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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犬妙な旅行」ポングの初水泳大成功ッスね~韓国헤럴드POPさんより~~

2019-09-22 14:24:44 | 犬妙な旅行

'개묘한 여행' 윤봉길, 박시후에 캐나다 대자연 속 고백 "I love 시후"

기사입력2019.09.22. 오전 8:54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윤봉길이 한류스타 박시후와의 캐나다 여행에 감동한 나머지, “I love 시후”라며 설레는 고백을 해 ‘브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개묘한 여행’에서는 윤봉길X봉구 ‘봉봉브라더스’를 위한 캐나다 ‘시후 투어’의 두 번째 코스가 공개됐다. 어릴 때부터 시골에서 자라 ‘자연인’ 성향이 강한 박시후가 준비한 코스는 바로 캐필라노 협곡으로, 엄청난 높이의 흔들 다리와 울창한 숲이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낯선 곳이 무서운 박시후의 반려견 봉구는 물론, 윤봉길 역시 높은 곳을 좋아하지 않아 ‘얼음’이 된 모습을 보였다. 윤봉길은 “처음엔 굳이 왜 이런 곳에 와야 하나 생각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기가 막힌 풍경에 반해서 오지 않았다면 정말 아쉬웠겠다고 생각했다. 시후 형에게 너무 고마웠다”고 캐필라노 협곡 투어 소감을 밝혔다.

이곳에서 박시후와 윤봉길은 ‘무림 고수’처럼 단전 호흡을 하며 산림욕을 마음껏 즐겼다. 박시후가 “I love Canada”라고 말하자, 윤봉길은 “I love 시후”라고 받아쳐 둘의 ‘브로맨스’는 한층 더 짙어졌다.

캐필라노 협곡 투어에 이어 박시후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윤봉길을 위해 전망 좋은 시푸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반려견 봉구는 밖에 묶여 있어야 했지만, 반려견 대기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박시후와 윤봉길은 걱정 없이 미식을 즐기고 함께 인증샷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의 마지막 투어 장소는 킷실라노 도그비치로, 개들이 바다 수영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윤봉길은 박시후와 함께 겁먹은 봉구를 잘 달래며 첫 바다 수영을 할 수 있게 이끄는 자상함을 보여줬다. 그는 “첫 수영을 한 봉구가 정말 기특했다”며 “봉구를 위한 최고의 장소여서 저 역시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됐다”며 감개무량해 했다.

봉구를 뛰어놀게 한 윤봉길과 박시후는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카약 체험을 하며 환상의 호흡을 맞춰 캐나다 여행을 마음껏 즐겼다.

박시후와 윤봉길의 브로맨스와 함께 좌충우돌 반려견 동반 캐나다 여행이 이어질, 채널A ‘개밥 주는 남자-개묘한 여행’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채널A 개밥 주는 남자-개묘한 여행]
popnews@heraldcorp.com

へっぽこ訳~~

'犬妙な旅行'
ユン・ボンギル、
パク・シフにカナダ大自然の中
告白「I loveシフ」

記事入力2019.09.22.午前8:54

[ヘラルドPOP=パク・ソヒョン記者]
俳優ユン・ボンギルが
韓流スターパク・シフとの
カナダ旅行に感動したあげく、
「I loveシフ」とときめく告白をして
‘ブロメンスの真髄’を見せて
笑いをかもし出した。

21日放送された
チャネルA ‘犬にご飯与える男-犬妙な旅行’では
ユン・ボンギル X ポング‘ボンボンブラザーズ’のための
カナダ‘シフツアー’の二番目コースが
公開された。
幼い時から田舎で育って
‘自然人’指向が強いパク・シフが
準備したコースは
まさにケピルラノ峡谷で、
途方もない高さが揺れる吊り橋と
うっそうとした森がある所だった。

だが
見慣れない所が怖いパク・シフの伴侶犬ポングは勿論、
ユン・ボンギルもやはり
高い所が好きでなくて
‘氷’になった姿を見せた。
ユン・ボンギルは
「初めは敢えて何故こうした所に
来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思った」と
告白したりもしたが、
「後で素晴らしい風景に反して来なかったとすれば
本当に惜しかっただろうと思った。
シフ兄さんにとても感謝した」と
ケピルラノ峡谷ツアー所感を明らかにした。

こちらでは
パク・シフとユン・ボンギルは
‘武林上手’のように停電呼吸をしながら
森林浴を思う存分楽しんだ。
パク・シフが「I love Canada」と話して、
ユン・ボンギルは「I loveシフ」と受け返して
二人の‘ブロメンス’はより一層深まった。

ケピルラノ峡谷ツアーに続き
パク・シフは
海産物が好きなユン・ボンギルのために
展望の良いシーフード レストランへ向かった。
伴侶犬ポングは
外に縛られてい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
伴侶犬待機施設が巧くあり
パク・シフとユン・ボンギルは
心配せずに
美食を楽しんで
共に認証ショットも撮り
楽しい時間を過ごした。

この日の最後のツアー場所は
キッシルラノドッグビーチで、
犬が海水泳をするのに
最適な場所であった。
ユン・ボンギルは
パク・シフと共に
怖じけづいたポングをよくなだめて
初めての海水泳が出来る様に
導く事を見せた。
彼は
「初めての水泳をした・ポングが
本当に立派だった」として
「ポングのための最高の場所なので
私もやはり眺めてもヒーリングになった」として
感慨無量だと話した。

ポングを走りまわらせた
ユン・ボンギルとパク・シフは
絵の様な風景の中に
カヤック体験をしながら
幻想の呼吸を合わせて
カナダ旅行を思う存分楽しんだ。

パク・シフと
ユン・ボンギルのブロメンスと共に
どたばた伴侶犬同伴カナダ旅行が続く、
チャネルA ‘犬にご飯与える男-犬妙な旅行’は
毎週土曜日夕方7時40分放送される。

[写真提供=チャネルA犬にご飯与える男-犬妙な旅行]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