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목 ‘아빠 셋..’ 조현재, 재희, 신성록, 유진 출연 확정!
<쾌도 홍길동> 후속으로 방송될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가 주요 출연진 캐스팅을 확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엄마 ‘송나영’ 역에는 그룹 SES 출신 연기자 유진이 캐스팅되었고, 세 아빠들에는 <서동요>, <구미호외전>, <조선남녀상열지사>에 출연했던 조현재과, <쾌걸춘향>, <마녀유희>, 영화 <빈집>, <싸움의 기술> 등의 재희, 그리고 <고맙습니다>,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 등에서 열연한 뮤지컬배우 출신 연기자 신성록이 각각 캐스팅되었다.
이들이 선보일 개성 넘치는 캐릭터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유진은 어딘지 부족해 보이는 초보 엄마이자 싱글맘을 연기할 예정이고, 전작들에서 늘 진지한 역할을 주로 해왔던 조현재는 조잔한 구두쇠 ‘한수현’ 역을 맡아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극중 형사 ‘나황경태’ 역을 맡은 신성록은 번듯한 외모와 달리 여자 앞에선 말도 버벅대는 순진남 연기를 펼칠 예정이며, 만화가로 변신하는 재희는 여자에 관심은 많지만 진정한 사랑은 할 줄 모르는 냉소주의자 ‘최광희’ 역을 맡았다.
색깔이 확실히 다른 캐릭터들로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아빠 셋 엄마 하나>는 <달자의 봄>을 연출한 이재상 PD와 <포도밭 그 사나이>, <안녕, 내 사랑>을 집필한 조명주 작가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아빠 셋 엄마 하나>는 불임으로 고통 받는 친구를 위해 세 친구가 힘을 모아 정자를 기증했다가 비명횡사한 친구 때문에 졸지에 아빠가 되는 세 총각들과 이들을 모두 사로잡고 싶은 철없는 싱글맘의 좌충우돌 코믹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누구도 등 돌릴 수 없게 만드는 해맑은 아기의 매력도 드라마가 선사하는 큰 선물.
오는 3월 3일 첫 촬영에 들어가, 3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新水木 ‘パパ三人..’ チョ・ヒョンジェ、ジェヒ、シン・ソンロク、ユジン出演確定！
<快刀ホン・ギルドン> 後続に放送される水木ドラマ <パパ三人ママ一人>が主要出演陣キャスティングを定めて人目を引いている。
劇中ママ ‘ソン・ナヨン’ 役にはグループ SES 出身演技者ユジンがキャスティングされ、三人のパパたちには <薯童謡>、<九尾狐外伝>、<スキャンダル>に出演したチョ・ヒョンジェと、<快傑春香>、<魔女ユヒ>、映画 <空き家>、<けんかの技術> などのジェヒ、そし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映画 <私の生涯最悪の男> などで熱演したミュージカル俳優出身演技者シン・ソンロクがそれぞれ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
これらがお目見えする個性が溢れるキャラクターから期待感を催しているのに、ユジンはどうも不足に見える初心者ママと同時にシンググルママを演技する予定で、前作たちで常に真摯な役目を主にして来たチョ・ヒョンジェは凋残したけちん坊 ‘ハン・スヒョン’ 役を引き受けてコミック演技をお目見えしてイメージ変身をはかる。
劇中刑事 ‘ファン・ギョンテ’ 役を引き受けたシン・ソンロクはまっすぐな外貌と違い女の前では言葉もボボックデは純真男演技を広げる予定であり、漫画家に変身するジェヒは女に関心は高いが真正な愛はすることができない冷笑主義者 ‘チェ・グァンヒ 役を引き受けた。
色が確かに他のキャラクターでつとに好奇心を刺激している <パパ三人ママ一人>は <ダルジャの春>を演出したイ・ジェサン PDと <ぶどう畑のあの男>、<Goodbye my love>を執筆したチョ・ミョンジュ作家が呼吸を合わせる予定なのでさらに期待を増幅させている。
<パパ三人ママ一人>は不妊で苦しむ友達のために三人の友達が力を合わせて精子を寄贈してから非命横死した友達のため急にパパになる三人のチョンガーたちとこれらを皆捕らえたい頑是無いシンググルママの左衝右突コミックドラマで、テレビ劇場に笑いと愉しさをプレゼントする予定だ。誰も背くことができなくする白くて清い赤ちゃんの魅力もドラマがプレゼントする大きい贈り物。
来る 3月 3日初撮影に入って行って、3月末初放送される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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