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철도의 날: KTX

오늘은 철도의 날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KTX를 타고 싶었었지만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3년전에 출장에서 대전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개인 여행으로 대전에 간다면 인천 혹은 김포 공항에서 버스를 탈 것입니다. KTX는 비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때는 출장이라서 KTX를 탔습니다. 더구나 우리 회사 출장 규칙에서는 외국에서는 1등차를 타도 돼서 1등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용산에서 대전까지 잛은 시간였지만 KTX의 1등차를 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