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2月28日13回の放送も楽しみッスね~韓国newsenさんより~

2024-02-25 12:21:55 | 아빠하고 나하고

가장 이승연, 한량 父와의 충격적 사주 결과 “엄마와 아들 궁합”(아빠하고 나하고)
입력2024.02.25. 오전 9:42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승연 부녀가 "원래는 엄마와 아들 궁합"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2월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다시 돌아온 이승연 부녀가 얽히고 설킨 사주의 비밀을 밝힌다. 또,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박시후는 부여 고향집에서 영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먼저, 이승연 부녀는 2024년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사주 카페를 찾았다. 평생 5년 일한 86세 한량 아빠와 30여 년째 가장인 딸 이승연의 궁합에 대해 타로 마스터는 "원래는 엄마와 아들 궁합"이라며 놀라운 이야기를 건넸다. 그러면서, "(딸이) 연 끊고 살아도 문제가 없을 정도다, 기댈 수 있는 아버지가 아니었다"라며 부녀의 삶을 꿰뚫는 보는 점사를 내놓았다.

또, "여난의 상이 있다. 카사노바 타입이다", "아직도 어린애 같다"라며 아빠를 향한 '팩폭'을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아내와의 궁합에 대해서는 "아내 덕분에 생명줄이 연장됐다, 아내가 몸이 좀 아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어머니가 지금..."이라며 타로 마스터가 건넨 결정적인 이야기에 이승연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전현무는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야"라며 탄식했다. 이승연을 울린 부모님 사주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박시후의 부여 민박집에 동료 배우들부터 스태프들까지 역대급 규모의 손님들이 방문했다. 박시후의 아빠는 "아빠가 네 친구들 오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냐"라며 아들의 워크숍을 위해 '특급 뒷바라지'를 선보였다. 환영 현수막을 시작으로 아빠가 주문한 회, 새우탕, 갈비 등이 줄줄이 배달되자, 박시후는 "환갑 잔치, 칠순 잔치도 아니고..."라며 놀라워했다.

산해진미가 총동원된 '박시후 아빠 표' 워크숍 특식에 배우 정진운을 비롯, 영화 식구들의 폭풍 먹방이 펼쳐졌다. 그러나, 아빠의 이벤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아빠가 준비한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아빠하고 나하고' 13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주 hyo@newsen.com

 

 

가장 이승연, 한량 父와의 충격적 사주 결과 “엄마와 아들 궁합”(아빠하고 나하고)

이승연 부녀가 "원래는 엄마와 아들 궁합"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2월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へっぽこ訳~

イ·スンヨン

ハン·リャン父との

衝撃的な事件の結果「母と息子の相性」(父と私と)

入力2024.02.25.午前9:42

TV CHOSUN「パパと私と」

[ニュースエンペ·ヒョジュ記者]

イ·スンヨン父娘が

「本来は母親と息子の相性」という衝撃的な話を聞く

2月28日午後10時に放送される

TV CHOSUN「パパと私と」では

再び戻ってきたイ·スンヨン父娘が

絡み合った四柱推命の秘密を明らかにする

また

9年ぶりにスクリーンに復帰するパク·シフは

扶余の故郷の家で

映画ワークショップを開催する。

まず

イ·スンヨン父娘は

2024年新年の運勢を見るために

サジュカフェを訪ねた

生涯5年間働いた86才のハン·リャンパパと

30余年間家長である娘イ·スンヨンの相性について

タロットマスターは

「本来は母親と息子の相性」と驚くべき話をした

それと共に

「(娘が)縁切りし

暮らしても問題がない程だ

頼れる父親ではなかった」と

父と娘の人生を貫く見る占い師を出した。

また

「女難の相がある

カサノバタイプだ」

「まだ子供のようだ」と

父親に向けた「ファクト暴力」を続けた

(*팩폭=트 행(ファクト暴力)の略語意味 核心を突く)

そうかと思えば

妻との相性については

「妻のおかげで命綱が延長された

妻の体は少し痛いようだ」と話した

「お母さんが今…」と言って

タロットマスターが渡した決定的な話に

イ·スンヨンは驚きを禁じえず

チョン·ヒョンムは

「これが何の運命のいたずらだ」と嘆いた

イ·スンヨンを泣かせた両親の四柱推命の秘密は

果たして何なのか好奇心を刺激する

一方

パク·シフの扶余民宿に

同僚俳優からスタッフまで

歴代級規模のお客さんが訪問した

パク·シフの父親は

「お父さんが

お前の友達が来るのにじっとしていられるか」と

息子のワークショップのために

「特急世話」を披露した

歓迎垂れ幕を皮切りに

父親が注文した刺身、エビスープ、カルビなどが

続々と配達されると

パク·シフは

「還暦祝い、古希祝いでもなく…」として驚いた

山海の珍味が総動員された

「パク·シフパパ印」ワークショップ特食に

俳優チョン·ジンウンをはじめとする

映画家族の暴風の美味しそうに食べる姿が

(*폭풍=爆風

먹방=먹는 방송(食べる番組)」の略語

グルメ番組などで

芸能人たちがおいしそうに食べる場面 姿などを指す)

繰り広げられた

しかし

お父さんのイベントはここで終わらなかった

皆の口をあんぐりさせた父親が

準備したプレゼントの正体は何なのか

「パパと私と」13回の本放送で確認できる。

ベ·ヒョジュ hy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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