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級韓国語 - ちょんげぐりの世界

韓国語の勉強もそろそろビジネスクラスへ乗り換えましょう。上級韓国語をめざして,古狸案先生の授業は随時更新中です。

【韓国語・時事翻訳】 【236】 韓国で15年ぶりにコレラ発生

2016-08-31 | 医療・医学・病気・健康
한국에서 15년만에 콜레라 환자 발생

■韓国国内で15年ぶりにコレラ患者が発生し,防疫当局は非常事態を敷いた。 いままで海外で感染し,国内に入国した患者はいたが,国内でコレラ患者が発生したのは,2001年に慶尚道地域を中心に全国的な流行が勃発し,162人の患者が出て以来初めて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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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5년만에 콜레라 환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감염된 뒤 국내에 입국한 환자는 있었지만 국내에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것은 2001년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유행이 발발해 162명의 환자가 나온 이후 처음이다.


■防疫当局は,患者が海外から輸入された食物を摂取した過程でコレラに感染した可能性が高いとみて,患者が訪れた食堂などを中心に感染経路確認のための疫学調査を実施中だ。防疫当局は,過去とは違い,上,下水道の分離などインフラ状況が悪くないことからして流行が広がる可能性は低いとみ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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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환자가 해외에서 수입된 음식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콜레라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방문했던 식당 등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방역당국은 상하수도의 분리 등 과거와 달리 인프라 상황이 나쁘지 않은 만큼 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コレラは,コレラ菌に汚染した魚介類や地下水などを摂取することにより発生する消化器感染症で,とくに上,下水道がきちんと分離されていない不潔な場所で集団感染が発生する。腹痛を伴わないひどい下痢と,嘔吐を伴った脱水などが代表的な症状で,ふつう潜伏期は2-3日程度である。赤痢やノロウイルス感染症に比べて伝染力は弱い方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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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는 콜레라균에 오염된 어패류나 지하수 등을 섭취함으로 발생하는 소화기 감염병이며 특히 상하수도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불결한 곳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다. 복통을 동반하지 않는 심한 설사와 구토를 동반한 탈수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잠복기는 보통 2~3일 정도이다. 이질이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비해 전염력이 약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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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35】 日本,アフリカに3年間で3兆円投資

2016-08-29 | 外交・国際問題
일본, 아프리카에 3년간 3조 엔 투자 

■日本とアフリカ諸国の首脳が経済発展のあり方を話し合う第6回アフリカ開発会議(TICAD)が27日,ケニアのナイロビで開幕した。安倍晋三首相は基調演説で,2016年から18年の3年間で官民合わせて300億ドル(約3兆円)規模の投資をする方針を表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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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아프리카 각국의 정상들이 경제발전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서로 토론하는 제6회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가 27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막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2016년부터 18년까지의 3년간 민·관을 합쳐 300억 달러(약 3조 엔) 규모의 투자를 할 방침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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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首相は「アフリカに質の高いインフラを築く」と演説し,1千万人の人材育成に取り組む考えを示した。豊富な資金力で先行する中国との違いを強調し,日本の存在感を高めることが主な狙いだが,進出をもくろむ企業には,テロや内戦といった治安リスクが最大の障壁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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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연설에서 “아프리카에 질 높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1 천만 명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을 나타냈다. 풍부한 자금력으로 앞서가는 중국과의 차별성을 강조하여 일본의 존재감을 높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진출을 노리는 기업에 있어서는 테러나 내전 등 치안에 대한 위험이 최대의 난관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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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AD6が閉幕する28日に採択される「ナイロビ宣言」には,暴力的過激主義への対応として,社会安定化の促進が盛りこまれる。2050年には人口が約25億人に増え,「最後の巨大市場」と呼ばれるアフリカでは,テロや紛争を生み出す貧困や格差,差別をなくす日本の地道な支援が欠か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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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개발회의가 폐막하는 28일에 채택될 ‘나이로비 선언’은 폭력적 과격 주의에 대한 대응으로, 사회 안정화를 촉진하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2050년에는 인구가 약 25 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마지막 거대 시장’이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에서는 테러나 분쟁을 낳는 빈곤이나 격차, 차별을 없애기 위해 일본의 충실한 지원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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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34】 北朝鮮兵士 中国側に侵入し略奪行為

