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も翻訳している時間がないのでそのままアップします。
"제국의 아이들 시기, 질투 있었다면 이렇게 못됐죠"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박형식은 tvN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극본 송재정 김윤주/연출 김병수) 종영 후에야 휴식기를 맞았다. 박형식 소속사 스타제국 규칙이 '스케줄표에 스케줄이 없으면 절대 안된다'이기 때문에 이토록 완벽한 휴식기는 처음이다. 갑자기 생긴 휴식에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모를 정도지만 머리를 비우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박형식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사실 쉬면 안 되는 시점이긴 하다. 이제 달려야 하는데 이전까지 달린게 무색할 정도로 휴식이 주어졌다. 근데 굳이 안 쉬어도 될 것 같아 계속 달리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박형식은 최근 휴식 뒤 MBC '일밤-진짜 사나이' 합류 소식을 알렸다.
'나인'에서 주인공 박선우(이진욱 분)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박형식은 단순한 아역이 아니었다. 사건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었고 작품이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 1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3-시리우스'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 박형식은 '나인'을 통해 가능성 있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박형식은 제국의 아이들보다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더 주목 받은 것이 사실. 이와 관련, 박형식은 "조금 씁쓸하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서운하지는 않다. 제국의 아이들도 충분히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신다. 단지 히트곡이 많이 안 나왔을 뿐이지 활동하고 이런데는 전혀 속상하거나 이런 일은 없었기 때문에 더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면 제국의 아이들로서도 인정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박형식은 "멤버들 각자가 개인적으로도 많이 알려지면 그룹 내 멤버들도 알게 되고 제국의 아이들도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것이다. 연기나 다른 활동들을 통해 점점 멤버들을 알게 되면서 신비감을 내세웠던 아이들과는 달리 대중에게 녹아들 수 있는 친근함을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식은 더 친근한 이미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각자 인지도 및 활동 빈도가 다르다보니 서로간의 질투도 있을법 하다. 앞서 황광희는 다수 방송에서 임시완을 질투했다고 솔직히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박형식은 "광희형은 나한텐 질투 안 한다. 아직 광희 형 기준에 내가 잘 된게 아닌가보다"고 말하며 웃었다.
"시기, 질투 이런 것은 없고 서로 '재밌더라. 연기 잘 하더라' 이런 말을 해주면서 힘을 준다. 사실 멤버들이 질투 같은 감정을 속으로는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티는 전혀 내지 않고 멤버들이 하는 일 전부 다 응원해준다. 그런 것을 보면 우리가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이 있다. 진짜 형제 같기 때문인데 이제는 말 하기도 입 아플 정도다. 우리끼리도 술 마시면서 '만약 우리 사이가 안 좋았으면 옛날에 끝났겠다'는 말을 한다. 지금까지도 제국의 아이들 9명이 함께 있는건 정말 형제로 생각하며 다 안고 가기 때문이다."
때문에 박형식 연기 활동은 더욱 수월하다. 하지만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만큼 두 분야 모두 힘든 것이 사실. 박형식은 "가수와 배우 활동 중 무엇이 더 낫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신 얻어가는 것이 다르다"며 "무대 위는 하늘 나라 같고 연기는 배움의 현장이다"고 털어놨다.
"무대에 서는 3~4분은 짧지만 하늘 나라에 있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행복하고 내 몸이 가벼워진다. 지쳐 있다가도 무대에 딱 올라가면 또 다른 내가 된다. 무대 올라가기 전까진 힘든 박형식인데 무대에 올라가면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되면서 신나는 에너지가 생긴다. 연기는 계속 배우는거다. 사실 난 배우로서 부족한 점이 정말 많다. 그런 것들을 현장에서 하나 하나 배워 가는게 좋다."
