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心強い共演の俳優さんのキャスティングっすね👍️韓国스포츠투데이さんより~~

2024-03-22 13:21:34 | 神の楽団

윤제문, 영화 '신의악단' 합류...박시후와 연기호흡
작성 : 2024년 03월 22일(금) 11:01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윤제문이 '아빠는 딸' 김형협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 한다.

윤제문은 김형협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신의악단'(제작 스튜디오타켓)에 캐스팅된 것.

2017년 개봉작인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이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윤제문과 정소민이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김형협 감독의 신작인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 소속의 한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한물간 악단을 데리고 가짜 찬양단을 조직한다는 이야기로, 북한을 소재로 한 최초의 음악영화로 화제를 모은 작품. 배우 박시후와 2AM 출신 정진운이 주연을 맡았다.

김형협 감독과 제작자는 영화 기획 단계부터 윤제문을 염두해 두고 캐스팅을 제의했고, 윤제문 역시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윤제문은 극중 박시후의 상관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다.한편 윤제문은 4월 1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은하수'의 주연을 맡았고, KBS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도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윤제문, 영화 \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윤제문이 \

 

 

へっぽこ訳~~

ユン·ジェムン

映画「神の楽団」に合流···パク·シフと演技呼吸

作成:2024年03月22日(金)11:01

[スポーツトゥデイ ペク·ジヨン記者]

俳優ユン·ジェムンが

「パパは娘」キム·ヒョンヒョプ監督と再び意気投合する

ユン·ジェムンは

キム·ヒョンヒョプ監督が

メガホンを取った映画「神の楽団」(製作スタジオターゲット)に

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

2017年公開作である「パパは娘」は

一夜にして

パパと娘の身体が変わりながら

起きるエピソードを

扱った映画で

ユン·ジェムンとチョン·ソミンが

主演を務め好評を得た

キム·ヒョンヒョプ監督の新作である「神の楽団」は

北朝鮮保衛部所属のある将校が

外貨稼ぎのために

盛り下がった楽団を連れて

偽の賛美団を組織するという話で

北朝鮮を素材にした最初の音楽映画として

話題を集めた作品

俳優のパク·シフと

2AM出身のチョン·ジンウンが主演を務めた

キム·ヒョンヒョプ監督と製作者は

映画企画段階から

ユン·ジェムンを念頭に置いて

キャスティングを提案し

ユン·ジェムンも快く出演を決めたと云う

ユン·ジェムンは

劇中のパク·シフの上官役を演じる予定だ

一方

ユン·ジェムンは

4月10日封切り予定の映画「銀河水」の主演を務め

KBS2TVの新しい月火ドラマ「胸ぐらをつかめましょう」にも

出演するなど忙しい日程を消化中だ

[スポーツトゥデイ ペク·ジヨン記者 ent@stoo.com ]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