2016-08-26 | 北朝鮮
북한 병사들 중국 측에 침입해 약탈 행위

■中朝国境沿いの中国遼寧省丹東で先月,鴨緑江を挟んで対岸にある北朝鮮平安北道新義州から武装した北朝鮮兵士数人が民家に侵入して食料を奪い,中国側の国境警備部隊に銃撃される事件があったことがわ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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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랴오닝(遼寧) 성 단둥(丹東)에서 이달, 압록강을 끼고 마주보고 있는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무장한 북한 병사 수 명이 건너와 민가에 침입하여 식량을 탈취하다가 중국측 국경경비대에 적발돼 총격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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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は8月上旬,万里の長城の東端に位置する観光地「虎山長城」付近で起きた。夜,銃を持った数人の北朝鮮兵士が国境の鴨緑江を渡って中国側に侵入し,民家のロバを殺して刃物で解体,肉だけを持って逃走し,追跡した中国側の国境警備部隊が銃撃を加え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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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8 월 초순, 만리장성의 동쪽에 위치한 관광지 ‘호산장성’ 부근에서 일어났다. 밤에 총을 든 북한 병사 여러 명이 국경인 압록강을 건너 중국 측에 침입, 민가의 당나귀를 칼로 죽인 뒤 해체해 고기만 챙겨 도주했으며 추적에 나선 중국 국경경비부대가 그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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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では,今年6月から「200日戦闘」と呼ばれる増産運動が始まり,地方から肉や卵などの食料が平壌に供出させられ,一時的に食料事情が悪化している地方もあるとみられる。このため,優先的に食料が確保されるはずの兵士にも,十分に行き渡っていないと推測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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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올해 6월부터 ‘200일 전투’ 라는 증산운동이 시작되어 지방에서 고기와 계란 등 식료품이 평양으로 공출되면서 일시적으로 식량사정이 악화된 지역도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우선적으로 식량이 공급돼야 할 병사들에게도 식량이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된다.

2016年9月9日 校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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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33】 日本人通訳,国後島から戻れず

2016-08-24 | 外交・国際問題
일본인 통역, 구나시리 섬에 발 묶여

■北方四島とのビザなし交流で国後島を訪れていた日本側訪問団の男性通訳1人が,ロシア当局による手荷物検査後に事情聴取を受けることになり,戻れなくなっていることが21日わかった。外務省は同日,在日ロシア大使館に男性を早期に解放するよう抗議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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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영토 구나시리(国後) 섬을 비자 없는 교류로 방문 중이던 일본 방문단의 남성 통역 1명이, 러시아 당국에 의한 수하물 검사 후에 사정청취를 받게 되어 돌아올 수 없게 됐다는 사실이 21일 밝혀졌다. 일본 외무성은 같은 날 재일 러시아 대사관에 이를 항의하며 해당 남성을 곧바로 풀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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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シア側メディアは,現金400万円を持ち出そうとした日本人の男性が拘束されたと報じた。ロシアの法律では,1万ドル相当以上の現金を国外に持ち出す場合は税関で申告が必要だが,男性が申告しなかったという。男性はロシア・サハリン州の企業から貨物船の修理代金を預かっ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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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언론은 현금 400만 엔을 반출하려고 한 일본인 남성이 구속되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법률로는 1만 달러 상당 이상의 현금을 국외에 가지고 가는 경우에는 세관에 신고해야 하지만, 해당 남성은 신고하지 않았다고 한다. 남성은 러시아 사할린 주의 기업으로부터 화물선의 수리 대금을 맡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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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務省ロシア課は「北方領土は日本固有の領土であり,ロシアの管轄権行使は受け入れられない。人道的な観点からも男性の早期解放を求めていく」と話している。1992年にビザなし交流事業が始まって以降,訪問団員が戻れなくなった例はこれまでなかっ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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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러시아 과는 “북방영토는 일본 고유의 영토로서, 러시아의 관할권 행사는 받아들일 수 없다. 인도적인 관점에서도 남성의 조기 해방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992년에 비자 없는 교류 사업이 시작된 후, 방문단원이 돌아올 수 없게 된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한다.