※日本語翻訳
翻訳機そのままなのでおかしいところあると思います。
"帝国の子供時代、嫉妬された場合このようになかったんです"
2010年帝国の子供たちにデビューして前だけ見て走ってきたパク·ヒョンシクはtvN'ナイン：九回の時間旅行"（脚本ソン·ジェジョンギムユンジュ/演出キム·ビョンス）放映終了後こそ休息期を迎えた。パク·ヒョンシク、所属事務所スター帝国のルールが "スケジュール表にスケジュールがなければ絶対にならない"であるため、このような休息期は初めてだ。急にできた休憩にどのように取る必要かどうかわからないくらいですが、頭を空にして再整備する時間を持とうとする。
パク·ヒョンシクは最近ニュースエンとのインタビューで、 "実際には休めばならない時でもある。これで走らなければならする前まで走ったのが面目を失うほど休息が与えられた。でもあえてしない休んでもなるようで走り続けたい"と口を開いた。これパク·ヒョンシクは、最近の休息後、MBC '日夜 - 本当の男'合流便りを知らせた。
'ナイン'の主人公パクソヌ(イ·ジヌク分)の子供時代を演じたパク·ヒョンシクは単純な子役ではなかった。事件の重要な鍵を握っていた作品が与えるメッセージを伝達するのに重要な役割を果たした。 1月KBS 2TV 'ドラマスペシャル連作シリーズシーズン3 - シリウス "で本格的な俳優活動を始めたパク·ヒョンシクは"ナイン "を介して可能性のある俳優であることを証明した。
しかし、パク·ヒョンシクは帝国の子供たちより俳優活動を開始し、より注目されたのが事実。これと関連し、パク·ヒョンシクは "少し苦いそういえば一点といってソウンハジはない。帝国の子供たちも十分に多くの方々が知っておられる。ただヒット曲が多くない出てきただけであって活動してこんなところでは全く気に障ったり、このようなことはなかったので、より良い姿を継続見せすれば帝国の子供としても認められていないだろうかと思う "と告白した。
パク·ヒョンシクは "メンバーたち各自が個人的にも多く知られるグループのメンバーたちも知っているし帝国の子供たちも、より親近感ようにさせるでしょう。煙やその他の活動を通じて、ますますメンバーを知ることになっ神秘を掲げた子どもたちとは違って大衆に溶け込むことができる親近感を与えることになるだろう "と説明した。
パク·ヒョンシクは、より親しみやすいイメージ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が、自己認知度や活動の頻度が違うから、お互いの間の嫉妬もまずない。前にファン·グァンヒは、いくつかの放送でイム·シワンに嫉妬したと率直に告白した。これパク·ヒョンシクは "クァンヒヒョンは俺に嫉妬しない。まだクァンヒヒョン基準に私はよくドゥェンゲないようだ"と言って笑った。
"時期、嫉妬このようなことはなく、お互い"楽しかったよ。演技もしたよ "こんなことをしながら力を与える。実際にメンバーが嫉妬のような感情を中には感じているかも分からないティーは全く出さずにメンバーたちがすること全部応援してくれるそんなことを見ると、私たちは本当にすごいと感じている。本当の兄弟のようだからだ今は言葉も口が痛いほどだ。私たち同士でもお酒を飲みながら '私たちの間が悪かったら昔に終わった'という言葉をする。これまでにも帝国の子供たち9人が一緒にいるのは本当に兄弟に考え、多抱いて行くのである。 "
ため、パク·ヒョンシク、演技活動は実に簡単である。しかし、歌手活動を並行するほど、両方の分野を大変なのが事実。パク·ヒョンシクは "歌手と俳優活動の中で何がよいとは言えませんが、代わりに得ていくことが違う"とし、 "舞台の上では、天国のようで演技は学びの現場だ"と打ち明けた。
"舞台に立つ3〜4分は短いが、天の国にいるような感じがする。それほど満足している私の体が軽くなる。疲れがなっても舞台にぴったり上がれば、もう一つの私になる。舞台上がる前までは大変パク·ヒョンシクなのに舞台に上がれば帝国の子供たちパク·ヒョンシクがされエキサイティングなエネルギーが生じる。演技はずっと学ぶことだ。私は実際に俳優として足りない部分が非常に多い。そのようなこと、現場で一つ一つ学んで行った方がい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