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이 포슬포슬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였어요.
雪がしんしんと降るクリスマスイブでした
거리에는 흥겨노래와 행복한 읏음이 넘치고 있었지요.
街は 陽気な歌と 幸せな笑いであふれていた
❝성냥 사세요,성냥이오!❞
マッチを買ってください、マッチを
선물 보따리를 가득 안고 쟙으로 돌아가는사람들 속에서
プレゼントの包みをいっぱい抱えて家に帰る人達の中で
한 소녀가 오들오들 떨며 성냥 팔고 있었습니다.
少女がブルブル震えながらマッチを売っていました。
(本の中で少女がマッチを売る場面があるので載せました)
❝아저씨,성냥사세요!❞
おじさん、マッチ買ってください!
소녀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少女は通り過ぎる人たちに
꽁꽁 언 손으로 성냥을 내밀었지만
カチカチに冷えた手でマッチを差し出すが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어요.
誰も見向きもしなかった
소녀는 돌아가신 엄마가 신던 신발을
少女は死んだお母さんが履いていた靴を履き (どう訳せばいいのか履きの所は創作です)
질질 끌며 눈길을 걸었습니다.
ずるずる引きずりながら雪の道を歩きました (ずるずるも)
헐렁한 신발 속의 두 발에는
だぶだぶの靴の中の足は
양말조차 신겨 있지 않았지요.
靴下さえも履いてませんでした。
그렇게 막 큰길을 건너려고 할 때였어요.
そう大通りを横切ろうとした時でした
히히히히힝!
ヒヒヒヒヒン
따그닥따그닥! 따그닥따그닥!
タクタクタクタ‼タクタクタクタク
❝앗,마차다!❞
アッ,馬車だ!
소녀는 급히 달려오는 마차를 피하려다
少女は駆け出してくる馬車をよけたが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転んでしまいました
헐렁했던 신발이 벗겨져 날아가고 ,
성냥도 이리저리 흩어졌어요.
소녀는 성냥을 좁고
잃어버린 신발을 찾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그때였어요.
장난꾸러기 소년들이 소녀의 신발을
얼른 주워 가 버렸어요.
続きは少しづつ書き足しながら違うところもあると思うのではそこは直して行きます。
世界名作童話だからと思い始めましたが難しいです。何日かかる事やら始めたので・・・
雪がしんしんと降るクリスマスイブでした
거리에는 흥겨노래와 행복한 읏음이 넘치고 있었지요.
街は 陽気な歌と 幸せな笑いであふれていた
❝성냥 사세요,성냥이오!❞
マッチを買ってください、マッチを
선물 보따리를 가득 안고 쟙으로 돌아가는사람들 속에서
プレゼントの包みをいっぱい抱えて家に帰る人達の中で
한 소녀가 오들오들 떨며 성냥 팔고 있었습니다.
少女がブルブル震えながらマッチを売っていました。
(本の中で少女がマッチを売る場面があるので載せました)
❝아저씨,성냥사세요!❞
おじさん、マッチ買ってください!
소녀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少女は通り過ぎる人たちに
꽁꽁 언 손으로 성냥을 내밀었지만
カチカチに冷えた手でマッチを差し出すが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어요.
誰も見向きもしなかった
소녀는 돌아가신 엄마가 신던 신발을
少女は死んだお母さんが履いていた靴を履き (どう訳せばいいのか履きの所は創作です)
질질 끌며 눈길을 걸었습니다.
ずるずる引きずりながら雪の道を歩きました (ずるずるも)
헐렁한 신발 속의 두 발에는
だぶだぶの靴の中の足は
양말조차 신겨 있지 않았지요.
靴下さえも履いてませんでした。
그렇게 막 큰길을 건너려고 할 때였어요.
そう大通りを横切ろうとした時でした
히히히히힝!
ヒヒヒヒヒン
따그닥따그닥! 따그닥따그닥!
タクタクタクタ‼タクタクタクタク
❝앗,마차다!❞
アッ,馬車だ!
소녀는 급히 달려오는 마차를 피하려다
少女は駆け出してくる馬車をよけたが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転んでしまいました
헐렁했던 신발이 벗겨져 날아가고 ,
성냥도 이리저리 흩어졌어요.
소녀는 성냥을 좁고
잃어버린 신발을 찾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그때였어요.
장난꾸러기 소년들이 소녀의 신발을
얼른 주워 가 버렸어요.
続きは少しづつ書き足しながら違うところもあると思うのではそこは直して行きます。
世界名作童話だからと思い始めましたが難しいです。何日かかる事やら始めたの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