2016年9月9日 校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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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32】 大規模コンサートに麻疹感染者

2016-08-22 | 医療・医学・病気・健康
대규모 콘서트에 홍역 감염자  

■千葉市の幕張メッセで14日に開かれた人気外国人アーティストのコンサートに,はしかに感染していた男性が参加し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潜伏期間の10日が経過し,接触者に症状が表れる可能性があることから,国立国際感染症センターが医療機関などに注意を呼び掛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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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치바시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인기 외국인 아티스트의 콘서트에 홍역에 감염된 남성이 참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 되었다. 잠복 기간인 10일이 경과하였기에 접촉자에게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국립국제감염증센터가 의료 기관 등에 주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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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患者の男性は発症の10日以内にインドネシアのバリ島を訪れていた。9日に39度を超える発熱があり全身に発疹が表れたが,その状態で14日にコンサートを観賞していたという。患者の男性の同居家族3人も発症が確認されている。主催者によると,コンサート参加者は約2万5000人だっ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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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환자는 발병하기 10일내에 인도네시아 발리 섬을 방문했었다. 9일에 39도를 넘는 발열이 있어 전신에 발진이 나타났지만, 그 상태로 14일에 콘서트를 관람했다고 한다. 남성 환자의 동거 가족 3명도 발병이 확인됐다. 주최자에 의하면 콘서트 참가자는 약 2만 5000명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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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しかは空気感染,飛沫感染,接触感染などさまざまな経路で感染する。免疫を持たない人がウイルスに触れると90%以上が感染する。国内での1歳児のワクチン接種率は約50%しかなく,感染の可能性がある人は全国に約300万人いると考え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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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은 공기 감염,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비말) 감염, 접촉 감염 등 다양한 경로로 감염된다. 면역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바이러스에 접촉하게 되면90%이상이 감염된다. 일본 국내에서의 1세 아동의 백신 접종률은 약 50%를 밑돌고 감염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전국에 약 300만 명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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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31】 北朝鮮の高麗航空 サービスの悪さで世界ワースト1位

2016-08-19 | 交通・旅行・観光
북한의 고려 항공 서비스 세계 워스트 1위

■利用したくない航空会社ワースト15が発表され,北朝鮮の高麗航空が1位に選ばれた。2位はブルガリア航空,3位はトルコのペガサス航空などが続き,全体的に欧州,アジア圏の新興国の航空会社や激安を売りにした航空会社が目立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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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고 싶지 않은 항공사 워스트 15가 발표되어 북한의 고려 항공이 1위로 뽑혔다. 2위는 불가리아 항공, 3위는 터키의 페가수스 항공 등으로 이어져, 전체적으로 유럽, 아시아권의 신흥국 항공사와 저가 항공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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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航空は北朝鮮唯一の航空会社で,北朝鮮政府の運営のもと,国内外の12都市にアクセスをもつ。評価の低さが最も顕著に現れた項目は,「添乗員を含むスタッフの言語能力(英語が話せない)」「乗客への気配り」「映画,ゲームなどの機内で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乗り継ぎの際の対応」などで,軒並み1つ星という結果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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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항공은 북한 유일의 항공사로 북한 정부의 운영하에 국내외 12개 도시에 취항한다. 평가가 가장 낮게 나타난 항목은 ‘승무원을 포함한 스탭의 언어 능력(영어를 할 수 없음)’, ‘승객에 대한 배려’, ‘영화, 게임 등 기내에서의 엔터테인먼트’, ‘환승 시의 대응’ 등으로, 일제히 별 하나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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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照的に日本の全日本空輸(ANA),日本航空(JAL)はともに5つ星と最高ランクを獲得した。このランキングは世界中の航空会社や空港の質を,事業規模を問わず,国内線専門会社から国際大手まで,サービスや商品の質を総合的に最高5つの星で評価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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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적으로 일본의 전일본 공수(ANA), 일본 항공(JAL)은 함께 별 다섯 개의 최고에 랭크됐다. 이 랭킹은 전세계 항공 회사와 공항의 질을 평가하는 것으로, 사업 규모를 불문하고 국내선 전문 회사부터 국제 대기업까지 서비스와 상품의 질을 종합하여 최고 별 5개로 평가하고 있다.

