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 (여기서는 일 이외의 것)
에 대해서는 계속 변화 하 고 있지 않습니다.
자신을 표현 하 고 계속 한다.
그 형태를 변화 시킬 뿐 이다.
이상입니다.
단지
일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장소, 사람 = 환경에
테마를 믿습니다.
항상,
특히 새로운 곳에서
위치를 찾기 위해
주변의 흐름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하 여 왔습니다.
예를 들면
이전 직장에서
신입사원에서 시작의 확장을 경험 한다고
발전해 간다면 해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일선에서 활약 하는 권리가 있었다. (그런 능력이 없었다.)
지금
확실 하 게 말할 수 있는
저는
정신 장애자로
좀더 확실 한 것은
중간쯤 채택 한 것입니다. 글쎄, 술자리에서 나 왔으니, "2 차 회부터 합류 했다."그런 느낌입니다.
거꾸로 알기 어렵고 되었다 일지도 모릅니다만, 간단히 말하면 신입사원에서 많음의 엄 함에서 열심히 나 해까지 고심을 거듭해 온로 동일한 단계에서 지금 내가
있던 만큼 감 미 롭 지 않다, 라고 할까
따라잡기 라는 발상도 없습니다. 출세는 바라지 않고 자립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스타트가 다릅니다.
중도 채용, 정신 장애인 인 이유
있는 것은 아닐까?
나 밖에 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제가 취업 하 고 생각 했습니다.
무언가 앞을 노리는 테마가 없으면
의료보험에 품 지 않고
또한 동일한 붕괴를 일으킬 려 고 하 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붕괴 했을 때는
목적은 돈만 되어 있었습니다. 난 그냥 참을 수가 없어 약점이 있다.
죄송 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저는 지금
일선에서 활약 하는
잠재 수요가 없다고 느낍니다.
영원히 이렇게 수 없다
변화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 이상으로
잠재력이 대단한 것이
많다는 구나 라는 것을
일 만큼 느낍니다.
제가 묻는 것은
그 잠재력을 이어가는 것 아닌가요?
생각 하 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식을 사는 것은 물론 이지만,
더 사람을 배우게 됩니다.
배우 보다 마주 이군요.
『 발달 장애 자 』가
그럴 수 없게 된다
사람을 이어가는 트라이를 계속 한다.
저것이 실 경우
난 분명 하지 않은 곳 에서도
살 수,
사회에도
향후 복지 취업에도 보답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하 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숲골짜기 매 표현 하 고 계속 한다.
직장에서
장애인을 표현 하 고 계속 한다.
그것을 주제에 살아 간다면
뭔가 보인다?
그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이를 위해
아직 자기와 손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僕が本当にやりたいこと』
僕は
プライベート(ここでは仕事以外ということ)に関してはずっと変わっていません。
自分を表現し続けていく。
その形を変えていくだけ。
以上です。
ただ
仕事は
そうではありません。
場所、人=環境ごとに
テーマを考えています。
常に、
特に新しいところでは
ポジションを探すために
周りの流れを見たり、聞いたり、感じ取ったりしてきました。
例えば
前の職場では
新卒で始めの下積みを経験を前提に
成長していけば良かったんです。
簡単に言えば
一線で活躍する権利はあった。
(その能力がなかった。)
今
確実に言えるのは
僕は
精神障害者で
もっと確実なのは
中途採用なわけです。
まあ、飲み会でいえば、"二次会から参加しました。"そんな感じです。
逆に分かりづらくなってしまったかも知れませんが、簡単に言えば新卒から汗水垂らして懸命に僕の年まで苦労を重ねてきた方に、同じステージで今から僕が
追いつけるほど甘くはない、というか
追いつこう、という発想すらありません。
出世は望まず自立したいということです。スタートが違うんです。
中途採用で、精神障害者であるからこそ
できることはないか?
僕でしかできないことはないか?
と僕は転職してから考えました。
何か先を見据えるテーマがないと、
いざというときに耐えられずに、
また同じ崩壊を招くと思っているからです。
事実崩壊した時は
目的はお金だけになっていました。
僕はそれだけでは耐えられない弱さがある。残念だけど受け入れるしかない。
僕は今
一線で活躍する
ポテンシャルは求められていないと感じています。
永遠にそうかも知れないし、
変わるかもしれませんが、
少なくとも今僕はそう考えています。
それ以上に
ポテンシャルが素晴らしい方が
沢山いるんだということを
働く数だけ感じています。
僕に求められていることは
そのポテンシャルをつないでいくことなんじゃないかな?
と思っています。
だから
知識をつけることは勿論なんですが、
それ以上に人を学びます。
学ぶというより向き合う、ですね。
『発達障害者』が
もっとも不可能とされる
人をつないでいくトライを続けていく。
それが実れば
僕は一線でないところでも
生きることができ、
社会にも
今後の福祉就労にも
恩返し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続けています。
プライベートでは
林谷隆志を表現し続けていく。
仕事では
障害者を表現し続けていく。
それをテーマに生きていけば、
何か見えてくるのでは?
