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幼かったシフちゃん火事恐かったッスよねー😢それにしても池を掘れと助言された方は凄いッスねー韓国newsenさんより~

2024-02-22 21:47:11 | 아빠하고 나하고

마패 나온 박시후 집안 연못 “화재서 100년 고택 지켜” (아빠하고)[결정적장면]
입력2024.02.22. 오전 6:09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박시후 집안 100년 고택을 지킨 연못에서 마패가 나왔다.

2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박시후는 고향 친구들과 함께 연못을 청소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후는 부친의 지시에 따라 고향 친구들과 함께 집안 연못 청소에 나섰다. 얼어붙은 연못에 들어가 청소하던 박시후와 친구들은 마패를 발견했고 박시후는 “집에 마패가 있었다. 마패가 찍힌 액자도 있었다. 그런데 다 도둑 맞았다”고 말하기도 했다.박시후 친구는 “여기 집터 파보면 유물이 많이 나오겠다. 유물 나오면 5:5로 나누자. 일당 받기는 틀린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어 연못 청소를 마치자 박시후 부친은 “이 연못이 옛날에 유명한 사람이 와서 파라고 해서 판 거”라고 말했다.

박시후는 “연못 안 팠으면 여기 집 다 탔다”며 40년 전에 큰 불이 났고 연못 덕분에 불을 껐다고 말했다. 박시후 부친은 “촛불이 침대로 넘어져 침대에 불이 붙었다. 사람들이 양동이로 불을 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백년 고택을 지켜준 고마운 연못. 박시후는 “불이 확 올라오던 게 생생하게 기억난다. 순식간에 불이 붙더라”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유경상 yooks@newsen.com

 

마패 나온 박시후 집안 연못 “화재서 100년 고택 지켜” (아빠하고)[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yooks@ 박시후 집안 100년 고택을 지킨 연못에서 마패가 나왔다. 2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박시후는 고향 친구들과 함께 연못을 ...

 

へっぽこ訳~

馬牌が出たパク·シフ家の池

「火災から100年古宅を守る」(パパと)[決定的場面]
入力2024.02.22.午前6:09

[ニュースエンユ·ギョンサン記者]

ニュースエンユ·ギョンサンyooks@

パク·シフ家の100年古宅を守った池で

馬牌が出てきた

2月21日に放送されたTV朝鮮「パパと私と」で

俳優パク·シフは

故郷の友達と一緒に池を掃除した

この日の放送で

パク·シフは

父親の指示に従って

故郷の友人たちと一緒に

家の池の掃除に出た

凍りついた池に入って

掃除していたパク·シフと友人たちは

馬牌を発見し

パク·シフは

「家に馬牌があった

馬牌が押された額もあった

ところが、全て盗まれた」と話した

パク·シフの友人は

「ここの家の敷地を掘ってみれば

遺物がたくさん出てくるだろう

遺物が出たら5:5に分けよう

日当を貰うのは間違っているようだ」と

冗談を云った

続いて

池の掃除を終えると

パク·シフの父親は

「この池が昔

有名な人が来て

掘れと言って売った」と話した

パク·シフは

「池を掘らなかったらここの家が全部焼けた」と

40年前に

大きな火が出て

池のおかげで火を消したと話した

パク·シフの父親は

「ろうそくがベッドに倒れ

ベッドに火がついた

人々がバケツで火を消した」と

当時の状況を説明した。

百年古宅を守ってくれた有り難い池

パク·シフは

「火がぱっと上がってきた事を

生々しく思い出す

あっという間に火がついた」と話した

(写真=TV朝鮮「パパと私と」キャプチャー)
ユ·ギョンサン yooks@newsen.com

 


お友達の援護射撃のお陰で暖炉無事設置良かったッスね~韓国뉴스1さんより~

2024-02-22 21:17:05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父, 아들 친구들에게 설득당했다…반대했던 '벽난로 설치'
입력2024.02.21. 오후 10:35 
수정2024.02.21. 오후 10:36

'아빠하고 나하고' 21일 방송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박시후 아버지가 아들 친구들에게 설득당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박시후 부자(父子)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시후는 아버지 집에 벽난로를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아버지가 반대했다. 일이 더 많아진다며 못마땅해한 것. 이에 박시후 친구들이 바람잡이로 활약해 웃음을 샀다.

이들은 아버지를 만나 벽난로의 장점에 대해 열심히 설명했다. 또 "어차피 아버님 돈 드는 거 아니지 않냐, 그냥 받아요~"라고 강조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박시후 아버지가 설득에 넘어갔고, 벽난로 설치가 시작됐다. 그는 "자꾸

 

 

박시후 父, 아들 친구들에게 설득당했다…반대했던

박시후 아버지가 아들 친구들에게 설득당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일만 늘어나고 어렵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듣던 박시후 친구가 "그럼 쟤가 효자여? 불효자여?"라는 말을 내뱉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박시후 아버지는 "청소해야지, 나무도 갖다 놔야지, 어떻게 하라는 거냐"라면서 "아버지를 아주 잡는구나, 잡아~"라고 말했다. 이런 불만에 다시 친구들이 출동했다. 이들은 "벽난로가 있어야 한다, 온풍기 돌리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라면서 재차 설득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시후가 흡족해했다. 그는 "든든한 지원병들이 노력해 줘서 아빠가 설득당한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지현 기자 (llll@news1.kr)

 