2016年9月9日 校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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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30】 日本の受動喫煙対策は世界最低レベル

2016-08-17 | 医療・医学・病気・健康
일본의 간접흡연 대책은 세계 최저 수준

■日本人でたばこを吸わない人が受動喫煙で肺がんを発症して死亡するリスクは,受動喫煙がない人に比べて約1.3倍に上昇すると,国立がん研究センターを中心とする研究班が,31日,国内の9本の研究論文を統合解析し発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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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중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암 발병으로 사망할 위험성은, 간접흡연 피해가 없었던 사람에 비해 약 1.3배로 증가한다고 국립암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이 국내의 9개 연구논문을 통합 해석하여 3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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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の喫煙者自身の肺がんリスクはさらに高く,男性4.4倍,女性2.8倍で,肺がんで死亡する男性の7割,女性の2割が,喫煙が原因と考えられている。受動喫煙防止には屋内の全面禁煙化が有効で,世界の49カ国では,医療機関や大学・学校,飲食店,公共交通機関などの公共の場で「屋内全面禁煙」とする法規制を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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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흡연자의 폐암 위험도는 더 높아, 남성이 4.4배, 여성이 2.8배이며 폐암으로 사망하는 남성의 70%, 여성의20%가 흡연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간접흡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옥내의 전면 금연화가 유효하여, 세계 49개국에서는 의료 기관이나 대학, 학교, 음식점, 대중교통기관 등의 공공 장소에서 ‘옥내 전면 금연’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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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の五輪開催国では,ブラジル,ロシア,英国,カナダのいずれも「屋内全面禁煙」になっており,厚労省は,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を20年に控え,たばこ対策を強化し,日本でも喫煙室を設置することなく,屋内の100%禁煙化を目指すべきだ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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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림픽을 개최했던 브라질, 러시아, 영국, 캐나다 모두 ‘옥내 전면 금연’이 되어 있어, 후생노동성은2020년에 열릴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담배 대책을 강화하여 일본에서도 흡연실을 설치하는 일 없이 옥내의100% 금연화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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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28】 はびこる八百長に揺れる韓国球界

