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벚꽃 스캔들 사과… “깊이깊이 사죄한다” (조선일보)
일본 전 총리대신 아베신조가 자신이 국회에서 총리대신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발언한 것을 반성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뉴스에서 본 한은 그놈이 왜 반성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이해 못 합니다. "비서가 했습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그런 말을 되풀이했을 뿐이었습니다. 국회 의원을 사임할 생각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놈은 이번의 문제뿐만 아니라 그 밖에 많은 독직 의혹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왜 일본 사람들이 지지했는지 제게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似たもの同士、みたいな感じでしたね。
トランプと安倍さんの不祥事など、調査す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