嗚呼、リア充 (元・迷惑メール博物館)

「リア充」生活志望の筆者が、「リア充」の生態を分析し、仲間入りを果たします。

ilbon Yeodaeseondul-i Tokyo Shinjuku kil-eso honsu

2014-06-25 11:15:18 | 「リア充」分析
여대생들이 일본 신즈크 길에서 혼수
https://m.youtube.com/watch?v=3bj574zrYvs

2014년 6월 20일 밤, 일본 토쿄 신즈크 구(旧)코마극장 앞길에서 10명정도로 젊은이들이 혼수해서 누웠다. 그곳은 환락가로서 유명하는데 사람들이 취해 눕는 것은 특히 이상하지 않지만 그렇게. 많이 사람들이 움직일 수 없이 혼수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한다. 그 일은 일본 유명 사립대학인 매이지대학(明治大学)의 서클이 가진 술자리 때문이다.

그에 더하여 혼수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여성이어 남성들은 변함없이 병지중을 하는 것도 이상한 느낌을 강하게 된다.

경찰에 의하여 그 일은 사건이 아니라 사고라고 한다.

하지만 그 이상한 풍경이 사람들을 납득하게 할 수 없어서 일본 국내 최대한 인터넷 계시판 2천널 등에는 많이 옥측이 오가고 있다.

이것을 보면 다음에 따른 의견을 많이 볼 수 있다.
"약을 술에 섞은 거야"
"경찰이 사건을 부정한 것은 권력자의 가족이 남자 멤버에 있을지도 모라"
"그 사클의 졸업생도 같은 일을 했었으니까 들키지 않을록 압력을 가해?"

매이지대학은 정식 성명에 의하여 그 혼수는 술을 많이 마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녀들안에 미성년도 있는데 자세히 조사하는 후에 엄격한 처분을 가할 것이라고 공식 홈 페이지로 표명해 있다.

그러면서도 일반의 반응은 엄격하다.
"술만이면 어떻게 당시에 여자들 밖에 혼수하게 했는가가 그 설명으로는 알 수 없다"
처럼 의전히 남자들이 수작을 떨었는 만아니라 수작을 부렸다고 하는 의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