葉 君だから嬉しいその言葉
「愛してる」
時が止まる日まで
また 君の方へもう一歩
그대 쪽으로 한 뼘 더
君の方へもう一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