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

いつも 初心で

하나님

2012-07-07 23:14:07 | 日記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도 모르면 자기 못데로 살게된다.

통일원리를 통해 하나님 심정을 배우고 있지만

인간의 타락성이 이렇게 뿌리깊은 곳까지 깊이 있다는 것은 참 왜롭고,

화가나는 일이다. 오늘도 힘이든 하루였다..

힘이들면 나와함께 계시는 하나님도 마찬가지 힘이드는데

사탄의 자녀로 벗어나지 못한  타락성이 참 밉고 한스럽다.

ㅠㅠㅠㅠㅠ

하루에 몇번이나 타락성때문에좌절하고, 화내고, 고통도 주고, 불행해지기까지.

하나님과 홤깨 기뻐야되는데 아이들보면 슬퍼지고 외러워지고,

ttttt

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힘이 드실까.

6000년이상 이런 고통을 당하고 오시다니.

믿을 수 없지만 사실이다.

이것이 형실이고 이것이 사실이다.

슬픈역사도 인정 해야되고 나에게 타락성이 생겼다는 것도

사실이고,

원리데로 살지 봇하는것도 사실이고 나만이 아니라 가정이 하나되지 못햇던 것도 사실이다.

인정해야되

힘이들면 견뎌 하나님이 견뎌는데 나도 견뎌야지 참부모님이 견디셨는데

나도 견뎌야지

아이들보는것도 십자가이고,

가정을 보는것도 십자가고, 나를 보는것도 십자가 의길이다.

미우면 미울수록  사랑의 증거로 받아들여야되

하나님도 정말 미워했을거다. 자기 아들딸 믿고 싶었던 자녀가 타락했을때

정말 미워햤을거다.

미워서 버리는것이 아닌 미워서 품어 안아야 했던 불쌍한 하나님 . 참 외러운길이다. 참 슬픈길이다.

행복한 가정을 꾸며 함께 행복을 느끼고 싶으셨던 하나님. 인간이 없으면 뚯을 완성시키지 못하신 불쌍한 하나님.

반데로 인간이 있어야 하나님의 꿈을 이를수 있는 그만큼 인간의 5%의 책임을 간절히 원했던 하나님

그만드고 싶으셔도 그럴 수 없었던 하나님의 심정 정말 정말 정말 불쌍한 하나님.

어릴때 부모님께 방황했던것, 그렇게 속새겼던 나 하나님을 모르고 부모님을 외면했던 나.

이제 돌아갈 수 없기에 지금 이 힘든 마음으로 탕감의 길을 가고 있는것 같아 .

우리 부모를 외면했던것 만큼 그뒤에 하나님을 외면했던것 이상

더욱 하나님을 외면 하는 울 아들을 통해서 내가 이제 부모가 되어 괴롭고 슬프고 외러운 심정을 느끼고

다시는 그렇게 외면 하지 말고 다시는 그렇게 슬프게 하지 말고,

끈끈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맺기 위해 지금 이렇게 아들을 통해 알려주고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게 하는구나 아벨 적으로 생각해본다.

아들에게 내뱃는 말들, 딸에게 하는 행동, 내가 한심스럽고 너무 어리석은 모습으로 서있다.

참으로 작고 저라하게 느끼는 나의 존재

하나님도 그러지 않았을까.

아담해와가 타락 했을때 혼자가 되었을때 하나님은 크고 위대한 하나님이 아니라 작고 아무것도 없는 처라한 하나님이셨을까.

슬프고 외러워도 누구도 알지못해 누구도 미워할 수 없이 지냈던 그때 생각해본다.

참 얼마나 슬펐을까.

힘이들었을까.

나의 외러운 심정 나의 슬픈 심정 당신이 다 가져가리. 내가아닌 단신의 마음이었다는것, 지금도 외럽고 슬픈 하나님이 셨다는것

방황하고 하나님마음을 모르는자들에게 그래도 1%의 믿음으로 복귀의 길을 갈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심정을 함께 볼 수 있게 하기위한 과정이었다면

이것을 감사로 넘어가게 하리.

끝까지 당신의 자녀로 남아지기 위해서 당신이 포기 하지 않으셨던것 처럼 당신의 마음을 외면하지않게

갈수 밖에 없다.