へっぽこ訳~

パク·シフ父

息子の友人たちに説得された…

···反対した「暖炉設置」

入力2024.02.21.午後10:35 

修正2024.02.21.午後10:36

「パパと私と」21日放送

(ソウル=ニュース1)イ·ジヒョン記者=

パク·シフの父親が息子の友人たちに説得された

21日午後に放送された

TV朝鮮バラエティー番組「パパと私」では

俳優パク·シフ父子の日常が公開され目を引いた

パク·シフは

父親の家に暖炉を設置して欲しいと言ったが

父親が反対した

「仕事が増える」と不満を漏らしたのだ

これに対し

パク·シフの友人たちが

浮気者として活躍し、笑いを誘った

彼らは父親に会って

暖炉の長所について熱心に説明した

また

「どうせお父さんのお金が掛かるんじゃないか

そのまま受け取ってください~」と

強調して爆笑を誘発した

結局

パク·シフの父親が説得され

暖炉の設置が始まった

彼は

「しきりに仕事だけ増えて難しい」とため息をついた

これを聞いていたパク·シフの友人が

「じゃあ、あの子が親孝行なの? 親不孝者ですか」と云う言葉を吐き出し

見る人たちを爆笑させた

パク·シフの父親は

「掃除しなければならない、

木も置いておかないと、

どうしろというのか」とし

「父親をとても捕まえるんだ、捕まえて~」と話した

このような不満に再び友人たちが出動した

彼らは

「暖炉はなければならない

温風機を回す事とは次元が違う」と再度説得した。

これを見守っていたパク·シフは満足した

彼は

「心強い志願兵たちが

努力してくれてパパが説得されたようだ」として笑った。

イ・ジヒョン記者(llll@news1.kr )


純粋で寛容なシフちゃんがやっぱり素敵ッス~韓国newsenさんより~

2024-02-22 20:42:17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돈 빌려주고 받아본 적 없어” 친구 거짓말에 깜박 (아빠하고)[결정적장면]
입력2024.02.22. 오전 6:09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박시후가 친구의 거짓말에 속으며 순수한 면모를 보였다.

2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박시후는 고향 부여에서 연못 청소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후는 친구들과 함께 얼어붙은 집안 연못을 청소하다가 마패를 발견했다. 친구들은 “유물이 나오면 5:5로 나누자”고 농담을 하다가 “유물 찾으려다가 내 유물 반지 잃어버렸다. 고무장갑 빼다가”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당황한 박시후는 친구의 결혼 예물이라는 반지를 찾는데 골몰했고 “정말 열심히 찾았다. 우리 집 일하다 예물 반지를 잃어버려서. 찾을 수가 없더라”고 난감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는 박시후 친구의 장난. 박시후 친구는 “연못에 들어가니까 억울한 면도 있고 시후 골탕 먹일 방법이 생각나더라”며 일부러 반지를 잃어버린 척 연기했다고 털어놨다. 박시후 부친도 “장갑을 끼고 있다가 무슨 반지를 잃어버리냐”며 아들 친구의 장난을 금세 눈치 챘다.

하지만 박시후는 한참 더 반지를 찾다가 친구가 “뻥이야”라고 고백하자 그제야 반지 수색을 멈췄다. 박시후는 “정말 장난치는지 몰랐다. 걔가 연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정말 빠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평소에도 잘 속는 편인지 묻자 박시후는 “돈 빌려주고 받아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박시후 친구들은 “끝까지 숨기고 내일까지 들어가게 하려고 했는데 진짜 내일 들어갈 것 같더라. 애가 좀 어둔하다. 순수한 건지”라고 박시후에 대해 말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유경상 yooks@newsen.com

 

 

박시후 “돈 빌려주고 받아본 적 없어” 친구 거짓말에 깜박 (아빠하고)[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yooks@ 박시후가 친구의 거짓말에 속으며 순수한 면모를 보였다. 2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박시후는 고향 부여에서 연못 청소에 ...

 

へっぽこ訳~

パク·シフ「お金を貸して受け取った事がない」

友達の嘘にうっかり

(お父さんと)[決定的な場面]

入力2024.02.22.午前6:09

[ニュースセンユ·ギョンサン記者]

ニュースセンユ·ギョンサンyooks@

パク·シフが友人の嘘に騙され純粋な面貌を見せた

2月21日に放送されたTV朝鮮「パパと私」で

俳優パク·シフは

故郷の扶余で池の掃除に乗り出した

この日の放送で

パク·シフは

友人たちと共に凍りついた家の池を

掃除する途中

馬牌を発見した

友人たちは

「遺物が出てくれば5:5に分けよう」と冗談を云って

「遺物を探そうとして

私の遺物指輪をなくした

ゴム手袋を外していた」と話し

緊張感を増した

慌てたパク·シフは

友人の結婚祝いという指輪を探すのに没頭し

「本当に熱心に探した

うちの仕事中に結納の指輪を失くしてしまって

見つけられない」と

困惑した様子だった

しかし

後で分かったことだが

これはパク·シフの友達のいたずら

パク·シフの友人は

「池に入ると悔しい面もあり

シフを困らせる方法が思い浮かんだ」として

わざと指輪をなくしたふりの演技したと

打ち明けた

パク·シフの父親も

「手袋をはめていて何故指輪を失くすのか」と

息子の友人のいたずらにすぐ気づいた

だが

パク·シフはしばらく指輪を探していたが

友人が「嘘だ」と告白すると

ようやく指輪の捜索を止めた

パク·シフは

「本当にいたずらをしているとは思わなかった

あの子が演技をしないとは思わなかった

本当に失くしたと思った」と話した

製作陣が

普段もよく騙される方なのか訊ねると

パク·シフは

「お金を貸して受け取ったことがない」と答えた

パク·シフの友達は

「最後まで事実を隠して

明日まで入る様にしようとしたが

本当に明日入りそうだった

気が焦りちょっと暗くなり

純粋なんだ」と

パク·シフについて語った

(写真=TV朝鮮「パパと私と」キャプチャー)

ユ·ギョンサン yooks@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