2016-08-12 | スポーツ
횡행하는 가짜 승부에 흔들리는 한국 야구계

■韓国のプロ野球界が,八百長問題で揺れている。徴兵中の選手も含めて4人に疑惑が浮上し,政府が対策に乗り出す騒ぎに発展した。事態を重くみた文化体育観光省は,野球やバスケットなどプロ5競技の関係者を呼んで対策を協議。8月末に対策を発表すること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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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프로야구계가 승부 조작 문제로 흔들리고 있다. 징병 중인 선수를 포함한4명에게 의혹이 제기되어 정부가 대책에 나섰다. 사태를 중요시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야구와 농구 등 프로 5 경기의 관계자를 불러 협의하여 8월말에 대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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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昌原地検は,さる7月21日,昨季の試合で八百長をし,2千万ウォンを受け取ったとして,NC球団のイ・テヤン投手(23)を国民体育振興法違反で在宅起訴した。また今は軍の体育部隊に所属するムン・ウラム外野手(24)も,仲介役として1千万ウォン相当の金品を受け取った疑いで軍検察に移送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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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한국 창원 지방검찰청은 지난 시즌의 시합에서 승부 조작을 하여 2 천만 원을 받았다고 해서 NC의 이테양 투수(23)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재택 기소 했다. 또 지금 군의 체육부대에 소속하는 문우람 외야수(24)도 중개역으로서 1 천만 원에 상당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군 검찰에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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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は政府が公営ギャンブルを管理し,賭け金などを規制しているが,韓国プロスポーツ協会によれば、2011年ごろから違法賭博サイトが爆発的に増えたという。今回の一連の事件では,「1回で四球1回」「1回で1失点」など,集団競技の野球でも仕掛けやすい八百長が多用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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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정부가 공영 도박을 관리하여 내는 돈 등을 규제하고 있지만 한국 프로스포츠협회에 의하면 2011년경부터 위법 도박 사이트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이번 일련의 사건에서는‘1회에 사구 한 번’,‘1회에 1실점’ 등 집단 경기인 야구에서도 걸기 쉬운 승부 조작이 많이 성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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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27】 18歳の北朝鮮の数学の英才,香港で韓国に亡命申請

2016-08-10 | 北朝鮮
18세 北수학영재, 홍콩서 한국 망명 신청

■先月香港で開かれた国際数学オリンピックに参加した18歳の北朝鮮男性生徒が,香港の韓国総領事館に政治的な保護を求めて駆け込んでいたと7月28日付の香港紙などが伝えた。香港は「一国二制度」で中国とは政治・経済制度が異なるが,外交については中国政府が管轄するため,中国・香港政府の対応が注目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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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홍콩에서 열린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 참가했던 18세의 북한 남학생이 홍콩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정치적인 보호를 요구하여 뛰어들었다고 7월 28 일자 홍콩 신문 등이 전했다. 홍콩은 ‘1국2제도’로 중국과는 정치 경제제도가 다르지만 외교에 관해서는 중국 정부가 관할하기 때문에 중국 및 홍콩 정부의 대응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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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生徒は,北朝鮮チーム6人のうちの1人だと言われているが,青少年が一人,海外で脱北を敢行するのは難しいことなどから,韓国公館に駆け込んだ脱北者は2人以上いるという推定がなされている。男性は今も館内にとどまっており,周辺では厳重な警戒が続いてい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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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은, 북한 팀 6명 중 1명이라고 하지만 청소년이 혼자 해외에서 탈북을 감행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한국 공관에 뛰어든 탈북자는 2명 이상 있다는 추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남남학생은 지금도 안에 머무르고 있어 주변에서는 엄중한 경계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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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紙によると,中国外務省もすでに事態を把握し,対応を検討中だという。現在は武装したテロ専門の警官が24時間体制で領事館周辺の警備に当たっているが,韓国総領事館が男性の求めを受け入れ,韓国への移送などをする場合,中国政府との調整が必要になり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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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신문에 의하면 중국 외무성도 이미 사태를 파악하여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현재는 무장한 테러 전문 경찰이 24시간 체제로 영사관 주변을 경비하고 있지만 한국 총영사관이 남성의 요구를 받아들여 한국에 이송할 경우 중국 정부와의 조정이 필요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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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26】 ソウル大外国人教授 次々と転出

