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になっても
コロナが主人公で、もう二年目になりました。
今年の成人式も中止がほとんどで、華やかな着物姿が見られないですね。
日本は薬害の歴史があるので、どうしても他国に比べて認定されるのが遅くなります。
1000人、2000人と増えていったときにはさすがに、言葉数が少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どこまで行くとゴールなんだろう・・・と果てしなく未来が遠く思えて、空しくなるので自分にできる仕事に集中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こんな時は、シア・ジュンスの美声に癒されます。
「回り回っても」ハングル文字では「돌고 돌아도」発音は、トルゴトラド カタカナでは表現しきれないのでこんな感じと思ってください。
当時は、ドラマの主題歌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けど、ちがうみたいです。
(시아준수의 사진은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사진 이미지와 가사로 참 읍시다.)
따스히 드리운 햇살에
너를 그려본다
스치듯 불어온 바람에
너를 느껴본다
익숙한 향기에 이끌려 난 지금 어디론가
바람이 멈춘 그 자리에 그곳에 서 있는 너
처음 만난 그날 운명처럼
그대란 걸 난 알았죠
길고긴 시간을 돌고 돌아와
그댈 다시 찾은거죠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라랄랄라
내 앞에 있는 그대 모습
정말 꿈은 아니죠
꽃잎이 비처럼 내려와
우릴 감싸 주네요
시간이 흘러도
오늘처럼 행복하길 기도하죠
먼 훗날 다시 긴 잠이 들 때도
함께 같은 꿈을 꿔요
새들이 잠들고
고요한 구름 하늘이 낯설 때도
어둠은 걷히고 태양은 또 다시
눈부시게 빛나죠
처음 만난 그날 운명처럼
그대란 걸 난 알았죠
길고 긴 시간을 돌고 돌아와
우린 다시 만난 거죠
Lovely lovely love love
Lovely lovely love love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길 기도하죠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라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