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トリチウム(tritium, 三重水素)は不安定な元素だ。 トリチウムは[電子または陽電子として知られる]ベータ粒子を放出して崩壊しながらヘリウムに変わる。 この崩壊過程で放出される放射線がトリチウムだけでなく、他の全ての放射性元素において安定性に関する懸念を生むものである。 トリチウムの崩壊により放出される放射線はベータ粒子の形でエネルギーは非常に低い。 それでこのベータ粒子は人の肌表面を貫通することができない ... 化学反応において、トリチウムは普通の水素原子に似た反応をする。 なのでトリチウムは通常の水と同じように体内で希釈され[消滅する] ... 体内の水分が頻繁に循環するため、トリチウムが素早く組織から除去されるためだ。" [アメリカ合衆国環境保護庁, 2002: Link]
¶1 このポスティングの主な目的は、トリチウムの危害性の可否についてだけを述べ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トリチウムはある元素の生産と関連があります。 その元素は、私が下に何度も言及しました。 その元素は宇宙全体から見ると「豊かな」元素ですが、地球から得るには不十分な元素といえます。 そしてその元素の液化が多くのことを可能にします。 それが何であるかももう触れました。
¶2 ああ、一つ付け加えますね。 「第4次産業革命」、名前は本当に耳に心地いいものです。 前回のポスティングでも迂回的に触れたように、量子コンピュータの主導権や源泉技術なしに今のデジタル化に進むことはかつてない、取り返しのつかない隷属化の道だと思います。 勿論、一人の考えです。 釜山市民図書館で残します。
- "트리튬은 불안정한 원소다. 트리튬은 [전자 또는 양전자로 알려진]베타 입자를 방출하며 붕괴하면서 헬륨으로 변한다. 이 붕괴과정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이 트리튬 뿐 아니라 다른 모든 방사성 원소에 있어 안정성에 관한 우려를 낳는 것이다. 트리튬의 붕괴로 나오는 방사선은 베타 입자의 형태로 그 에너지는 매우 낮다. 그래서 이 베타 입자들은 사람의 피부표면을 관통하지 못한다. ... 화학반응에 있어서, 트리튬은 일반적인 수소원자와 비슷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트리튬은 통상적인 물과 비슷하게 몸 안에서 희석되어[소멸된다] ... 몸 안의 수분이 자주 순환하기 때문에 트리튬이 빨리 조직에서 제거되기 때문이다." [미국환경보호청, 2002: 링크]
¶1 이 포스팅의 주 목적은 트리튬의 위해성 여부에 관해서만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트리튬은 어떤 원소의 생산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원소는 제가 밑에서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그 원소는 우주 전체로 볼 땐 "풍부한" 원소이지만 지구에서 얻기엔 부족한 원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소의 액화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언급했습니다.
¶2 아, 한 가지 덧붙이겠습니다. "4차산업혁명", 이름은 참 듣기 좋지요. 이전의 포스팅에서도 우회적으로 언급했듯이, 양자컴퓨터에 대한 주도권이나 원천기술 없이 지금의 디지털화로 나아가는 것은 유례 없던, 되돌릴 수 없는 예속화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혼자 생각입니다. 부산시민도서관에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