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クライナのキーウにイタリア、フランス、ドイツの各代表(フランスのマクロン大統領とドイツのショルツ首相、イタリアのドラギ首相)が訪問したっいうニュースがあって、三人とも比較的穏やかで和やかな雰囲気だった
ウクライナはこういう路線に行くのか・・・うんうん
今週は比較的忙しい一週間だったかも
浅草息子と行けたし、来週はちょっと小旅行っぽいこともできそうだし、うんうん
いい感じ
一時、韓国というかハングルという文字にはまって、検定まで受験したという凝り性の自分
片付けていたら、出てきたCDとか、検定の時の本など・・・
SUPERJUNIORのCD、おーなつかし
날 죽이는 네 그 말
가만히 깨물면 쓰디쓴 그 말 그만해
결국 도망쳐버린단 그 말
제발 그만 그만해
그 토록 뜨겁고 독했던 네 그 말
그 잔인한 입술
남은 내 미련마저 차갑게 자르고 가니
온 가슴 얼어붙은
내 곁엔 사라지는 것 들 뿐이야
차라리 우리 처음부터
아무 것도 아니었다면
날 웃게 했던 그 말
가만히 깨물면 쓰디쓴 그 말 그만해
지나면 다 잊을 거란 그 말
제발 그만 그만해
그토록 뜨겁고 독했던 네 그 말
그 잔인한 입술
남은 내 미련마저 차갑게 자르고 가니
온 가슴 얼어붙은
내 곁엔 사라지는 것들뿐이야
차라리 우리 처음부터
아무 것도 아니었길
네가 날 모르던 더 옛날로
다시는 이런 사랑 하지말자
그토록 뜨겁고 독했던 네 그 말
그 잔인한 입술
남은 내 미련마저 차갑게 자르고 가니
온 가슴 얼어붙은
내 곁엔 사라지는 것 들 뿐이야
차라리 우리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