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ㆍ러블리즈ㆍ여자친구ㆍ오마이걸, 소녀 걸 그룹의 조건
(Lovelyz部分抜粋)
1. 스쿨룩 같은 의상
러블리즈: 여고생의 교복에 가장 가깝다. ‘Candy Jelly Love’ 때의 의상은 실제로 있는 교복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단정한 재킷과 너무 짧지 않은 길이의 스커트, 블라우스, 목에 묶는 리본끈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것이었다. 새하얀 양말과 학생용처럼 보이는 깔끔한 구두 역시 갖춰 신었다. ‘안녕’과 ‘놀이공원’ 무대에서는 이 콘셉트를 약간만 변형했는데, 주름이 많은 스커트에 얇은 블라우스를 매치하는 식이다. 가끔 짧은 반바지나 야구점퍼 등을 착용하기도 하나 너무 스포티해 보이지는 않게끔 연출한다. 절대 배를 노출하지 않는다는 점까지, 온몸으로 ‘청순’을 외치는 듯한 스타일링
2. 소녀들밖에 없는 뮤직비디오
러블리즈: ‘Candy Jelly Love’ 뮤직비디오의 배경은 학교였다. 아무도 없는 텅 빈 교실, 햇빛이 반짝이는 체육관과 복도에서 러블리즈는 가위바위보로 사탕을 먹거나 잠든 친구의 얼굴 위에 사탕을 올려놓는 등 계속해서 엉뚱한 장난을 쳤다. 당연히 멤버들 외에 다른 사람은 아무도 출연하지 않는다. 한편 ‘안녕’ 뮤직비디오의 공간은 소녀들 각자의 방에 가깝고, 한 명씩 따로 떨어져 있는 멤버들의 모습은 풍선이나 곰인형과 함께라도 어쩐지 쓸쓸해 보인다. 소녀들의 마음에 있는 그리움의 대상이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아니라, 서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3. 수줍은 듯 씩씩한 가사
러블리즈: 용감함을 타고나진 않았어도 닥쳐올 일들을 피하진 않을 것 같다. ‘Candy Jelly Love’에서는 “우리 어디까지 갈는지 어떻게 될 건지 나는 몰라도 겁먹진 않을래요”라고 노래했으며, ‘안녕’에서는 고백이 쑥스러워 수화기를 들기까지 몇 번이고 망설이다가도 끝내 “저기 말야 내가 있잖아 널 많이 사랑해”라고 털어놓고야 마는 여자아이의 얼굴이 선명하게 그려진다. 사랑 앞에선 주저하지 않는 소녀들이라니, 마음을 뺏기지 않을 도리가 없다
4. 웃는 얼굴과 힘 있는 안무
러블리즈: 하늘하늘한 옷차림과는 달리 상당한 ‘칼군무’다. 얌전한 소녀처럼 두 손을 등 뒤에서 맞잡거나 마무리에서는 치마를 잡고 다리를 살짝 꼬는 등 청순의 바이블 같은 안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동작이 크고 절도 있다. ‘Candy Jelly Love’ 무대에서는 게다리 춤과 비슷한 춤을 보여주었으며, ‘안녕’ 무대에서는 “헤이!” 하는 구호와 함께 팔을 위로 쭉 뻗으며 점프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는 것만큼은 놓치지 않는다.
