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ソ・ドンウォンさんInstagramより~~

2024-05-23 19:09:27 | 아빠하고 나하고
 

 










 
 
こちらはInstagram ストーリーズ
 
 



ソ・ドンウォンさん~
 
いつもインスタ有り難う御座います
 
そー云えば
 
ソ・ドンウォンさん
 
一枝梅に出てらしたんッスねーー
 
しみじみ~~
 
シフちゃんお父さんに感謝のお気持ちを
 
伝える優しいお人柄素敵ッスね

わあ‼️高視聴率(*’ω’ノノ゙☆パチパチ韓国엑스포츠뉴스さんより~~

2024-05-23 13:46:30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父, 1세대 모델 출신…"큰 키로 배우의 꿈 좌절" (아빠하고)[종합]

입력2024.05.23. 오전 8:13

기사원문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무소음 부자' 박시후는 79세 아빠의 오랜 '배우의 꿈'을 이뤄주며 아름다운 '부자 투샷'을 완성했다.

 

22일 방송된 '아빠하고 나하고'는 시청률 4.6%(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수요일 종편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5.0%(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この間の記事分割愛ッス~)

한편, 이날은 잠시 자리를 비웠던 박시후 부자가 8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시후는 9년 만의 영화 복귀작 '신의 악단' 촬영지인 몽골로 아빠를 초대, 둘만의 첫 해외여행기를 선보였다. 

박시후의 아빠는 타지에서 고생하는 아들을 위해 한국에서 직접 만들어온 정성 가득한 닭볶음탕과 밑반찬 3종 세트로 감동을 선사했다. 박시후의 동료 배우인 강승완, 서동원이 저녁 식사에 손님으로 초대됐다. 

서동원은 아들보다 더 아들 같은 살가움으로 '무뚝뚝 아들' 박시후의 자리를 위협했다. 만족스러운 식사가 끝난 후, 설거지 내기를 건 '무소음 부자' 팔굽혀펴기 대결이 펼쳐졌다.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 박시후는 "아버지가 힘이 세시다"라며 약한 모습을 보인 반면, 박시후의 아빠는 "몸 관리하느라 평소에도 운동한다", "보통 100개 정도 한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먼저 시작한 박시후는 얼굴에 피가 쏠리도록 열심히 했지만 "너무 악착같이 하는 거 아니냐", "올림픽 나갈 거냐" 등의 방해공작에 67개를 기록했다. 이어서 박시후의 아빠는 79세라고는 믿기 힘든 파워를 발휘하며 68개로 박시후의 기록을 경신했다.

다음 날, 박시후의 아빠는 아들의 영화 촬영장에 방문했다.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아들의 연기를 지켜본 박시후의 아빠는 "연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 잘하는 걸 보고 마음이 흐뭇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시후는 "아버지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 아버지가 대견해하시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던 중, 현장에서 배우의 촬영 펑크로 갑작스럽게 아빠에게 출연 제안이 왔다. 

박시후의 아빠는 '1세대 모델' 출신으로 다양한 광고와 패션 모델로 활동했지만, 상대 배우와 맞지 않는 너무 큰 키로 인해 배우의 꿈이 좌절됐었다. 그는 "시후와 같은 작품에 나오면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출연 제안을 승낙했다. 

장군 역할로 완벽 변신한 박시후의 아빠는 리허설부터 아들의 상대역으로 손색없는 연기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실제 촬영에 들어가자 긴장한 탓에 NG가 거듭됐고, '경력 19년 차' 배우 아들의 특강이 펼쳐졌다. 

이에 감을 제대로 잡은 박시후의 아빠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시후의 아빠는 "배운다는 마음으로 아들이 하라는 대로 했다"라고 겸손함을 내비쳤고, 아버지의 도전을 지켜본 박시후는 "아버지의 오랜 염원을 풀어드릴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다"라고 전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조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8764

 

シフちゃんのとこだけのへっぽこ訳~~

パク・シフ父、第1世代モデル出身···

「背が高くて俳優の夢挫折」 (お父さんと) [総合]

入力2024.05.23.午前8:13

記事原文

ユン·ヒョンジ記者

(エキスポニュースのユン·ヒョンジ記者)

「無騒音父子」パク·シフは

79歳の父親の長年の「俳優の夢」を叶え

美しい「父子ツーショット」を完成した

22日に放送された「パパと私」は

視聴率4.6%(ニールセンコリア、全国基準)で

水曜日の総合編成チャンネル全体で1位を占め

最高視聴率は5.0%(ニールセンコリア、全国基準)を記録した

一方

この日はしばらく席を外していたパク·シフ父子が

8週間ぶりに姿を現した

パク·シフは

9年ぶりの映画復帰作「神の楽団」の撮影地であるモンゴルに

父親を招待し

二人だけの初めての海外旅行記を披露した

パク·シフの父親は

他国で苦労する息子のために

韓国で直接作ってきた

真心いっぱいのタッポックムタンとおかず3種セットで

感動を与えた

パク·シフの同僚俳優であるカン·スンワン、ソ·ドンウォンが

夕食に客として招待された

ソ·ドンウォンは

息子よりさらに息子のような優しさで

「無愛想な息子」パク·シフの席を威嚇した

満足な食事が終わった後

皿洗いの賭けを懸けた

「無騒音父子」腕立て伏せ対決が繰り広げられた

ゲームが始まる前に

パク·シフは「父親は力が強い」と

弱い姿を見せた反面

パク·シフの父親は

「体の管理のために普段も運動する」

「普通100個程度する」と

自信満々だった

先に始めたパク·シフは

顔に血が集中するように熱心にしたが

「あまりにもしつこくするのではないか」

「オリンピックに出るのか」等の妨害工作に

67個を記録した

続いて

パク・シフの父親は

79歳とは信じがたいパワーを発揮し

68でパク・シフの記録を更新した

翌日

パク·シフの父親は

息子の映画撮影場に訪問した

初めて近くで

息子の演技を見守ったパク·シフの父親は

「演技が簡単なことではないのに

上手なのを見て心が嬉しかった」と

感想を明らかにした

パク·シフは

「父に違う姿を見せることができて嬉しかった

父が感心す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と伝えた

そんな中

現場で俳優の撮影パンクで

突然父親に出演提案が来た

パク·シフの父親は

「1世代モデル」出身で

多様な広告とファッションモデルとして

活動したが

相手の俳優と合わないあまりにも高い身長によって

俳優の夢が挫折した

彼は

「シフと同じ作品に出れば

思い出になりそうだ」と

出演提案を承諾した

将軍役で完璧に変身したパク·シフの父親は

リハーサルから

息子の相手役として

遜色のない演技実力で感嘆を誘った

しかし

実際に撮影に入ると

緊張したせいでNGが繰り返され

「経歴19年目」俳優の息子の特別講義が

繰り広げられた

これに対し

感覚をしっかりつかんだパク·シフの父親は

水が流れるように自然な演技を披露し

スタッフたちと俳優たちの

拍手喝采を受けた

パク·シフの父親は

「学ぶという気持ちで息子の言う通りにした」と

謙遜さを表わし

父親の挑戦を見守ったパク·シフは

「父親の長年の念願を晴らすことができて

意味が深かった」と伝えた

「パパと私と」は毎週水曜日午後10時に放送される。

写真=TV朝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