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ュンマレラ Diary

~줌마렐라 하루~

リョウクの記事7

2024年03月21日 | 韓国語
こちらの記事を訳してみました。
(記事の内容は一部意訳しています。あくまでも素人訳なので間違えがあると思いますがご理解、ご了承願います。)






슈퍼주니어 려욱, 8년만 솔로 콘서트 전석 매진 성황…봄맞이 귀호강

SUPERJUNIOEのリョウク、8年ぶりのソロコンサート全席完売、耳が喜ぶ春のコンサート









‘RYEOWOOK’S AGIT CONCERT : In The Green’(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인 더 그린)은 3월 15~17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2016년 이후 약 8년이 지나 개최된 새로운 솔로 콘서트인 만큼 3회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해 려욱의 높은 인기를 확인케 했다.


「RYEOWOOK'S AGIT CONCERT:In The Green」(リョウクスアジトコンサート:インザグリーン)は3月15〜17日、ソウル城北区の同徳女子大学校百周年記念館で開催された。

2016年以降、約8年の時を経て開催された新しいソロコンサートであるだけに、3回の公演が全席売り切れを記録し、リョウクの高い人気を確認させた。






이번 콘서트에서 려욱은 어떤 장르든 소화하는 탁월한 보컬을 바탕으로 밴드 연주에 맞춰 ‘어린왕자’, ‘나에게’, ‘그대’, ‘취해’, ‘Without You’ 등 솔로 앨범 수록곡, ‘너에게로’, ‘별의 동화’ 등 슈퍼주니어-K.R.Y. 발표곡, ‘별이 쏟아지는 밤’, ‘사랑이 마음 곁에 남아’ 등 드라마·웹툰 OST까지 매 회차 달라지는 세트리스트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콘서트 오브제인 ‘LP’에서 착안한 LP바 느낌의 무대 세트, 무드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과 프로젝션 연출이 감성을 극대화했다.


今回のコンサートでリョウクはどんなジャンルでも歌いこなす卓越したボーカルを土台にバンド演奏に合わせて「어린왕자」、「나에게」、「그대」、「취해」、「Without You」などソロアルバム収録曲、「너에게로」、「별의 동화」などSUPERJUNIOR-K.R.Y.発表曲、「별이 쏟아지는 밤」、「사랑이 마음 곁에 남아」などドラマ・ウェブ漫画OSTまで毎回変わるセットリストで多彩な舞台を披露した。

コンサートオブジェである「LP」から見立てたLPバーを思わせる舞台セット、ムードによって時々刻々と変わる照明とプロジェクション演出が感性を極大化した。







더불어 관객들의 사연을 읽고 그와 관련된 토크·춤·노래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려욱에게’ 코너도 진행, 려욱이 직접 피아노로 ‘인생의 회전목마’를 연주했다.

‘봄날’, ‘파란 별’, ‘Like a Star’ 등 솔로곡 무대, ‘질풍가도’ 커버 무대, 슈퍼주니어 ‘SPY’, 슈퍼주니어-L.S.S. ‘조크든요’, 아이브 ‘I AM’, (여자)아이들 ‘Super Lady’ 등 댄스 챌린지도 펼치며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同時に観客から送られたお手紙を読んで、それと関連したトークやダンスそして歌で自由にやり取りする「リョウクへ」コーナーも進行、リョウクが直接ピアノで「人生のメリーゴーランド(ハウルの動く城より)」を演奏した。

「봄날」、「파란 별」、「Like a Star」などのソロ曲の舞台、「질풍가도」のカバー舞台、SUPERJUNIORの「SPY」、SUPERJUNIOR-L.S.「조크든요’」、IVEの「I AM」、(G)I-DLEの「Super Lady」などのダンスチャレンジも展開し、感動と面白さを同時に与えた。









관객들은 콘서트 타이틀인 ‘In The Green’에 따라 드레스 코드를 초록색으로 맞춰 입고 팬라이트 및 핸드폰 플래시를 흔들며 공연을 즐겼다.

‘너에게 취하는 나, 그대는 나의 파란 별’, ‘모든 순간이 흩날려도 려욱 곁에서 머물래’, ‘우리 서로의 봄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자’라고 적힌 슬로건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観客はコンサートのタイトル「In The Green」に添ってドレスコードを緑色に合わせ、ペンライトや携帯電話のフラッシュを振りながら公演を楽しんだ。

「너에게 취하는 나, 그대는 나의 파란 별」、「모든 순간이 흩날려도 려욱 곁에서 머물래」、「우리 서로의 봄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자」と書かれたスローガンイベントも行い注目を集めた。






려욱은 “8년 만에 하는 콘서트라 고민이 많았고 잘 해내고 싶은 욕심도 컸다. 그래서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꾸며봤다. 특히 이번에는 밴드 연주에 맞춰 제 목소리만으로 온전하게 무대를 채우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공연으로 기억되면 좋겠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려욱은 앙코르 무대에서 ‘Sugar’ 가창과 함께 객석에 서프라이즈 등장해 관객들과 가깝게 호흡하고, 사전 공지된 준비물(LP)을 가져온 이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밋 앤 그릿’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날에는 리앙코르 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Orchestra Ver.)’를 들려주는 등 다양한 깜짝 이벤트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リョウクは「8年ぶりのコンサートなのでたくさん悩んだし、うまくやり遂げたい気持ちも大きかった。 それで以前とは違う感じで作り上げてみた。 特に今回はバンド演奏に合わせて自分の声だけで完全に舞台を満たしたくて頑張ってみたのだが、来てくれた人たちが満ち足りた公演として記憶に残ってくれたら嬉しい。 この公演を一緒に作ってくれて心から感謝したい」と感想を述べた。

さらにリョウクはアンコールの際「Sugar」を歌いながら客席にサプライズ登場し観客と近くで触れ合い、事前に告知した準備物(LP)を持ってきた人たちを対象に特別な「Meet&Greeting」を開いた。

最終日には最後アンコール舞台で「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Orchestra Ver.)」を聞かせるなど多様なサプライズイベントで忘れられない思い出をプレゼントした。











3日間のコンサートの様子を詳しく書いてくださってありがたいですね〜


これからもここまで間をあけずに本国でソロコンサートが開催されるとい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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