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ン サラン 2011年01月13日 | Weblog 오늘도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간이든 돈이든 여유가 있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랍니다. 늘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그녀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이스키 MEK « ヨヘン | トップ | 中国の青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