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다 끝나가네요.
연말에 직장 동료들나 친구들와 같이 하는 모임을 일본어로는 忘年会라고 합니다.
제가 한국어를 공부시작하고 얼마 안 될 때에 한국인 친구가 한국에서는 망년회(忘年会)가 아니라 송년회라고 한다고 가르쳐 줬습니다.
그런데 요즘 한국어 선생님을 하시는 일본인 친구가 이런 사이트(기사)를 알려 주셨습니다.
연말에 직장 동료들나 친구들와 같이 하는 모임을 일본어로는 忘年会라고 합니다.
제가 한국어를 공부시작하고 얼마 안 될 때에 한국인 친구가 한국에서는 망년회(忘年会)가 아니라 송년회라고 한다고 가르쳐 줬습니다.
그런데 요즘 한국어 선생님을 하시는 일본인 친구가 이런 사이트(기사)를 알려 주셨습니다.
한국에서도 원래 망년회라고 했네요.
그런데 그 기사에 쓰이는 일본어 잔재에 관한 기술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한국분이 그 기사를 읽어서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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