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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お勉強メモ

ついつい聴いてしまうKPOPを独学で翻訳中です。翻訳機とgoogle検索で訳してるので間違ってるかもしれません。

HYUKOH (혁오) - GONDRY (공드리)

2015年09月19日 | 







새벽 그림자 사이에
夜明けの暗闇の中で

뜀박질 하는 불빛은
かけっこする灯りは
 

모닥불 같아
たき火みたいだ

선선한 아침의 노을

清々しい 朝焼け

저기 아래는 우리의 보금자리야

あの下が 僕らの ねぐらだ

지금의 침묵은 기회일까 

今の 沈黙は チャンスなのか

내 기댈까 
僕の 期待なのか
 

또 그냥 나만의 생각일까
ただの 僕だけの 思いなのか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나 

黙って座っていたらいいのか

나서볼까 
出かけてみようか

괜히 또 나서는 건 아닐까
出かけるのは間違いではないのか

반쯤 뜬 태양 위에다
半分上った太陽の上

다릴 포개고 앉아서 
足を組んで 座って


그냥 가만히 있자
じっとしてる

따뜻한 이불 속같이

暖かい布団の中のように

햇살이 우릴 덮으면 

日差しが ぼくらを覆えば

녹아버릴 거야

溶けてしまいそうだ

한밤만 자고 일어나면
夜中に眠って 起きれば
 

금방 돌아올 거야
すぐに戻ってくるさ

우리의 어린 밤을 
僕らの 幼い夜を

지켜줬던 그 빛일 거야

見守っていた あの灯りだよ

또 보러 가자

また 見に行こう

Sitting on the sunshin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make us feel aliv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She will love
all the above
past and present 
fast forward
who will define
whatever they say
we stay the same
eh eh eh eh eh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昨日も 今日も 明日も

우리는 앞으로 이렇듯 이렇게

僕らは これから こうして

Sitting on the sunshin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make us feel aliv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She will love 
all the above
past and present
fast forward
who will define
whatever they say
we stay the same
eh eh eh eh 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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