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jician - 잘 생겨서 카메라가 못 따라가는 형
- 자고 일어났는데 얼굴이 잘생긴 형
- 남들이 기피하는 화장실 청소를 선두로 하는 형
- 설겆이 기피할때 가장 열심히 닦는 형
- 20대에게 뒤쳐지지않는 터미네이터 형
- 무심코 홍진영님 팬이라니까 기억하고 싸인cd 선물로 주며 이름을 못받아와서 미안하다는 형
- 군대에서 수 많은 싸인 해주며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직접 자신의 화보 종이 챙겨와 싸인 해주던 형
- 앨범 나왔다고 일일이 편지 써 선물 해주는 형
- 휴가때 같이 나가는 사람 꼭 챙기던 형
- 곡 작업한다니까 맥 선물로 주며 응원하던 형
- 군대 회식 돈이 없어 못한다니까 자신의 사비를 지원하던 형
- 군인들에게 꼭 필요한 시계를 휴가 후 가져와서 나눠주던 형
- 걸그룹 싸인cd를 나눠주던 형
- 한국 귀국하자마자 봉사 계획짜자고 꼬시던 형
- 공연한다고 초대하는 형
- 매년 군대 모임을 먼저 추진하는 형(코로나전)
- 팬여러분이 선물줬다고 웃으며 편지를 읽고 해맑아하는 형
- 본인이 직접 요리해주는 형
- 남이 웃으면 같이 행복해주는 형
- 매년 글렀다고 하지만 매일 잘생긴 형
- 너무 미남이라 그런지 미담이 묻히는 형
- 6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한결같이 착한형
- 너네들을 봐서 달이 밝다. 외치는 형
당신이 있어 달이 밝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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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ェジュン、めちゃくちゃいい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