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に待ち遠しかった「サランフ」も注目の的ッス！！記事が続々と～韓国서울enさん、enews24さんより～～

박시후 윤은혜 ‘사랑후애’, 4월 개봉 확정 ‘정통 멜로+영상美’

입력 : 2018-04-13 16:43 | 수정 : 2018-04-13 16:43

배우 박시후와 윤은혜가 영화 ‘사랑후애’로 돌아온다.

13일 ‘사랑후애’(감독 어일선·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의 개봉일을 4월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박시후와 윤은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애절한 사랑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베일에 싸인 인물로 등장하는 배우 한주완과 박시후의 엄마로 나오는 배우 문희경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며, 아역 배우 김지민, 홍태의는 윤은혜, 박시후의 어린 시절 역할로 등장,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사랑후애’는 배우들의 호연뿐 아니라 제주도와 북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인스턴트 사랑이 난무하는 시대에 잊고 지냈던 아날로그적 순애보를 담아내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3500128&wlog_tag3=naver

へっぽこ訳～～

パク・シフ、ユン・ウネ ‘サランフ’、

4月封切り確定‘正統メロ+映像美’

入力:2018-04-13 16:43 |修正:2018-04-13 16:43

俳優パク・シフと

ユン・ウネが映画‘サランフ’に戻って来る。

13日‘サランフ’(監督オ・イルソン製作リイェネ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側は

映画の開封日を

4月で確定したと明らかにした。

‘サランフ’は

感情が干からびてしまった男と

初恋を忘れる事が出来ない女、

二人の男女の運命的出会いと愛を描いたメロ映画だ。

パク・シフとユン・ウネは

今回の作品を通じて切ない愛を

表現して見る人々の感性を刺激する予定だ。

ここにベールに包まれた人物で登場する俳優ハン・ジュワンと

パク・シフの母として出てくる俳優ムン・ヒギョンは

安定した演技を披露する展望であり、

子役俳優キム・ジミン、ホン・テウイは

ユン・ウネ、パク・シフの幼い時期の役割で登場、

高いシンクロ率を見せる。

‘サランフ’は

俳優の好演だけでなく

済州島（チェジュド）と北京を行き来するロケ撮影を通じて

美しい映像美をプレゼントする展望だ。

 特にインスタント愛が横行する時代に

忘れていたアナログ的純愛を表わして

共感をかもし出す事と期待を集めている。

芸能チームseoulen＠seoul.co.kr

 

박시후 윤은혜 주연 '사랑후애', 제작 3년만에 드디어 개봉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8-04-13 16:45|최종수정. 2018-04-13 16:45

박시후 윤은혜 주연 영화 '사랑후애'가 드디어 개봉한다.

이미 2015년 만들어진 이 영화는 개봉이 연기 됐다가 올해 4월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사랑후애' 측은 13일 영화의 개봉일을 4월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박시후)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윤은혜)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박시후 윤은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애절한 사랑을 표현해 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 '사랑후애'는 배우들의 호연 뿐 아니라 제주도와 북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인스턴트 사랑이 난무하는 시대에 잊고 지냈던 아날로그적 순애보를 담아내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영화 '사랑후애' 스틸컷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http://enews24.tving.com/news/article.asp?nsID=1284157

へっぽこ訳～～

パク・シフ、ユン・ウネ主演 'サランフ',

製作3年ぶりにいよいよ封切り

enews24チェ・シネ記者|入力. 2018-04-13 16:45|最終修正. 2018-04-13 16:45

パク・シフ、

ユン・ウネ主演映画'サランフ'がいよいよ封切りする。

すでに

2015年に作られたこの映画は

封切りが延期されて

今年4月で開封日を確定した。

'サランフ'側は

13日映画の開封日を4月で確定したと明らかにした。

'サランフ'は

感情が干からびてしまった男(パク・シフ)と

初恋を忘れる事が出来ない女(ユン・ウネ)の

運命的な出会いと愛を描いたメロ映画だ。

パク・シフ、

ユン・ウネは今回の作品を通じて

切ない愛を表現して観客たちの感性を刺激する予定だ。

また'サランフ'は

俳優の好演だけでなく

済州島（チェジュド）と北京を行き来するロケ撮影を通じて

美しい映像美をプレゼントする展望だ。

インスタント愛が横行する時代に

忘れ去られたアナログ的純愛を表わして

共感をかもし出す事と期待を集める。

写真=映画'サランフ'スチールカット

チェ・シネ記者yshnsa＠enews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