それが僕のビジョンです。
そのために
まだまだ
自分と向き合う必要があると思っています。
개인 (여기서는 일 이외의 것)
에 대해서는 계속 변화 하 고 있지 않습니다.
자신을 표현 하 고 계속 한다.
그 형태를 변화 시킬 뿐 이다.
이상입니다.
단지
일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장소, 사람 = 환경에
테마를 믿습니다.
항상,
특히 새로운 곳에서
위치를 찾기 위해
주변의 흐름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하 여 왔습니다.
예를 들면
이전 직장에서
신입사원에서 시작의 확장을 경험 한다고
발전해 간다면 해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일선에서 활약 하는 권리가 있었다. (그런 능력이 없었다.)
지금
확실 하 게 말할 수 있는
저는
정신 장애자로
좀더 확실 한 것은
중간쯤 채택 한 것입니다. 글쎄, 술자리에서 나 왔으니, "2 차 회부터 합류 했다."그런 느낌입니다.
거꾸로 알기 어렵고 되었다 일지도 모릅니다만, 간단히 말하면 신입사원에서 많음의 엄 함에서 열심히 나 해까지 고심을 거듭해 온로 동일한 단계에서 지금 내가
있던 만큼 감 미 롭 지 않다, 라고 할까
따라잡기 라는 발상도 없습니다. 출세는 바라지 않고 자립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스타트가 다릅니다.
중도 채용, 정신 장애인 인 이유
있는 것은 아닐까?
나 밖에 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제가 취업 하 고 생각 했습니다.
무언가 앞을 노리는 테마가 없으면
의료보험에 품 지 않고
또한 동일한 붕괴를 일으킬 려 고 하 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붕괴 했을 때는
목적은 돈만 되어 있었습니다. 난 그냥 참을 수가 없어 약점이 있다.
죄송 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저는 지금
일선에서 활약 하는
잠재 수요가 없다고 느낍니다.
영원히 이렇게 수 없다
변화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 이상으로
잠재력이 대단한 것이
많다는 구나 라는 것을
일 만큼 느낍니다.
제가 묻는 것은
그 잠재력을 이어가는 것 아닌가요?
생각 하 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식을 사는 것은 물론 이지만,
더 사람을 배우게 됩니다.
배우 보다 마주 이군요.
『 발달 장애 자 』가
그럴 수 없게 된다
사람을 이어가는 트라이를 계속 한다.
저것이 실 경우
난 분명 하지 않은 곳 에서도
살 수,
사회에도
향후 복지 취업에도 보답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하 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숲골짜기 매 표현 하 고 계속 한다.
직장에서
장애인을 표현 하 고 계속 한다.
그것을 주제에 살아 간다면
뭔가 보인다?
그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이를 위해
아직 자기와 손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僕が本当にやりたいこと』
僕は
プライベート(ここでは仕事以外ということ)に関してはずっと変わっていません。
自分を表現し続けていく。
その形を変えていくだけ。
以上です。
ただ
仕事は
そうではありません。
場所、人=環境ごとに
テーマを考えています。
常に、
特に新しいところでは
ポジションを探すために
周りの流れを見たり、聞いたり、感じ取ったりしてきました。
例えば
前の職場では
新卒で始めの下積みを経験を前提に
成長していけば良かったんです。
簡単に言えば
一線で活躍する権利はあった。
(その能力がなかった。)
今
確実に言えるのは
僕は
精神障害者で
もっと確実なのは
中途採用なわけです。
まあ、飲み会でいえば、"二次会から参加しました。"そんな感じです。
逆に分かりづらくなってしまったかも知れませんが、簡単に言えば新卒から汗水垂らして懸命に僕の年まで苦労を重ねてきた方に、同じステージで今から僕が
追いつけるほど甘くはない、というか
追いつこう、という発想すらありません。
出世は望まず自立したいということです。スタートが違うんです。
中途採用で、精神障害者であるからこそ
できることはないか?
僕でしかできないことはないか?
と僕は転職してから考えました。
何か先を見据えるテーマがないと、
いざというときに耐えられずに、
また同じ崩壊を招くと思っているからです。
事実崩壊した時は
目的はお金だけになっていました。
僕はそれだけでは耐えられない弱さがある。残念だけど受け入れるしかない。
僕は今
一線で活躍する
ポテンシャルは求められていないと感じています。
永遠にそうかも知れないし、
変わるかもしれませんが、
少なくとも今僕はそう考えています。
それ以上に
ポテンシャルが素晴らしい方が
沢山いるんだということを
働く数だけ感じています。
僕に求められていることは
そのポテンシャルをつないでいくことなんじゃないかな?
と思っています。
だから
知識をつけることは勿論なんですが、
それ以上に人を学びます。
学ぶというより向き合う、ですね。
『発達障害者』が
もっとも不可能とされる
人をつないでいくトライを続けていく。
それが実れば
僕は一線でないところでも
生きることができ、
社会にも
今後の福祉就労にも
恩返し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続けています。
プライベートでは
林谷隆志を表現し続けていく。
仕事では
障害者を表現し続けていく。
それをテーマに生きていけば、
何か見えてくるのでは?
それが僕のビジョンです。
そのために
まだまだ
自分と向き合う必要があると思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