2016-08-08 | 教育・学校問題
서울대 왔던 외국인 교수들, 줄줄이 떠난다

■韓国出身で,生後8カ月でデンマークに養子に出され,初のソウル大学教授に採用され話題となったパク・ソレンソン教授(37)が,わずか4年後に香港中文大学に移っ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ソウル大学では多くの外国人教員が定着しないことが問題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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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신으로 생후 8개월에 덴마크로 입양되고 첫 서울대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았던 박 소렌슨 교수(37)가 불과 4년 만에 홍콩 중문대로 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에서는 많은 외국인 교원이 정착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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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レンソン教授はロンドン大学で英文学の博士学位を取得し, 2011年にソウル大学自由専攻学部教授として採用された。ソウル大学の関係者は,ソレンソン氏は母国に奉仕したい考えで韓国行きを決めたが,給与や研究環境などが海外の大学に比べて立ち後れていることに失望し,韓国を去った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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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슨 교수는 런던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11년에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로서 채용되었다. 서울대 관계자는, 소렌손 교수는 모국에 봉사하고자 한국행을 택했지만 연봉과 연구 환경 등이 외국 대학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는 것에 실망해 한국을 떠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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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大学の外国人専任教員が占める割合は5.5%で,これは10~20%台を占める東京大学,香港大学,シンガポール大学などアジアの主要大学はもちろん,延世大学(7.6%),高麗大学(7.0%)など他の韓国の主要私立大学と比べても低い。ソウル大学に外国人教員が少ない理由の一つは,他大学に比べて給与水準が低いことに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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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 외국인 전임 교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5.5%로, 이것은 10~20%대를 차지하는 도쿄대학, 홍콩대학, 싱가폴대학 등 아시아의 주요 대학은 물론 연세대학(7.6%), 고려대학(7.0%) 등 다른 한국의 주요 사립 대학과 비교해도 낮다. 서울 대학에 외국인 교원이 적은 이유의 하나는 다른 대학에 비해 연봉 수준이 낮은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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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25】 スマホ全盛の時代に電子辞書は生き残れるのか

2016-08-05 | 生活・文化
스마트폰 전성 시대에 전자사전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電子辞書の国内シェアで首位に立つカシオ計算機の「エクスワード」は26日,発売から20年の節目を迎えた。電子辞書の販売台数はスマートフォンなどの普及で減少が続くが,高校生,大学生向けの販売は底堅いという。同社は2015年には国内市場の8割弱を占め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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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의 국내 출시량에서 선두에 서 있는 카시오 계산기의 ‘엑스 워드’가 26일, 발매 이래 20년의 고비를 맞이했다. 전자사전의 판매 대수는 스마트폰 등의 보급으로 계속 감소되고 있지만 고교생 및 대학생 대상 판매는 안정되어 있다고 한다. 카시오 사는 2015년에는 국내 시장의 80%를 차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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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マホの急速な普及で電子辞書の市場は縮小しているが,カシオの調査では,日本の高校生の58%,大学生の76%が自分の電子辞書を持っているという。学校では授業中にスマホの操作を禁じているところが多く,ネットとつながらなくても使える電子辞書が重宝しているか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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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으로 전자사전 시장은 축소되고 있지만 카시오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 고교생의 58%, 대학생의 76%가 전자사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수업 중에 스마트폰의 조작을 금지하고 있는 곳이 많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전자사전이 편리하게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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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海外では,学校で辞書を使う習慣がないなどの理由で,電子辞書は中国やドイツなど一部でしか根付かず,「ガラパゴス製品」の壁を打ち破れていないという。今後,日本でも授業にタブレット端末が広まると,電子辞書が取って代わられる可能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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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외에서는 학교에서 사전을 사용하는 습관이 없는 등의 이유로 전자사전은 중국과 독일 등 일부에서만 정착되고 세계 시장에서 고립되어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일본에서도 수업에서 태블릿 단말기가 널리 쓰이게 되면 전자사전이 그것으로 교체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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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24】 入国審査で旅券に“落書き”…中国抗議

