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낙서장 2009/10/11 22:34
주말의 끝
고달픈 주말 | 잡담. 2009/10/11 22:40
편도가 심하게 부어서 금요일 토요일 너무 힘들었어..
소금가글을 하고 가습기를 틀어놓고 잤는데,
꿈에.
왠 크고 검은 개가 내 팔뚝을 물고 늘어지지뭐야.
있는 힘껏 밀치고 던져버렸는데.
살점이 떨어져나가면서도.. 피는 한방울도 나지가 않더라고..
이건 뭔 개꿈...
오늘은 좀 살것 같다.
문뜩 든 생각인데.
무신론자들이 쓰는 기적이란 단어의 의미는 무엇일까...
'기적' 자체가 신의 도움으로 일어나는거 아니야?
どんわん風邪ひいたのかな??
なんだかとてもツライ週末だったんですね
寒くなってきました。
みなさまも風邪ひか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ーーーー!!
それから・・・ ちーちゃんの赤ちゃん産まれました
予定日は20日だったからちょっと早かったデス。
3300グラムの女の子です
주말의 끝
고달픈 주말 | 잡담. 2009/10/11 22:40
편도가 심하게 부어서 금요일 토요일 너무 힘들었어..
소금가글을 하고 가습기를 틀어놓고 잤는데,
꿈에.
왠 크고 검은 개가 내 팔뚝을 물고 늘어지지뭐야.
있는 힘껏 밀치고 던져버렸는데.
살점이 떨어져나가면서도.. 피는 한방울도 나지가 않더라고..
이건 뭔 개꿈...
오늘은 좀 살것 같다.
문뜩 든 생각인데.
무신론자들이 쓰는 기적이란 단어의 의미는 무엇일까...
'기적' 자체가 신의 도움으로 일어나는거 아니야?
どんわん風邪ひいたのかな??
なんだかとてもツライ週末だったんですね
寒くなってきました。
みなさまも風邪ひか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ーーーー!!
それから・・・ ちーちゃんの赤ちゃん産まれました
予定日は20日だったからちょっと早かったデス。
3300グラムの女の子です