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관광한 곳은 태종대입니다. 2008년에 가봤습니다. 그래서 벌써 12년이 됐다는 말입니다. 경치는 잘 기억하지 않는데 너무 강한 바람이 인상에 남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출장으로 갔고 시간이 있었을 때에 상사가 어딘가 관광하자고 해서 가이드북을 봐서 둘이서 태종대에 가봤습니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바람이 너무 강한 날이었습니다. 태종대에는 바닷가에 내릴 수 있는 곳이 있고 우리도 내리기 시작했지만 서 있는 것도 어려운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서 내리는 것을 그만뒀습니다.
강한 바람 밖에 하나 더 인상에 남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태종대에서 역까지 버스를 탔는데 그 버스에서 책을 읽고 있는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책이 한글뿐만 아니라 한자도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한자를 쓰지 않고 한글만으로 문장이 쓰인다고 알고 있어서 한자가 많이 쓰여 있는 책을 봐서 놀랐습니다.
부산에는 출장으로 갔고 시간이 있었을 때에 상사가 어딘가 관광하자고 해서 가이드북을 봐서 둘이서 태종대에 가봤습니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바람이 너무 강한 날이었습니다. 태종대에는 바닷가에 내릴 수 있는 곳이 있고 우리도 내리기 시작했지만 서 있는 것도 어려운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서 내리는 것을 그만뒀습니다.
강한 바람 밖에 하나 더 인상에 남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태종대에서 역까지 버스를 탔는데 그 버스에서 책을 읽고 있는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책이 한글뿐만 아니라 한자도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한자를 쓰지 않고 한글만으로 문장이 쓰인다고 알고 있어서 한자가 많이 쓰여 있는 책을 봐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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