2016-08-03 | 外交・国際問題
입국 심사 시 여권에 ‘낙서’…중국 항의

■ベトナム・ホーチミン市で入国手続きを終え,返却された中国人女性の旅券に書かれた中傷的な落書きが,中国国内で論争を呼んでいる。事態を重く見たホーチミンにある中国の総領事館はベトナム側に抗議し,落書きは「国と人格を汚す卑怯な行為だ」と非難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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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중국인 여성이 입국 수속을 마치고 돌려받은 여권에 적힌 욕설 낙서가 중국 국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태를 심각하게 본 호치민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베트남 측에 항의하여 낙서는 “나라와 인격을 더럽히는 비겁한 행위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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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の新聞「新京報」によると,23日,中国人女性がホーチミンの空港で入国審査の際,旅券に印刷されている南シナ海で中国が独自の権利を主張する「9段線」がデザインされている部分に「FUCK YOU」とボールペンで落書きされてい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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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문 ‘신경보’에 따르면 23일, 중국인 여성이 호치민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 여권 중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독자적으로 권리를 주장하는 ‘구단선’이 인쇄되어 있는 부분에 볼펜으로 ‘FUCK YOU’라고 낙서되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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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は2012年に発行が始まった最新版の旅券から,自らの権利が及ぶ範囲として南シナ海に独自に設定した境界線「九段線」をパスポートに模様として印刷している。南シナ海で領有権を争うベトナムでは,このパスポートに入国スタンプを押さないなどのトラブルが起き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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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12년에 발행하기 시작한 최신판 여권부터는 자국의 권리가 미치는 범위로서 남중국해에 독자적으로 설정한 경계선인 ‘구단선’을 여권 디자인의 하나로 인쇄하고 있다.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다툼을 하는 베트남에서는 이 여권에 입국 스탬프를 찍지 않는 등의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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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23】 経口補水液 コレラの子の救命が始まり

2016-08-01 | 医療・医学・病気・健康
경구용 수분 보충액, 콜레라 걸린 어린이 구명이 시작

■熱中症対策として広く用いられている経口補水液は,もともとは発展途上国の子どもたちをコレラの被害から救うために考え出されたものだという。近年,子どもの中等度までの脱水症にはまず経口補水液を使うようになり,WHOの集計では,年間100万人の子どもがこの治療で救われてい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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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 대책으로 널리 이용되는 경구용 수분 보충액은 원래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을 콜레라의 피해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라고 한다. 최근 아이의 중등도까지의 탈수증에는 우선 경구용 보충액을 사용하게 되어, WHO의 집계로는 연간 100만 명의 아이가 이 치료로 구제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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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レラの死亡原因は腸炎による脱水症状によるもので,食塩の濃さを血液と同じぐらいにした「生理食塩水」をコレラ患者に輸液すると助かることが19世紀ごろからわかっていた。しかし途上国では資源も設備も不足しているため,水とともにナトリウムやカリウムなどの塩分を簡単に摂取できる経口補水液が使われ始め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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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의 사망 원인은 장염에 의한 탈수증상에 의한 것으로, 식염의 농도를 혈액과 같은 정도로 한 ‘생리 식염수’를 콜레라 환자에게 투여하면 구제되는 것이 19세기 경부터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개도국에서는 자원과 설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물과 함께 나트륨이나 칼륨 등의 염분을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경구용 보충액이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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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はいろいろな研究をもとに,経口補水液の塩分や炭水化物の推奨濃度を決めているが,先進国で使われる経口補水液は,WHOの推奨に比べ塩分などが薄めになっている。その理由は,先進国ではコレラの発生が少なく,ノロウイルスなどに的を絞っているた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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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여러 연구를 기초로 하여 경구용 보충액의 염분과 탄수화물의 추천 농도를 정하고 있지만, 선진국에서 사용되는 경구용 보충액은 WHO의 추천에 비해 염분 등의 농도가 엷게 되어 있다. 그 이유는 선진국에서는 콜레라의 발생이 적어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표적을 좁히로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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