5. 친구보다 가까운 멤버들의 관계
러블리즈: 멤버들이 모두 모이면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시끄럽다.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러블리즈 다이어리]를 보면, 수다 떨기에 바쁘고 매사에 웃음을 터뜨리는 딱 그 나이대 평범한 여자애들 같다. 실제 여고생들처럼 두 명씩 짝을 지어 커플티를 사거나, 다른 멤버의 입에 묻은 음식을 자연스럽게 닦아주기도 한다. 누가 봐도 ‘남자친구 따윈 필요 없어!’ 같은 분위기
1.スクールルックと同じ衣装
ラブリーズ:女子高生の制服に最も近い。 ‘Candy Jelly Love’時の衣装は実際にある制服といっても良いほど断定したジャケットと短くない長さのスカート、ブラウス、首に縛るリボンひもまで完ぺきに再現したことだった。 真っ白な靴下と学生用のように見えるすっきりしている靴をやはり備えて履いた。 ‘アンニョン’と‘遊園地’舞台ではこのコンセプトを少しだけ変形したが、シワが多いスカートに薄いブラウスをマッチする形だ。 時々短い半ズボンやスタジャンなどを着用したりもするがとてもスポーティーに見えはしないように演出する。 絶対腹を露出しないという点まで、全身で‘清純’を叫ぶようなスタイリング
2.少女しかいないミュージックビデオ
ラブリーズ:‘Candy Jelly Love’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背景は学校であった。 誰もいない空っぽの教室、日光が輝く体育館と廊下でラブリーズはジャンケンでアメを食べたり寝ついた友達の顔の上にアメをのせるなど引き続きとんでもないいたずらをした。 当然メンバー他に他の人は誰も出演しない。 一方‘アンニョン’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空間は少女各自の部屋に近くて、一名ずつ別に離れているメンバーの姿は風船や熊人形と一緒でもなんだか寂しく見える。 少女の心にある懐かしさの対象が好きな男の子でなく、お互いでないかと思った気がするほどだ。
3.慎ましいように凛々しい歌詞
ラブリーズ:勇敢さを持って生まれてはいなくても差しせまってくる仕事を避けはしないようだ。 ‘Candy Jelly Love’では“私たちのどこまで行くかどうなるのか私は分からないがおじけづきはしません”と歌ったし、‘アンニョン’では告白が恥ずかしくて受話器を取るまで何度も迷いながらもついに“あのね私話があるの貴方をたくさん愛している”と打ち明けてしまう女の子の顔が鮮明に描かれる。 愛の前では躊躇しない少女とは、心を奪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
4.笑顔と力がある振りつけ
ラブリーズ:柔らかくて壊れそうな身なりとは違って相当な‘刃物群舞’だ。 慎ましい少女のように両手を背中で取り合ったり仕上げではスカートをとらえて脚をそっとより合わすなど清純のバイブルのような振りつけもあるが、基本的に動作が大きくて節度ある。 ‘Candy Jelly Love’舞台では脚踊りと似た踊りを見せたし、‘アンニョン’舞台では“ヘイ!”というスローガンとともに腕を上にしゃんと伸ばしてジャンプすることもした。 そして、その渦中にも長いストレート髪を波打つことだけはのがさない。
5.友達より近いメンバーの関係
ラブリーズ:メンバーが皆集まれば精神が混迷しているほど騒々しい。 ネイバースターキャストを通じて公開された[ラブリーズダイアリー]を見れば、しゃべるのに忙しくてすべてに笑い出すぴったりその年齢帯平凡な女の子のようだ。 実際の女子高生のように二人ずつペアを組んでカップルのふりを買ったり、他のメンバーの口に埋めた食べ物を自然に拭いたりもする。 誰か見ても‘ボーイフレンドなどは必要ない!’というような雰囲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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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z部分抜粋)
1. 스쿨룩 같은 의상
러블리즈: 여고생의 교복에 가장 가깝다. ‘Candy Jelly Love’ 때의 의상은 실제로 있는 교복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단정한 재킷과 너무 짧지 않은 길이의 스커트, 블라우스, 목에 묶는 리본끈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것이었다. 새하얀 양말과 학생용처럼 보이는 깔끔한 구두 역시 갖춰 신었다. ‘안녕’과 ‘놀이공원’ 무대에서는 이 콘셉트를 약간만 변형했는데, 주름이 많은 스커트에 얇은 블라우스를 매치하는 식이다. 가끔 짧은 반바지나 야구점퍼 등을 착용하기도 하나 너무 스포티해 보이지는 않게끔 연출한다. 절대 배를 노출하지 않는다는 점까지, 온몸으로 ‘청순’을 외치는 듯한 스타일링
2. 소녀들밖에 없는 뮤직비디오
러블리즈: ‘Candy Jelly Love’ 뮤직비디오의 배경은 학교였다. 아무도 없는 텅 빈 교실, 햇빛이 반짝이는 체육관과 복도에서 러블리즈는 가위바위보로 사탕을 먹거나 잠든 친구의 얼굴 위에 사탕을 올려놓는 등 계속해서 엉뚱한 장난을 쳤다. 당연히 멤버들 외에 다른 사람은 아무도 출연하지 않는다. 한편 ‘안녕’ 뮤직비디오의 공간은 소녀들 각자의 방에 가깝고, 한 명씩 따로 떨어져 있는 멤버들의 모습은 풍선이나 곰인형과 함께라도 어쩐지 쓸쓸해 보인다. 소녀들의 마음에 있는 그리움의 대상이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아니라, 서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3. 수줍은 듯 씩씩한 가사
러블리즈: 용감함을 타고나진 않았어도 닥쳐올 일들을 피하진 않을 것 같다. ‘Candy Jelly Love’에서는 “우리 어디까지 갈는지 어떻게 될 건지 나는 몰라도 겁먹진 않을래요”라고 노래했으며, ‘안녕’에서는 고백이 쑥스러워 수화기를 들기까지 몇 번이고 망설이다가도 끝내 “저기 말야 내가 있잖아 널 많이 사랑해”라고 털어놓고야 마는 여자아이의 얼굴이 선명하게 그려진다. 사랑 앞에선 주저하지 않는 소녀들이라니, 마음을 뺏기지 않을 도리가 없다
4. 웃는 얼굴과 힘 있는 안무
러블리즈: 하늘하늘한 옷차림과는 달리 상당한 ‘칼군무’다. 얌전한 소녀처럼 두 손을 등 뒤에서 맞잡거나 마무리에서는 치마를 잡고 다리를 살짝 꼬는 등 청순의 바이블 같은 안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동작이 크고 절도 있다. ‘Candy Jelly Love’ 무대에서는 게다리 춤과 비슷한 춤을 보여주었으며, ‘안녕’ 무대에서는 “헤이!” 하는 구호와 함께 팔을 위로 쭉 뻗으며 점프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는 것만큼은 놓치지 않는다.
