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大好き!! -姐日記-

★姐/nechan★
K-POPにはまっている姐日記。特にV.O.S,ZE:Aが好き。
+ヨロカジ♪

ZE:A me2DAYなど(6/1)

2013-06-01 | ZE:A
◇me2DAY

2013 Seoul Girls Collection “Music x Fashion” Super live 참석으로 일본을 방문중인 9명의 ZE:A[제국의아이들]!!! 일본 ZE:A's 들도 함께오랜만의 9명의 공연을 축하해주셨는데요~ 그 레드카펫 현장을 공개합니다!짝짝짝
2013 Seoul Girls Collection"Music x Fashion" Super live参加で日本を訪問中の9人のZE:A[帝国の子供たち]!日本のZE:A'sも一緒に久しぶりの9人の公演を祝うくださったんです〜そのレッドカーペット現場を公開しています!パチパチパチ






白衣装爽やかぁ~。
スタンド花もすごい豪華で素敵ですね。

◇Weibo





◇ZE:9Twitter

지금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울 걸즈 컬렉션 인 도쿄(SGC 슈퍼라이브 인 도쿄)" #제국의아이들(ZE:A) 레드카펫&포토월 현장사진을 공개합니다!
今有明コロシアムで行われている"ソウルガールズコレクションである東京(SGCスーパーライブ·イン·東京)"#帝国の子供たち(ZE:A)のレッドカーペット&フォトウォール現場写真を公開しています!


◇ジュニョン・テホンTwitter



◇仁川空港記事写真





ZE:A ヒョンシク インタビュー記事(6/1)

2013-06-01 | ZE:A
Newsenでの三回目の記事ですね。

"연기 레슨 안 받는데.. 복이 많은거죠"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은 최근 배우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훤칠한 키에 순수함이 돋보이는 외모, 나긋나긋 목소리가 가수 박형식 뿐만 아니라 배우 박형식 매력을 돋보이게 하고 있는 것.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배우 박형식의 행보가 주목 받는 이유다.




박형식은 최근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3-시리우스'에 이어 tvN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에 출연하며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이와 함께 8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소지섭 아역으로 합류하며 연기돌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형식은 최근 '나인' 종영 후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연기 경력이 많지도 않고 연기에 대한 지식이 깊지 않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살짝 떨어진다. '나인'이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지 모르고 마냥 캐릭터가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연기란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박형식은 "연기레슨을 안 받는다. 근데 연기에 대해 칭찬을 해주시면 정말 복이 많고 행운이라는 생각을 한다. 감독님, 작가님도 그렇고 스태프 분들, 배우분들까지 톱니바퀴처럼 딱 맞는 분들을 만났다"며 "큰 톱니바퀴에 나는 조그만 톱니 바퀴를 하나 얹었을 뿐이다. 근데 옆에서 정말 잘 도와주시니 잘 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박형식은 부족한 자신의 연기가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으로 제작진을 꼽았다. 무거운 소재를 다룬 '시리우스' 제작진은 박형식 감정을 중요시 하며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그대로 놔뒀다. 박형식 스스로 준비가 될 때까지 믿어준 것. '나인' 제작진 역시 다소 어리숙했던 박형식을 배려해줬다. 제작진 믿음 아래 박형식은 작품 복 있는 배우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

하지만 작품 보는 안목이 있다는 시선은 박형식에게 부담을 주기도 한다. 긍정적인 박형식이지만 팬들이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작품 복이 타고난 것 같아요' 등의 말을 할 때면 다소 걱정이 된다는 것. 박형식은 "다음 작품에는 복이 없으면 어떡하나 하는 괜한 생각도 든다. 하지만 운명에 맡기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박형식은 "'나인' 역시 운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지만 이내 "솔직히 나도 노력을 좀 많이 했다"고 밝히며 웃었다. 박형식은 이진욱 아역인 만큼 이진욱을 모니터 하며 집중 분석했다. 이진욱 대사까지 통째로 연습했고 그러면서도 이진욱을 무작정 따라하려고만 하지는 않았다. 작품에 폐가 되고 싶진 않았고 배우로서 성장하고 싶었다.

박형식은 "'나인'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 그런 만큼 다음 작품에서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한다. 이번에 '나인'을 하면서 지적 받았던 부분들을 보완하려 한다"며 "'나인' 촬영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 '나인'은 촬영 하면서 한번도 마음이 불편했던 적이 없었다. 촬영장 가면 다 웃으면서 반겨줬고 그것부터 되게 신이나서 했다. 실망 시키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더 노력했고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다"고 말했다.

"이제는 선배들이 귀찮아 할 정도로 물어보려고 한다.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게 실례라고 생각했다. 혼자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선배들에게는 의욕이 없어 보였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절대 의욕과 열정이 없었던게 아닌데 혹시나 오해하진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는 '그만 괴롭혀'라고 할 때까지 더 배우려는 자세로 할 것이다. 어디를 가든 배움의 시간이 된다. 아이돌인데도 거리낌 없이 잘 가르쳐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ZE:A 第19回忠清南道身体障害者スポーツ大会 1(5/31)

2013-06-01 | ZE:A
すっかりこのイベントのこと忘れてました(^^ゞ
9人揃ってのイベントが増えてきて嬉しいですね。
明日私は行けませんが行かれる皆さん楽しんできてください。
個人的にはジュニョンのダンスがどのくらい復活しているのか気になります。
あっドンジュンも黒髪になってましたね。
ドラマ撮影はいったからかな~。

















(cr:画像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