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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立場]チョ・ヒョンジェ、「四子」悪役合流。弟迫害

2017-09-07 10:53:00 | hyunjae news

 

공식입장] 조현재, '사자' 악역 합류..동생 박해진과 대립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조현재가 드라마 ‘사자’에 합류하며 악역 도전에 나선다.
 
7일 드라마 ‘사자’(四子, 가제, 연출 오진석, 극본 김제영)의 제작사 (주)빅토리콘텐츠와 (주)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에 따르면 조현재는 ‘사자'의 강일권 역으로 출연이 확정됐다.

‘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액션 추리 드라마다.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똑같이 닮은 남자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새로운 컬러의 로맨스와 미스터리적인 요소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박해진과 나나가 각각 1인 4역의 남자주인공 강일훈과 강력반 형사 여린 역으로, 곽시양이 엘리트 경찰 최진수, 경수진이 사회부 기자 박현수 역으로 등장하는데 이어 조현재는 강일훈의 형인 재벌가 부사장 강일권 역으로 분한다.
 
조현재가 연기할 강일권은 유학파 출신의 재벌 그룹 후계자로 배포와 결단력을 지닌 인물. 그러나 사람에 대한 연민이 없는 이기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동생 일훈(박해진)의 능력을 시기해 그를 쓰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틈을 노린다. 이후 일권은 일훈의 비밀을 알아내고 자신의 후계구도를 막강하게 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며 일훈과 대립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일권은 일훈과 대립각에 서 있는 인물로 극 전개의 중요한 포인트를 담당하는 역할”이라며 "실제 조현재 배우를 볼 때 느껴지는 선한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카메라 앞에서의 악역다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반전 매력을 십분 느껴지게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조현재는 SBS ‘용팔이’에서 의외의 악역 변신으로 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작품에서는 ‘용팔이’와는 또다른 악역을 어떤 느낌으로 소화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来年なんですね!

これは兎にも角にも嬉しいお知らせですね

 

また財閥らしいけど(^^;;

 

 




2 コメント(10/1 コメント投稿終了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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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やさん♪ (momo)
2017-09-08 12:18:25
みやさん、こんにちは〜☆
コ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主役では無いけどレギュラー出演のお知らせ、まずは良かったです^ ^
ヨンパリはストーリーがイマイチであれから見返してませんが、ドジュンと違った感じでお願いしたいけど同じ人が演じるからどうなのか?
取り敢えずは来週の水曜美食会の方が楽しみです(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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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が笑う (みや)
2017-09-07 20:41:47
momoさん、こんばんは。
待ちに待った嬉しいニュースですね。
放送は来年上半期らしいですけれど。
今度は、作品の最後まで登場していて欲しいです。
できたら、ラストは弟と和解してくれたらと、気の早いことを考えています。

演出が「ヨンパリ」の演出家さんですので、そのへんがどうなるのか。
ヒョンジェさん言うところの”ご縁”で、この作品の出演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

脚本家さんに人間に深みのある悪役像を描いていただき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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