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父子旅が充実して良かったッスねー😆韓国뉴스1さんより~~

2024-05-30 13:44:26 | メンタリスト

박시후 父 "즐겁게 해주는 게 효자"…'아빠나' 5개월 만의 변화 [RE:TV]

입력2024.05.30. 오전 5:10

'아빠하고 나하고'

29일 방송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박시후 부자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성공적인 둘만의 여행으로 추억을 쌓았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박시후 부자의 몽골 여행기가 담겼다.

앞서 박시후는 영화 복귀작 '신의악단' 촬영을 위해 몽골로 떠났고, 아버지를 촬영지인 몽골에 초대해 둘만의 첫 해외 여행에 도전했다. 이후 박시후의 아버지가 촬영장에 방문한 가운데, 단역 배우의 촬영 펑크로 아버지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1세대 모델 출신으로 다양한 광고와 패션모델로 활동했지만, 상대 배우와 맞지 않는 큰 키로 인해 배우의 꿈이 좌절됐었던 아버지는 인생 첫 연기를 펼치며 잊었던 꿈을 실현했다.

이날 본격적인 몽골 여행에 나선 박시후 부자는 독수리를 팔 위에 얹어보는 이색 체험부터 게르 체험까지 둘만의 추억을 쌓았다. 아버지는 게르에서 유목민이 건넨 전통주를 맛보고 잠에 취해 박시후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이어 몽골 전통 만두를 먹기 어려워하는 박시후의 모습에 아버지가 "부모님 여행 십계명에 음식 맛없다고 하지 말라며"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시후가 아버지와의 첫 여행을 걱정해 '부모님 여행 십계명'을 당부했던 것. 아버지는 "아들 십계명 만들어보자"라며 "맛없어도 잘 먹기, 잔소리 줄이기, 집에 와서 일 도와주기, 전화 자주 하기"라고 당부해 재미를 더했다.

여행 말미, 박시후의 아버지는 "너 때문에 몽골 체험 제대로 했다, 효자 노릇 단단히 했다, 즐겁게 해주는 게 효자다"라고 웃으며 진심을 전했다. 박시후는 "아버지께서 좋아하신다면 좋아하는 곳을 모시고 여행하고 싶다"라며 둘만의 여행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5개월 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하나 기자 (hanappy@news1.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570666

へっぽこ訳~~

パク·シフ父 「楽しませてあげるのが親孝行」···

「パパナ」5ヵ月ぶりの変化 [RE:TV]

入力2024.05.30 午前5:10

「パパと私と」29日放送TV朝鮮

「パパと私と」(ソウル=ニュース1)パク·ハナ記者=

俳優パク·シフ父子が

「パパと私と」で

成功的な二人だけの旅行で思い出を作った

29日午後に放送された

TV朝鮮バラエティー番組「パパと私」(以下「パパナ」)では

パク·シフ父子のモンゴル旅行記が盛り込まれた

先立って

パク·シフは

映画復帰作「神の楽団」撮影のために

モンゴルに行き

父親を撮影地であるモンゴルに招待して

二人だけの初めての海外旅行に挑戦した

以後

パク·シフの父親が

撮影場に訪問した中で

端役俳優の撮影パンクで

父親がその代わりをする状況が繰り広げられた

第1世代モデル出身で

多様な広告とファッションモデルとして活動したが

相手俳優と合わない高い身長によって

俳優の夢が挫折した父親は

人生初の演技を繰り広げ

忘れた夢を実現した

同日

本格的なモンゴル旅行に出たパク·シフ親子は

ワシを腕の上に乗せてみる異色体験から

ゲル体験まで

二人だけの思い出を作った

父親はゲルで遊牧民が渡した伝統酒を味わい

眠りに落ち

パク·シフを当惑させたりもした

続いて

モンゴルの伝統餃子を食べるのが苦手なパク·シフの姿に

父親が

「両親の旅行の十戒に食べ物がまずいと言うな」と

指摘し笑いを誘った

先立って

パク·シフが父親との初めての旅行を心配して

「両親の旅行十戒」を頼んだのだ

父親は

「息子の十戒を作ってみよう」と

「おいしくなくてもよく食べること

小言を減らすこと

家に来て仕事を手伝うこと

電話をよくすること」と

頼んで面白さを加えた

旅行の最後

パク·シフの父親は

「あなたのお陰で

モンゴル体験をきちんとした

親孝行の役割をしっかりした

楽しませてくれるのが親孝行だ」と

笑いながら真心を伝えた

パク·シフは

「父親が好きなら好きなところを

連れて旅行したい」として

二人だけの旅行は

想像もできなかった5ヶ月前と変わった姿で目を惹いた

一方

TV朝鮮「パパと私と」は

世の中の誰よりも近いが

時には

世の中の誰よりも遠く感じられる

パパと

胸の中のわだかまりを打ち明け

互いを理解し許す時間を持つ番組で

毎週水曜日午後10時に放送される

パク・ハナ記者(hanappy@news1.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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