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블로그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보네요. 밑에 있는 글들 보면서 저도 엄마 생각 많이 했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처럼 "무조건적인 사랑"을 저는 전혀 주지 못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들하고 지브리 미술관에 갔다왔는데요, 내 몸 힘들다고 억지로 끌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어머니의 길은 멀고도 험한 같습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 눈을 떠...애기 엄마의 글을 읽고 이 늦은 시간까지 왜 안자고 있었을까?아니면 자다가 일어났나?했었는데... 오늘은 밤에 잠깐 틈을 내 친구집에 다녀 왔는데 둘째를 임신했더라구요~~~첫째를 임신하고 낳으면서 너무 힘들어서 하나로 만족하겠다고 하더니... 결혼을 해도 부모가 되는 더 커다란 일이 남아 있고... 저는 어느 세월에 결혼을 해서 부모가 되려나?
밑에 있는 글들 보면서 저도 엄마 생각 많이 했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처럼 "무조건적인 사랑"을 저는 전혀 주지 못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들하고 지브리 미술관에 갔다왔는데요, 내 몸 힘들다고 억지로 끌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어머니의 길은 멀고도 험한 같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안 계신 학교를 지켰습니다...ㅋㅋ
학교가 어찌나 휑한지...
うすい 선생님과 둘이 지키기에는 학교가 넓네요..
오늘은 밤에 잠깐 틈을 내 친구집에 다녀 왔는데 둘째를 임신했더라구요~~~첫째를 임신하고 낳으면서 너무 힘들어서 하나로 만족하겠다고 하더니...
결혼을 해도 부모가 되는 더 커다란 일이 남아 있고...
저는 어느 세월에 결혼을 해서 부모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