5. 친구보다 가까운 멤버들의 관계
러블리즈: 멤버들이 모두 모이면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시끄럽다.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러블리즈 다이어리]를 보면, 수다 떨기에 바쁘고 매사에 웃음을 터뜨리는 딱 그 나이대 평범한 여자애들 같다. 실제 여고생들처럼 두 명씩 짝을 지어 커플티를 사거나, 다른 멤버의 입에 묻은 음식을 자연스럽게 닦아주기도 한다. 누가 봐도 ‘남자친구 따윈 필요 없어!’ 같은 분위기
1.スクールルックと同じ衣装
ラブリーズ:女子高生の制服に最も近い。 ‘Candy Jelly Love’時の衣装は実際にある制服といっても良いほど断定したジャケットと短くない長さのスカート、ブラウス、首に縛るリボンひもまで完ぺきに再現したことだった。 真っ白な靴下と学生用のように見えるすっきりしている靴をやはり備えて履いた。 ‘アンニョン’と‘遊園地’舞台ではこのコンセプトを少しだけ変形したが、シワが多いスカートに薄いブラウスをマッチする形だ。 時々短い半ズボンやスタジャンなどを着用したりもするがとてもスポーティーに見えはしないように演出する。 絶対腹を露出しないという点まで、全身で‘清純’を叫ぶようなスタイリング
2.少女しかいないミュージックビデオ
ラブリーズ:‘Candy Jelly Love’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背景は学校であった。 誰もいない空っぽの教室、日光が輝く体育館と廊下でラブリーズはジャンケンでアメを食べたり寝ついた友達の顔の上にアメをのせるなど引き続きとんでもないいたずらをした。 当然メンバー他に他の人は誰も出演しない。 一方‘アンニョン’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空間は少女各自の部屋に近くて、一名ずつ別に離れているメンバーの姿は風船や熊人形と一緒でもなんだか寂しく見える。 少女の心にある懐かしさの対象が好きな男の子でなく、お互いでないかと思った気がするほどだ。
3.慎ましいように凛々しい歌詞
ラブリーズ:勇敢さを持って生まれてはいなくても差しせまってくる仕事を避けはしないようだ。 ‘Candy Jelly Love’では“私たちのどこまで行くかどうなるのか私は分からないがおじけづきはしません”と歌ったし、‘アンニョン’では告白が恥ずかしくて受話器を取るまで何度も迷いながらもついに“あのね私話があるの貴方をたくさん愛している”と打ち明けてしまう女の子の顔が鮮明に描かれる。 愛の前では躊躇しない少女とは、心を奪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
4.笑顔と力がある振りつけ
ラブリーズ:柔らかくて壊れそうな身なりとは違って相当な‘刃物群舞’だ。 慎ましい少女のように両手を背中で取り合ったり仕上げではスカートをとらえて脚をそっとより合わすなど清純のバイブルのような振りつけもあるが、基本的に動作が大きくて節度ある。 ‘Candy Jelly Love’舞台では脚踊りと似た踊りを見せたし、‘アンニョン’舞台では“ヘイ!”というスローガンとともに腕を上にしゃんと伸ばしてジャンプすることもした。 そして、その渦中にも長いストレート髪を波打つことだけはのがさない。
5.友達より近いメンバーの関係
ラブリーズ:メンバーが皆集まれば精神が混迷しているほど騒々しい。 ネイバースターキャストを通じて公開された[ラブリーズダイアリー]を見れば、しゃべるのに忙しくてすべてに笑い出すぴったりその年齢帯平凡な女の子のようだ。 実際の女子高生のように二人ずつペアを組んでカップルのふりを買ったり、他のメンバーの口に埋めた食べ物を自然に拭いたりもする。 誰か見ても‘ボーイフレンドなどは必要ない!’というような雰囲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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