안간다고 싫다고 하는 아이들을 내버려드지 말고 끝까지 붙잡고

하나님의 심정을 알리는것은 하나님의 대신으로 여기에 살고 있는 우리 1세의 사명이라고 .

그렇게 끝까지 2,3세를 붙잡고 살아갈 수 있게 하업서소.   

 

하나님아버지  우리 하나님의 아들인 승준이가 은애가 승현익 그리고 제남편인 정호씨가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아 알고 함께 갈길을 갈 수 있도록 하업서소.

함께 가지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혼자서 못하시는것처럼 나의 왕성도 가정의 완성도 남편이 있어야 하고 아이들이 있어야 하는 것을

이제 알았읍니다.

나만 가도 불행의 길이요 나와함게 가는 남편 아이들 종족 민족이 있어야만이 하나님의 뚯을 이룰 수 있다는것

이제 알았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필요하고 가정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 가정에서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녀가 있어야 한다는것

넘 심각하게 느낍니다.

울 가족 너무 심각합니다. 조금있다 쓰러질 것 같은 불안 공포 하나님을 잃면 어떠게 될 지모르는 정말 심각한 경지까지 이를었습니다.

하나님 정성속에 하나님으 사랑을 발견하고 기도속에 생활속에 하나님을 느끼며 다시는 타락하지않는  기쁜 가정 기쁜 세상을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만드지앟게 남편과 손을 잡고 울 아이들을 그냥 세상의 타락의 모습으로 키우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키울 수 있게 간절히 기도 합니다.

슬프고 외로운 하나님이여.

지금은 슬프지만 반드시 생식기를 지켜 당신의 사랑을 나로 말미아마 가정을 말미아마 복귀시킬 수 있는 내가 되게 하서소,

그렇게 남평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아이과 사랑을 나누는 편범한 하나님의 가정을 꾸미고 싶습니다.

떠나지 마옵시고. 같이 갈길을 가고 계시는 하나님이 시기에 끜까지 당신을 배신하지 앟는 내가 될 수 있게 더욱 당신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사랑 할레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충동적 마음 그런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 박ㄷ고 앞으로 3대까지 하나님으 ㄹ똑바로 모시고 살아갈 수 있기 바랍니다.

4대심정권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 형재의 심정까지 복귀하도 3대 축복왕성을 위해 3대축복 개성 완성 가정 왕성 주관성완성

다이룰수 있게 이꿀어주시길

반드시 계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자는 절대로 떠나지 않을 것이다 믿고 싶습니다.

가인과 아벨외관계속에서 가인이 왜 악의 표시체여야했는지

악에 표시체는 하나님도 주관할 수 없는 입장이었기에

그렇게 선과 악으로 갈라 넣을 수 밖에 없었던 하나님

가인에게 주는 마음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똑같이 사랑했는데 악의 표시체로 새울 수 밖에 없는 하나님심정을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모두가 하나님의 계획과 어근난 방향으로 뜰어졌습니다.

그때 그 순간부타터 복귀의 길을 걸어 선과 악을 나눌 수 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하라

가인에게 주는 사명 타락성본성 을 벗기위한 길 아벨을 하나님처럼 사랑하고 그를 통해 하나님에게 가야하고 아벨의 주관을 반대로 받고 선을 번식하는 가인의 사명

감단하지 않다.

노아 아브라합 이삭 야곱 모세 예수 까지도 아벨 가인의 중심인물의 사명을 이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 조건으로 실페했는데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악주권의 세계 악한 나의 성품 그것을 제거 하기 위해는 가인 악의 표시체 가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되고 축복을 위해 반드시 가인을 인정하고 가인 아벨 일체를 위해 해야한믄 일들이 있다

가인이 몰랐던 가인의 책임 분담

아벨이 알았으면 가인이 그길을 갈 수 있게 하는것은 벨이 사명이라는것

누구의 탓이아닌 아벨의 탓이라는것

그렇다면 나의 가인적 사탕적 악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끊임 없는 위로와 사랑으로 굴복 하기 위해 행동으로 미운사람을 미운요소를 사랑하며 품어않아야 된다

이것이 개인에 있어도 원리로 내가 해야되는 길이다.

축복의 씨를 받아 쁘리깊이 내리기 위해 반드시 내가 스스로 감사하며 이겨내야지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다.

개인의 문제는 상대를 통해 사랑을 느껴 하나님을 해방하는것 밖에  길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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