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img.goo.ne.jp/user_image/27/43/33b6b0c8a18f3e0f636aefeee7235ded.jpg)
チョ・ヒョンジェ、イ・ヨンエ-ソン・スンホンと同じ釜の飯“次世代韓流スター発足”
[イ·ジョンヒョン記者]俳優チョ·ヒョンジェがイ·ヨンエ、ソン·スンホンと一家族になった。
3月30日のストームエスカンパニー側は報道資料を通じて、チョ·ヒョンジェと専属契約を締結したと伝えた。今年、所属事務所との契約が満了になった後、多数の企画社から獲得オファーを受けてきたチョ·ヒョンジェはイ·ヨンエ、ソン·スンホン、キム·ジョンウン、キム·ミンジョンが所属しているストームエスカンパニーに新しい巣を作ることになった。
俳優チョ·ヒョンジェは、映画"スキャンダル"、"GP506"、ドラマ"九尾狐外伝"、"ソドンヨ"、'49日 'などを通じて日本と中華圏で次世代韓流スターとしての地位を固めた。イ·ヨンエ、ソン·スンホン、キム·ジョンウンなどを通じて、アジアと海外全域でマネジメントネットワークが整ったストームエスカンパニーと専属契約を締結することにより、一層の活動の幅が広がりそうだ。
ストームエスカンパニーは、"チョ·ヒョンジェは良い演技で、海外でも良い反応を得ており、今回のマネジメント契約を通じ俳優としてだけでなく、次世代韓流スターとして伸びていけるように最善を尽くして支援す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チョ·ヒョンジェは軍除隊後SBSドラマ'49日'を通じてカムバックし、今年3月放映を控えている中国ドラマ"紅覇王"に主人公として出演した。日本でも個人単独雑誌"Jove59"が発売されるなど、国内外で多くの愛を受けている。 (写真提供:ストームエスカンパニー)
조현재, 이영애-송승헌과 한솥밥 “차세대 한류스타 발돋움”
[이정현 기자] 배우 조현재가 이영애 송승헌과 한식구가 됐다.
3월30일 스톰에스컴퍼니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현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올해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 된 후 다수의 기획사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아온 조현재는 이영애, 송승헌, 김정은, 김민정이 소속되어 있는 스톰에스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배우 조현재는 영화 ‘스캔들’, ‘GP506’, 드라마 ‘구미호 외전’, ‘서동요’, ‘49일’ 등을 통해 일본 및 중화권에서 차세대 한류 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영애, 송승헌, 김정은 등을 통해 아시아 및 해외 전역으로 매니지먼트 네트워크가 갖추어진 스톰에스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층 활동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톰에스 컴퍼니는 “조현재는 좋은 연기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하여 배우로써 뿐 아니라 차세대 한류 스타로써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현재는 군 제대 후 SBS 드라마 ‘49일’ 통하여 복귀 하였으며 올해 3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중국 드라마인 ‘연지 패왕’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일본에서도 개인 단독 잡지인 ‘Jove59’가 출시되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스톰에스컴퍼니)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