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に言う。きょう日本大使館に中国の義士が火炎瓶を投げた。これはどういうことか考えなさい。
それからマスコディルロクスという極右日本人女が韓国を卑下する発言で物議を起きている!!
日本は世界で孤立するだろう。マスコはアジア諸国の非難をもらって謝罪するだけが残った!!
壬辰倭乱
입력 : 2012.01.08 15:10 | 수정 : 2012.01.08 17:49
“K팝(한국 대중가요)은 미국의 짝퉁!”, “(일본이) 싫으면 나가라!”
일본 탤런트가 TV프로그램에서 한국인을 향해 이렇게 외쳐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방송은 5일 낮 후지TV에서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나카요시테레비’.
일본과 한국, 중국 등 동북아 3국의 저명인사들이 출연해 ‘고향 자랑 배틀(battle·다툼)’을 벌인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은 ‘재일(在日) 한국인 작가’라는 남성의 한국 자랑에서 시작됐다. 그는 “비유한다면, 일본의 연예계는 동네 야구 수준, 한국 연예계는 프로야구 수준”이라며 일본 출연자를 도발했다.
- 탤런트 마쓰코 디럭스가 “K팝을 보고 있자면, 미국의 짝퉁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발언하는 장면. /출처=후지TV 캡처
그러자 일본인 대표 출연자로 나온 여장남자 탤런트 마쓰코 디럭스(39)는 “전혀 납득할 수 없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는 “K팝을 보고 있자면, 미국의 짝퉁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국인 출연자는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K팝은 지금 미국 시장에도 상륙했다. 빌보드에도 K팝 랭킹이 생겼다. J팝(일본 대중가요)은 해내지 못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자 마쓰코는 “일본은 한국 문화를 모두 받아주고 있다. 이렇게 너그러운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 나가라! 싫으면 나가! 일본이 받아주는 것이다”고 소리를 질렀다. 이는 최근 대만 당국이 각 방송사에 “황금시간대에 최소 한 시간 이상 한국 드라마가 아닌 프로그램을 내보내라”고 요구한 것과 비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방송 내용을 소개한 기사는 커뮤니티사이트 ‘2ch’ 등 반한(反韓) 네티즌들이 주로 활동하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츠코의 발언을 제목으로 뽑은 현지 온라인매체 J캐스트뉴스 기사는 8일 오후 2시 현재 야후재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들은 마츠코의 발언에 열광하는 가운데, 후지TV가 그동안 한류에 우호적이었던 점으로 미뤄 반한 시청자를 유인하기 위해 각본으로 사전 연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